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보네요.. 제가 이런글을 판에 쓰게 될줄이야...화가나서 혼자 담배만 태우다.. 짤로만 보던 판이 생각나서 마음에 위로좀 받아 보려구 글 써봐요..
폰으로 쓰는중이라 오타 이해해주세요.
저는 30대초반 청년입니다.
그동안 유통업에 종사하다.. 올해 3월부터 물류업에 종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잘것 없는 스펙으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혼자 파이팅 하며 시작햇었죠..
제가 들어간 물류 회사는 3pl 이였습니다.
물류는 처음이라 3pl이 먼지는 모르고 들어 갓습니다.
회사는 작은회사 구요
작은회사인데 2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김포에 사무실이 잇고 거기에 사장님과 다른 직원들이 있구요.
여기는 물류쪽은 경기도 평택에 있는데 직원이 총5명 입니다.
부장1 과장1 사무여직원1 현장2(저포함)
우선 과장은 사장님의 친동생이구요.
부장님은 사장님의 친구의 형입니다.
그리고 그밑에 직원들은 그런 특수관계가 아닌 직원들이구요
처음에 입사지원 했을때 연락이 오지않고 한두어달 잇다가 연락이 왔습니다. 기존에 뽑은 사람이 퇴사한다하여 아직 취직이 안되었음 면접 보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제 와서??... 좀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일은 해야하니 연락 오는곳도 없어서 면접을 보러 갓습니다.
과장, 부장: 일할때 자기 스타일로 일하지말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잘 맞춰서 일할수 잇겟나?.
저: 네
과장,부장: 또 같이 일할 사람이 나이가 어린데 군대 다녀왓음 알겟지만 어리다고 무시하지말고 잘지낼수잇나?
저: 네 그럼요. 회사에서는 나이 떠나 선배로써 대해야죠..
과장: 일은 잘하게 생겼네
뭐 이런 이야기 햇구요..
마지막으로 저보고 감정 내세우지 말고 일하라며 출근하라 하였습니다.
바로 출근하게 되었죠..
그런데 일주일도 일하지 않았는데
"너 참 마음에 든다" "사람 좋다""오랫만에 괜찮은 애 들어 왔다"
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칭찬을 하는겁니다..
칭찬하니 그러려니 햇지만 저 그냥 일할뿐인데.. 너무 그러길레..
왜이러지.. 머지?? 이런생각도 들엇구요..
아무튼 그러다 한달이 지낫나?
과장이 일끝나고 술 먹자고 하더군요..
그냥 그래서 알았다 하고 술먹으러 갔습니다.
같이 일하는 애가 당연히 같이 오는줄 알고갓죠...
그런데 단둘이 먹는 거더라구요..그래서
가서 "같이 일하는 동생는 안오나요?"물엇더니
연락을 일부러 안햇답니다...
그때도 머지?? 이랫습니다.
"그랴서 제가 연락해 볼까요?" 하니 해보라 하더군요..
그동생은 연락햇더니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피하는게 느껴 졌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묻지 않고 알겟다 하고
단듈이 술을 먹기 시작햇어요..
뻘줌하고 딱히 할말도 없어서 제 살아온 이야기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이야기하고 그렇게 한병 먹으니
본인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예전에 일하던 애가 자기랑 술먹으면서 그렇게 다른 직원들
욕을 햇다고... 결국에는 과장 본인이랑 싸워서 나갓다고 그러면서
사장(자기친형)은 자기를 의심한다고 그애가 질 나쁜애라서 싸우게 되고 나간건데 자기때문에 나갓다고 사장님이 그렇게 알고잇고 자기는 억울하다고... 그리고 저랑 현장에서 같이 일하는 애 욕도 하는 겁니다.... 물론 사무직 여직원 욕도 햇어요..
여자애가 무뚝뚝하다고... 여자가 싹싹하게 커피도 타다 주고 친규들도 소개시켜 주고 그런 맛이 없다고...
( 과장나이는 40대 즁반 사뮤여직원은 20대 후반)
저는 아네... 거렷죠...
