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대학생인 20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겐 10살 차이나는 언니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남자친구 사귀지 말라고 했는데 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비밀로 사귀다가 50일쯤 되던날 들켰습니다.
그날 정말 많이 혼났고 통금시간이 생겼습니다. 일주일에 3번 외출가능하며 통금시간은 8시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도 고등학생때는 야자를 가끔 해서 9시에 끝나고 바로 집을 갔고 주말에 놀러나갈때는 언니에게 놀러간다는 말과 집에 도착하면 집에 왓다는 연락을 했습니다.
통금이 없었을 때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혼날 정도로 늦게 들어온적은 없었던거 같고 어려서 10시?는 넘긴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항상 애들이나 남자친구랑 놀면 보통 2~3시쯤 만나는데 만나서 점심먹고 카페가고 영화하나보면 저녁도 못먹고 바로 집에가야하고 시내에서 집가려면 적어도 30~40분전에는 버스정류장으로 출발해야 거의 8시쯤에 도착하기 때문에 항상 7시가 조금 넘으면 집에 갈 생각을 해왔습니다.
통금시간 늦어서 들어와서 혼난적 몇번 있구요.
한번 크게 혼났을 때는 고3때 영화보고 집에왔는데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더라구요 언니가 그날 안들어온다고 했었고 근데 안들어온다고해서 늦은게아니라 영화시간을 착각해서 영화가 끝나고 너무 늦게끝나서 저도 놀란 상태였습니다. 근데 언니한테 문자가 와있더라고요 어디냐고 안들어오냐고 놀래서 집에 가는데 한시라도 빨리가야할거같아서 택시타고 집에갔습니다. 집에 가서 엄청 혼났고 언니 안들어오는거 알고 일부러 늦게들어왓다고 더 혼났습니다. 일부러 그런거 아닌데 억울하더라구여
혼나기 바로 며칠전에 아마 언니가 통금시간을 10시로 늘려줬습니다. 근데 제가 잘못해서 바로 8시로 줄어들엇고요.
나중에 너가 잘하면 다시 10시로 바꿔주겠다고 했는데 7월이 다되가는 지금까지 계속 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변화없이 8시 입니다.
이 일로 남자친구랑도 많이 싸웠습니다. 외출도 일주일에 3번 밖에 못하고 집도 빨리 들어가야 하니까요 이해해달라고 미안하다고 성인되면 좀 늦춰보고 하겠다고 부탁했습니다.
성인이 되고나서 언니랑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 10시로 늘려줫는데 니가 잘못해서 다시 8시 된거라고 말하면서 화를 내죠 그래서 제가 성인인데 8시는 뭐고 외출3번은 뭐냐고 언니때문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한다고 했더니 왜 못노냐고 말을 햇으면 그 날 하루는 조금 늘려주고 그럴텐데 왜 말안하고 너 혼자 나때문이라고 화내냐고 그래서 아 그런가 하고 일단 넘어갔습니다. 말 조차 안꺼낸건 저니까요.
대학생이라 엠티를 다들 가잖아요? 못갔습니다. 언니가 가지 말라고 가서 좋은거 없다고 남들 다 가는것도 아니고 안가도 상관없지 않냐고 못간다고 해서 그날 싸웟어요
언니때문에 왕따되게 생겻다고 개강파티나 종강파티를 해도 10시엔 집에 들어가야 해서 9시쯤엔 출발했습니다. 9시 전에 출발해야해요 그래야 10시 안넘습니다. 애들이 그러더군요 술자리 안좋아하는줄 알았다고 맨날 일찍가서 그래서 동기들이랑 술먹은것도 개강파티때 1번뿐입니다.
물론 고등학교 친구들이랑도 못먹엇어요 7월이 다되가는 지금 남자친구는 생각도 못햇습니다.
