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스물 한 살이 나이가 되기까지 21년동안 나는 썩 좋은 연애를 해본적이 없었다. 길면 한 두달, 짧으면 일 이주일.짧은연애만 해왔다. 마음 아픈 한 가지는 짝사랑만 자주 해봤고, 잘 이어지는 경우는 없었다. 최근에도 나 혼자 속앓이를 했었다.나는 그 친구를 보고싶어했다. 항상 내가 연락을 먼저 했고, 수시로 그의 SNS를 찾아갔다. 그가 잘 다니는 거리를 밤 늦게까지 서성거렸다. 카페에 공부한다는 핑계로, 심야영화를 본다는 핑계로, 혼자 밖에 있고싶다는 핑계 등으로.하지만 돌아오는것은 '무관심' 이였고, 나는 가슴이 답답했다. 물론 나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많은 표현을 했다.그도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모를리가 없을 뿐더러, 오히려 외면했을것이다. 언제는 나에게 연애상담을 했다. 최근에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잘 안된다. 어떻하면 좋겠냐는 말에표정이 굳어갔지만. 힘내라고, 한번 더 연락해봐서 만나보라는 말을 건내주었다. 나는 큰 거짓말을했다. 솔직한 마음으론 제발 그 여자를 내버려두고 나한테 관심을 주길바랬다.하지만 그는 나를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 듯 싶었다. 아니면 그냥 아는 사람 ? 너가하루에, 아니 일주일, 아니 어쩌다 가끔 한번씩이라도 나를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내가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친구들은 잊으라고 말한다.그래, 잊을 수야 있어, 시간이 걸릴 뿐이지. 한동안은 짝사랑 안하고 싶다. 이 마음은 감정적으로 너무 지치게한다. 42
좋아하는 너에게, 짝사랑하는 내가.
내 나이 스물 한 살
이 나이가 되기까지 21년동안 나는 썩 좋은 연애를 해본적이 없었다.
길면 한 두달, 짧으면 일 이주일.
짧은연애만 해왔다.
마음 아픈 한 가지는 짝사랑만 자주 해봤고, 잘 이어지는 경우는 없었다.
최근에도 나 혼자 속앓이를 했었다.
나는 그 친구를 보고싶어했다. 항상 내가 연락을 먼저 했고, 수시로 그의 SNS를 찾아갔다.
그가 잘 다니는 거리를 밤 늦게까지 서성거렸다.
카페에 공부한다는 핑계로, 심야영화를 본다는 핑계로, 혼자 밖에 있고싶다는 핑계 등으로.
하지만 돌아오는것은 '무관심' 이였고, 나는 가슴이 답답했다.
물론 나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많은 표현을 했다.
그도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모를리가 없을 뿐더러, 오히려 외면했을것이다.
언제는 나에게 연애상담을 했다.
최근에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잘 안된다. 어떻하면 좋겠냐는 말에
표정이 굳어갔지만. 힘내라고, 한번 더 연락해봐서 만나보라는 말을 건내주었다.
나는 큰 거짓말을했다.
솔직한 마음으론 제발 그 여자를 내버려두고 나한테 관심을 주길바랬다.
하지만 그는 나를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 듯 싶었다. 아니면 그냥 아는 사람 ?
너가
하루에, 아니 일주일, 아니 어쩌다 가끔 한번씩이라도 나를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내가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친구들은 잊으라고 말한다.
그래, 잊을 수야 있어, 시간이 걸릴 뿐이지.
한동안은 짝사랑 안하고 싶다. 이 마음은 감정적으로 너무 지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