그리고 부장 욕도 하더라구요..
원래 택시 운전기사엿다고...자기가 이회사 초창기 맴버라고
아무튼 같이 일하는 애가 술자리 피하는 이유를 알겟더라구요
그래서 들은 이야기 직원들에게 할수도 없는 부분이고 그냥
다음날부터 못들은 걸로 하고 일햇어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동생이랑 이야기하다
듣게 된건데..
과장님 원래 김포에 있었는데
직원들 사이에서 이간질 하다가 직원이 과장때매 그만두겟다 하여 과장이 물류 쪽으로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얘기를 듣는데 소름이 얼마나 끼치던지...
아무튼 그냥 일하러 왔으니 일만 하다 가자
하고 그런 이야기는 신경 안쓰기로 햇어요..
그렇게 일을 했어요 이것말고도 많이 있지만....
다쓰기엔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 오늘 일이 일어낫네요..
아침에 제가 제일 먼저 회사에 도착하거든요..
가서 문열고 지게차 충전선 뽑고 사뮤실가서 불키고
컴터 키고 커피타고 나와서 현장 선반에서 9시까지 대기해요..
9시부터 업무 시작이라 딱히 할게 없거든요..
오전에는 대부분 컨테이너를 받아서 제가 출고잇으면 출고만 해요..
컨테이너는 부장님이랑 동생이 하고..
아무튼 9시 까지 기다리는데 저는 과장을 못봣거든요..
사무실 들어갈때도.. 동선이 어긋나 못본거 같아요..
그래서 부장님이 시킨일 한다고 지게차 타고
물건 옮기는데 현장 구석에서 박스가지고 무엇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과장님 안녕하세요" 분명 말햇고
심지어 저랑 눈이 마주쳤어요..
그런데 대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하던일 마저 하다가
사뮤실에 컴터 하려고 들어 갓는데..
주보고 와보라는겁니다...
그러더니 대뜸...
과장: 야 너는 사람이 우스워? 안보여??
이러면서 짜증나는 말투로 언성을 높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순간 저도 머지??하다가
저: 네? 뭐 때문에 그러시는데요?
햇더니..
과장: 왜 인사를 안해?? 얼굴 마주보고 인사하기가 시러?힘드러??
비꼬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욱해서
저:인사 드렷는데요. 제가 아까 지게차 타다 보고 인사하니깐 저 쳐다보셨자나요
저랑 눈 마주치셨자나요
햇더니 자기는 결코 눈도 마주친적이 없다고..
그러면서 언성 높이며 저에게 윽박지르는 거에요..
저도 터져서 언성높이며 말햇습니다.
그런 말대꾸 하는 저의 태도가 마음에 안든답니다.
저: 아니.. 갑자기 불러서 이렇게 기분 나쁜 말투로 언성 높이면서
말씀 하시면 제가 무조건 잘못햇습니다 하고 머리숙여야 하는 거에요? 제가 안한것도 아니고 인사 분명히 햇고.
저랑 눈까지 마주치셨자나요!
햇더니 무조건 자기는 못봣다 모른다 반복하면서
너 지금 꼬박꼬박 말때꾸 하냐고 제가 하는말 부분부분 막뭐라하시길레 다 생각은 안나고...
부분부분 기억나는게...
저도 이성잃어서.. 욕은 안햇어요..
저: 말하는것마다 물고 늘어지시면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거에요?
과장: 뭐? 물고늘어져?! 그게 무슨 말인지나 알어?!
길가다 싸움낫을때나 하는 말이다!
저: 지금 너무 분해서 온몸이 떨리네요..
과장:그래서 어쩌라고(비꼬며 언성높이며)
너무 답답하고 이야기가 안되서 직구를 날렷습니다.
저: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길 원하는시 거에요? 어떻게 할까요??
과장: 뭐?! 뭘 원하냐고?!
내가 직장 상사인데 짜증나는 말투로 말해도
죄송하다고 하고 다음부터는 안그러겟다 하고 끝나면 될일인데!