일주일에 외출 3번이라 주말 2번나가면 평일에 딱 한번 나갈 수 있습니다. 어제는 종강파티였고 언니한테 몇시까지 들어갈까 했더니 답장이 없길래 10시에 출발해도 될까요?를 애교부리면서 카톡했더니 알았다길래 저 9시 30분에 출발해서 10시에 지하철타고 집에 왔습니다. 월요일은 남자친구 생일이라 저녁밥만 먹고들어오겠다고 했는데 부모님도 다 같이계셔서 9시 좀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내일인 목요일에 종강도 했고 알바구하기전에 놀려고 남자친구랑 야구장을 가기로 했습니다. 고1때부터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입니다. 근데 야구는 6시 30분에 시작해서 언니한테 물어봤습니다. 야구장가고싶다고 그랬더니 가라고하네요 그래서 신나서 예매했는데 갑자기 그러더군요
너 요즘 너무하는거아니냐고 월요일도 화요일도 내일도 늦는건 좀 너무하지 않냐고 그리고 너 3번 다나가서 이번주는 이제 못나간다고 저 금요일이랑 토요일에 알바해야해서 꼭 나가야합니다. 그랬더니 다음주에 나갈거를 땡겨서 쓰라더군요 옛날에 제가 다음주꺼 땡겨쓴다고 했을땐 절대 안됀다고 그러더니 ...
그래서 고민입니다
제가 요며칠 계속 늦은건 제 잘못이지만 분명 말을 했고 언니도 허락했기에 늦은겁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이 부르는 자리를 안갈 수 도 없고,
종강파티도 가고싶어서 그랬는데
솔직히 야구장까지가면 좀 아닌거같았지만 그래도 말은 해보고 후회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말을 꺼냈지만 혼나기만 했지요.
언니한테 늦는다고 말하면 언니는 알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몇번 늦은적 있구요 그래서 혼난적도 있는데
아무리 언니한테 통금을 늘려달라 외출을 늘려달라 해도 들어주지 않네요. 도와주세요 제발
지금 너무 화가 나서 맞춤법 틀린점, 두서없이 막 쓴점 이해해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0살 대학생 통금
저에겐 10살 차이나는 언니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남자친구 사귀지 말라고 했는데 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비밀로 사귀다가 50일쯤 되던날 들켰습니다.
그날 정말 많이 혼났고 통금시간이 생겼습니다. 일주일에 3번 외출가능하며 통금시간은 8시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도 고등학생때는 야자를 가끔 해서 9시에 끝나고 바로 집을 갔고 주말에 놀러나갈때는 언니에게 놀러간다는 말과 집에 도착하면 집에 왓다는 연락을 했습니다.
통금이 없었을 때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혼날 정도로 늦게 들어온적은 없었던거 같고 어려서 10시?는 넘긴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항상 애들이나 남자친구랑 놀면 보통 2~3시쯤 만나는데 만나서 점심먹고 카페가고 영화하나보면 저녁도 못먹고 바로 집에가야하고 시내에서 집가려면 적어도 30~40분전에는 버스정류장으로 출발해야 거의 8시쯤에 도착하기 때문에 항상 7시가 조금 넘으면 집에 갈 생각을 해왔습니다.
통금시간 늦어서 들어와서 혼난적 몇번 있구요.
한번 크게 혼났을 때는 고3때 영화보고 집에왔는데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더라구요 언니가 그날 안들어온다고 했었고 근데 안들어온다고해서 늦은게아니라 영화시간을 착각해서 영화가 끝나고 너무 늦게끝나서 저도 놀란 상태였습니다. 근데 언니한테 문자가 와있더라고요 어디냐고 안들어오냐고 놀래서 집에 가는데 한시라도 빨리가야할거같아서 택시타고 집에갔습니다. 집에 가서 엄청 혼났고 언니 안들어오는거 알고 일부러 늦게들어왓다고 더 혼났습니다. 일부러 그런거 아닌데 억울하더라구여
혼나기 바로 며칠전에 아마 언니가 통금시간을 10시로 늘려줬습니다. 근데 제가 잘못해서 바로 8시로 줄어들엇고요.
