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에 앞서, 여자친구는 현재 저와 다른 지역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고, 통금 시간이 11시라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 같으면 미리 사유서를 쓰고 외박을 해야 합니다.
오늘 오후부터 각 학년들끼리 모여 놀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고, 저도 알겠다며 연락을 주고 받다가 시계를 보니 어느덧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기에 여자친구에게 기숙사에 들어갈 시간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 때서야 이미 사유서를 쓰고 나왔다며 기숙사 밖에서 자거나 새벽까지 놀다가 들어갈 것이라고 얘길 하더군요
외박 사실을 얘기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화가 나서 왜 얘기안했냐(전에도 술자리 관련해서 몇 번 다퉜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쳤냐 또 말 안하냐 정신줄 놨냐 라는 식으로 제가 버럭 화를 냈습니다.
말을 곱게 쓰지 않은 부분은 분명 제 잘못인 것 인정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처음에 미안하다고 두세번 얘기하더니 되려 저에게 역정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제게 거짓말을 하거나 잘못한 경우에 제가 화를 내면 꼭 미안하다 몇 번 던진 후에 되려 버럭 성질을 내곤 합니다.)
자기는 종강파티를 한다고 이미 얘기했고, 새벽까지 안자고 놀 수도 있는건데 이게 왜 외박이냐고 이건 외박이 아니라는게 여자친구의 주장입니다.
과 생활을 하며 모임이 있으면 늦게까지 술을 마실 수도, 사정이 생기면 외박을 해야할 수도 있다는 것도 저는 인정합니다.
그런데 외박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미리 알리지 않은 것, 종강파티를 한다고하면 기숙사에 못들어가는게 당연하게 아니냐며 그걸 말을 해줘야 아냐며 되려 역정을 내는 태도
오늘 종강파티가 있어서 제가 사는 지역에 못 온다고 이미 얘기했다는 것이 외박한다는거 아니냐는 태도
너무 화가 나서 말이 횡설수설 되는데
보통 남자친구 분들께서는 이런 상황에 화가 안나시나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종강파티를 한다고 했으면 어련히 알아서 외박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몰랐다는게 잘못인가요?
종강파티한다고 얘기했으면 외박하는 것도 당연히 알아야 하나요?
여자친구가 2주 정도 전부터 오늘 (21일) 종강파티가 있을 예정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알겠다고 했고 오늘이 그 날입니다.
이야기에 앞서, 여자친구는 현재 저와 다른 지역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고, 통금 시간이 11시라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 같으면 미리 사유서를 쓰고 외박을 해야 합니다.
오늘 오후부터 각 학년들끼리 모여 놀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고, 저도 알겠다며 연락을 주고 받다가 시계를 보니 어느덧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기에 여자친구에게 기숙사에 들어갈 시간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 때서야 이미 사유서를 쓰고 나왔다며 기숙사 밖에서 자거나 새벽까지 놀다가 들어갈 것이라고 얘길 하더군요
외박 사실을 얘기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화가 나서 왜 얘기안했냐(전에도 술자리 관련해서 몇 번 다퉜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쳤냐 또 말 안하냐 정신줄 놨냐 라는 식으로 제가 버럭 화를 냈습니다.
말을 곱게 쓰지 않은 부분은 분명 제 잘못인 것 인정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처음에 미안하다고 두세번 얘기하더니 되려 저에게 역정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제게 거짓말을 하거나 잘못한 경우에 제가 화를 내면 꼭 미안하다 몇 번 던진 후에 되려 버럭 성질을 내곤 합니다.)
자기는 종강파티를 한다고 이미 얘기했고, 새벽까지 안자고 놀 수도 있는건데 이게 왜 외박이냐고 이건 외박이 아니라는게 여자친구의 주장입니다.
과 생활을 하며 모임이 있으면 늦게까지 술을 마실 수도, 사정이 생기면 외박을 해야할 수도 있다는 것도 저는 인정합니다.
그런데 외박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미리 알리지 않은 것, 종강파티를 한다고하면 기숙사에 못들어가는게 당연하게 아니냐며 그걸 말을 해줘야 아냐며 되려 역정을 내는 태도
오늘 종강파티가 있어서 제가 사는 지역에 못 온다고 이미 얘기했다는 것이 외박한다는거 아니냐는 태도
너무 화가 나서 말이 횡설수설 되는데
보통 남자친구 분들께서는 이런 상황에 화가 안나시나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종강파티를 한다고 했으면 어련히 알아서 외박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몰랐다는게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