막 이렇게 머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빡쳐서 또 대꾸햇네요.
저: 아니 내가 안하것도 아닌데.. 햇는데 안햣다고 하고 일방적으로 이러는건 아니자나요! 저는 그거는 아니라고 샹각하는데요.
라고 햇더니 또 막 승질내면서 노려보고 금방이라도 칠것처럼
일어낫다 앉앗다... 하....
그랴서 그냥 나와서 부장님테 이야기 햇어요..
사무실에서 과장님이랑 말싸움햇다고..
컨테이너 받는거 끝나고 이야기하자 하데요..
그후 다모여서 이야햇습니다. 부장님 주관적인 이야기만하시고 잘지내자 는 등의 이야기로 넘어 가자 하시더군요..
그때도 과장의 시종일관 고개 빳빳히 들고 난 잘못없다는 태도 보고선 더이상 일하면 안되겟다 싶엇어요..
부장님에게 그만둔더 하니 부장님이 극구 말리시다가
부장님도 제가 그만두는게 중요치는 않은데 요번주에 막 들어올 물량때문에 저를 붙잡는거 같았어요(요번에 컨테이너 많이 들어오는데 지금 나가면 일손 없어 힘드니 이번만 어떻게 넘어 가보고
나중에 그만두던지 말던지 하는식의 태도 였어요..)
그럼 사람 구할때 까지는 다녀달라하셨어요..
이렇게 갑자기 그만두는건 아니다..
말하셨지만 저도 알고는 잇는거죠..
당연히 사람 구할때 까지는 다니고 그만두어야하는건데..
과장의 태도보니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이렇게 회사를 그만두는건 아닌건 저도 잘알고 있지만
이렇게 할겁니다 "하고 그만둔다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나가면 과장이 저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여건이라
엿먹으라고 일부러 단호하게 하고 나왓습니다.
물론 남은 동생에게 제일 피해가 가고 미안하지만
그렇지 않고는 힘든일 다하고 나가는 상황이 될꺼같아..
오늘 회사를 그만두고 나왔어요
처음 글 써보네요.. 제가 이런글을 판에 쓰게 될줄이야...화가나서 혼자 담배만 태우다.. 짤로만 보던 판이 생각나서 마음에 위로좀 받아 보려구 글 써봐요..
폰으로 쓰는중이라 오타 이해해주세요.
저는 30대초반 청년입니다.
그동안 유통업에 종사하다.. 올해 3월부터 물류업에 종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잘것 없는 스펙으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혼자 파이팅 하며 시작햇었죠..
제가 들어간 물류 회사는 3pl 이였습니다.
물류는 처음이라 3pl이 먼지는 모르고 들어 갓습니다.
회사는 작은회사 구요
작은회사인데 2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김포에 사무실이 잇고 거기에 사장님과 다른 직원들이 있구요.
여기는 물류쪽은 경기도 평택에 있는데 직원이 총5명 입니다.
부장1 과장1 사무여직원1 현장2(저포함)
우선 과장은 사장님의 친동생이구요.
부장님은 사장님의 친구의 형입니다.
그리고 그밑에 직원들은 그런 특수관계가 아닌 직원들이구요
처음에 입사지원 했을때 연락이 오지않고 한두어달 잇다가 연락이 왔습니다. 기존에 뽑은 사람이 퇴사한다하여 아직 취직이 안되었음 면접 보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제 와서??... 좀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일은 해야하니 연락 오는곳도 없어서 면접을 보러 갓습니다.
과장, 부장: 일할때 자기 스타일로 일하지말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잘 맞춰서 일할수 잇겟나?.
저: 네
과장,부장: 또 같이 일할 사람이 나이가 어린데 군대 다녀왓음 알겟지만 어리다고 무시하지말고 잘지낼수잇나?
저: 네 그럼요. 회사에서는 나이 떠나 선배로써 대해야죠..
과장: 일은 잘하게 생겼네
뭐 이런 이야기 햇구요..
마지막으로 저보고 감정 내세우지 말고 일하라며 출근하라 하였습니다.