나중에 너가 잘하면 다시 10시로 바꿔주겠다고 했는데 7월이 다되가는 지금까지 계속 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변화없이 8시 입니다.
이 일로 남자친구랑도 많이 싸웠습니다. 외출도 일주일에 3번 밖에 못하고 집도 빨리 들어가야 하니까요 이해해달라고 미안하다고 성인되면 좀 늦춰보고 하겠다고 부탁했습니다.
성인이 되고나서 언니랑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 10시로 늘려줫는데 니가 잘못해서 다시 8시 된거라고 말하면서 화를 내죠 그래서 제가 성인인데 8시는 뭐고 외출3번은 뭐냐고 언니때문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한다고 했더니 왜 못노냐고 말을 햇으면 그 날 하루는 조금 늘려주고 그럴텐데 왜 말안하고 너 혼자 나때문이라고 화내냐고 그래서 아 그런가 하고 일단 넘어갔습니다. 말 조차 안꺼낸건 저니까요.
대학생이라 엠티를 다들 가잖아요? 못갔습니다. 언니가 가지 말라고 가서 좋은거 없다고 남들 다 가는것도 아니고 안가도 상관없지 않냐고 못간다고 해서 그날 싸웟어요
언니때문에 왕따되게 생겻다고 개강파티나 종강파티를 해도 10시엔 집에 들어가야 해서 9시쯤엔 출발했습니다. 9시 전에 출발해야해요 그래야 10시 안넘습니다. 애들이 그러더군요 술자리 안좋아하는줄 알았다고 맨날 일찍가서 그래서 동기들이랑 술먹은것도 개강파티때 1번뿐입니다.
물론 고등학교 친구들이랑도 못먹엇어요 7월이 다되가는 지금 남자친구는 생각도 못햇습니다.
일주일에 외출 3번이라 주말 2번나가면 평일에 딱 한번 나갈 수 있습니다. 어제는 종강파티였고 언니한테 몇시까지 들어갈까 했더니 답장이 없길래 10시에 출발해도 될까요?를 애교부리면서 카톡했더니 알았다길래 저 9시 30분에 출발해서 10시에 지하철타고 집에 왔습니다. 월요일은 남자친구 생일이라 저녁밥만 먹고들어오겠다고 했는데 부모님도 다 같이계셔서 9시 좀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내일인 목요일에 종강도 했고 알바구하기전에 놀려고 남자친구랑 야구장을 가기로 했습니다. 고1때부터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입니다. 근데 야구는 6시 30분에 시작해서 언니한테 물어봤습니다. 야구장가고싶다고 그랬더니 가라고하네요 그래서 신나서 예매했는데 갑자기 그러더군요
너 요즘 너무하는거아니냐고 월요일도 화요일도 내일도 늦는건 좀 너무하지 않냐고 그리고 너 3번 다나가서 이번주는 이제 못나간다고 저 금요일이랑 토요일에 알바해야해서 꼭 나가야합니다. 그랬더니 다음주에 나갈거를 땡겨서 쓰라더군요 옛날에 제가 다음주꺼 땡겨쓴다고 했을땐 절대 안됀다고 그러더니 ...
그래서 고민입니다
제가 요며칠 계속 늦은건 제 잘못이지만 분명 말을 했고 언니도 허락했기에 늦은겁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이 부르는 자리를 안갈 수 도 없고,
종강파티도 가고싶어서 그랬는데
솔직히 야구장까지가면 좀 아닌거같았지만 그래도 말은 해보고 후회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말을 꺼냈지만 혼나기만 했지요.
언니한테 늦는다고 말하면 언니는 알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몇번 늦은적 있구요 그래서 혼난적도 있는데
아무리 언니한테 통금을 늘려달라 외출을 늘려달라 해도 들어주지 않네요. 도와주세요 제발
지금 너무 화가 나서 맞춤법 틀린점, 두서없이 막 쓴점 이해해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