내가 담당하는 가게 점심메뉴

헤비장2017.06.21
조회69,067
부모님 가게에서 주방을 담당하는 27남입니다.
제가 가게 다시오고부터 점심 때 메뉴를 한 두번 해보다가
요즘은 그즘 제 담당이 되다시피 했는데 사진 찍어놓은게
몇개 있어 올려볼까 해요


보통 아침은 오픈준비로 바빠서 이렇게 먹네요 거를 때도
많고 찌개류 한 두개에 반찬은 한식집이라서 ㅎㅎ..



인터넷에서 주로 요리글을 많이보는데 볼때마다 자주보이던
이 녀석 한번 만들어봣는데 처음이라 모양이 영..그래도
다 잘먹어주셨어요




면이 급땡겨서 만들어본 잔치국수입니다.
요즘 날이 더운데 더울땐 뜨거운거죠




제가 심각한 고기킬러라 삼겹살이 엄청땡겨서 삼겹살을
샀다가 그냥구워먹기엔 늘 먹던방식이라
소스를 만들고 간장삼겹을 만들었네요
오랜만에 점심에 포식했었어요




제가 연어도 엄청좋아해서 만들었던 연어덮밥입니다.
연어를 좀더 사서 넣으면 더 좋을뻔 했는데 아쉬웠던
메뉴였어요




쫄면으로 만든 쫄파스타 입니다.
식감도 쫄깃하고 면만 잘 삶으면 괜찮더라구요
직원들의 따봉을 받은 요리였어요





아침에 콩나물이 들어왔는데 완전 찜용으로와서
아구를 사다가 아구찜을!! 전 개인적으로 아구찜에서
콩나물을 좋아하는지라 콩나물 팍팍!



가래떡이 남아있어서 만든 궁중떡볶이라 해야되나요..ㅎ
간을 제가 조금 쎄게봐서 조금 짰지만 맛있다고 해주셨어요





일하는 누나 생일이라 간단하게 샌드위치 간식을!
의외로 든든해서 한끼대용도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요즘 더워서 그런가
엄청 잘나가는 저희집 냉면
막국수도 있지만 냉면이 훨 많이 팔리네요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점심만큼은 맛난 음식 해서
드리고싶고 맛있다 하고 웃어주는 모습이 좋아서
노력하게되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맛난 점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