바로 출근하게 되었죠..
그런데 일주일도 일하지 않았는데
"너 참 마음에 든다" "사람 좋다""오랫만에 괜찮은 애 들어 왔다"
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칭찬을 하는겁니다..
칭찬하니 그러려니 햇지만 저 그냥 일할뿐인데.. 너무 그러길레..
왜이러지.. 머지?? 이런생각도 들엇구요..
아무튼 그러다 한달이 지낫나?
과장이 일끝나고 술 먹자고 하더군요..
그냥 그래서 알았다 하고 술먹으러 갔습니다.
같이 일하는 애가 당연히 같이 오는줄 알고갓죠...
그런데 단둘이 먹는 거더라구요..그래서
가서 "같이 일하는 동생는 안오나요?"물엇더니
연락을 일부러 안햇답니다...
그때도 머지?? 이랫습니다.
"그랴서 제가 연락해 볼까요?" 하니 해보라 하더군요..
그동생은 연락햇더니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피하는게 느껴 졌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묻지 않고 알겟다 하고
단듈이 술을 먹기 시작햇어요..
뻘줌하고 딱히 할말도 없어서 제 살아온 이야기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이야기하고 그렇게 한병 먹으니
본인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예전에 일하던 애가 자기랑 술먹으면서 그렇게 다른 직원들
욕을 햇다고... 결국에는 과장 본인이랑 싸워서 나갓다고 그러면서
사장(자기친형)은 자기를 의심한다고 그애가 질 나쁜애라서 싸우게 되고 나간건데 자기때문에 나갓다고 사장님이 그렇게 알고잇고 자기는 억울하다고... 그리고 저랑 현장에서 같이 일하는 애 욕도 하는 겁니다.... 물론 사무직 여직원 욕도 햇어요..
여자애가 무뚝뚝하다고... 여자가 싹싹하게 커피도 타다 주고 친규들도 소개시켜 주고 그런 맛이 없다고...
( 과장나이는 40대 즁반 사뮤여직원은 20대 후반)
저는 아네... 거렷죠...
그리고 부장 욕도 하더라구요..
원래 택시 운전기사엿다고...자기가 이회사 초창기 맴버라고
아무튼 같이 일하는 애가 술자리 피하는 이유를 알겟더라구요
그래서 들은 이야기 직원들에게 할수도 없는 부분이고 그냥
다음날부터 못들은 걸로 하고 일햇어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동생이랑 이야기하다
듣게 된건데..
과장님 원래 김포에 있었는데
직원들 사이에서 이간질 하다가 직원이 과장때매 그만두겟다 하여 과장이 물류 쪽으로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얘기를 듣는데 소름이 얼마나 끼치던지...
아무튼 그냥 일하러 왔으니 일만 하다 가자
하고 그런 이야기는 신경 안쓰기로 햇어요..
그렇게 일을 했어요 이것말고도 많이 있지만....
다쓰기엔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 오늘 일이 일어낫네요..
아침에 제가 제일 먼저 회사에 도착하거든요..
가서 문열고 지게차 충전선 뽑고 사뮤실가서 불키고
컴터 키고 커피타고 나와서 현장 선반에서 9시까지 대기해요..
9시부터 업무 시작이라 딱히 할게 없거든요..
오전에는 대부분 컨테이너를 받아서 제가 출고잇으면 출고만 해요..
컨테이너는 부장님이랑 동생이 하고..
아무튼 9시 까지 기다리는데 저는 과장을 못봣거든요..
사무실 들어갈때도.. 동선이 어긋나 못본거 같아요..
그래서 부장님이 시킨일 한다고 지게차 타고
물건 옮기는데 현장 구석에서 박스가지고 무엇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과장님 안녕하세요" 분명 말햇고
심지어 저랑 눈이 마주쳤어요..
그런데 대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하던일 마저 하다가
사뮤실에 컴터 하려고 들어 갓는데..
주보고 와보라는겁니다...
그러더니 대뜸...
과장: 야 너는 사람이 우스워? 안보여??
이러면서 짜증나는 말투로 언성을 높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순간 저도 머지??하다가
저: 네? 뭐 때문에 그러시는데요?
햇더니..
과장: 왜 인사를 안해?? 얼굴 마주보고 인사하기가 시러?힘드러??
비꼬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욱해서
저:인사 드렷는데요. 제가 아까 지게차 타다 보고 인사하니깐 저 쳐다보셨자나요
저랑 눈 마주치셨자나요
햇더니 자기는 결코 눈도 마주친적이 없다고..
그러면서 언성 높이며 저에게 윽박지르는 거에요..
저도 터져서 언성높이며 말햇습니다.
그런 말대꾸 하는 저의 태도가 마음에 안든답니다.
저: 아니.. 갑자기 불러서 이렇게 기분 나쁜 말투로 언성 높이면서
말씀 하시면 제가 무조건 잘못햇습니다 하고 머리숙여야 하는 거에요? 제가 안한것도 아니고 인사 분명히 햇고.
저랑 눈까지 마주치셨자나요!
햇더니 무조건 자기는 못봣다 모른다 반복하면서
너 지금 꼬박꼬박 말때꾸 하냐고 제가 하는말 부분부분 막뭐라하시길레 다 생각은 안나고...
부분부분 기억나는게...
저도 이성잃어서.. 욕은 안햇어요..
저: 말하는것마다 물고 늘어지시면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거에요?
과장: 뭐? 물고늘어져?! 그게 무슨 말인지나 알어?!
길가다 싸움낫을때나 하는 말이다!
저: 지금 너무 분해서 온몸이 떨리네요..
과장:그래서 어쩌라고(비꼬며 언성높이며)
너무 답답하고 이야기가 안되서 직구를 날렷습니다.
저: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길 원하는시 거에요? 어떻게 할까요??
과장: 뭐?! 뭘 원하냐고?!
내가 직장 상사인데 짜증나는 말투로 말해도
죄송하다고 하고 다음부터는 안그러겟다 하고 끝나면 될일인데!
막 이렇게 머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빡쳐서 또 대꾸햇네요.
저: 아니 내가 안하것도 아닌데.. 햇는데 안햣다고 하고 일방적으로 이러는건 아니자나요! 저는 그거는 아니라고 샹각하는데요.
라고 햇더니 또 막 승질내면서 노려보고 금방이라도 칠것처럼
일어낫다 앉앗다... 하....
그랴서 그냥 나와서 부장님테 이야기 햇어요..
사무실에서 과장님이랑 말싸움햇다고..
컨테이너 받는거 끝나고 이야기하자 하데요..
그후 다모여서 이야햇습니다. 부장님 주관적인 이야기만하시고 잘지내자 는 등의 이야기로 넘어 가자 하시더군요..
그때도 과장의 시종일관 고개 빳빳히 들고 난 잘못없다는 태도 보고선 더이상 일하면 안되겟다 싶엇어요..
부장님에게 그만둔더 하니 부장님이 극구 말리시다가
부장님도 제가 그만두는게 중요치는 않은데 요번주에 막 들어올 물량때문에 저를 붙잡는거 같았어요(요번에 컨테이너 많이 들어오는데 지금 나가면 일손 없어 힘드니 이번만 어떻게 넘어 가보고
나중에 그만두던지 말던지 하는식의 태도 였어요..)
그럼 사람 구할때 까지는 다녀달라하셨어요..
이렇게 갑자기 그만두는건 아니다..
말하셨지만 저도 알고는 잇는거죠..
당연히 사람 구할때 까지는 다니고 그만두어야하는건데..
과장의 태도보니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이렇게 회사를 그만두는건 아닌건 저도 잘알고 있지만
이렇게 할겁니다 "하고 그만둔다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나가면 과장이 저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여건이라
엿먹으라고 일부러 단호하게 하고 나왓습니다.
물론 남은 동생에게 제일 피해가 가고 미안하지만
그렇지 않고는 힘든일 다하고 나가는 상황이 될꺼같아..
이만 줄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