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반말하는 시누<자작이라는사람들 들어와보세요>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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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이런내용으로 자작? 뭐? 다시써와? 가정교육 어떻게 받은건지 참 잘 알겠다 자작이니 다시써오라느니 다 신고 넣었구요. 이게 맞는거라구요.



시누이가 현재 23살이고 저랑 남편은 동갑내기 부부로 29살입니다. 시부모님이 굉~장히 일찍 남편을 나으셔서 젊으셔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시누가 버릇이 없는거 같아서요.
밖에서는 참한척 다하는거 같고 주변 어른들한테 그렇게 깍듯이 대하는데 시부모님께는 반말을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라 엄마 아빠 라고 하구요.
저 역시도 부모님께 엄마 아빠라 하지만 전 반말은 사용안해요 ~ 이랬어요 저랬어요~ 뭐뭐입니다 이렇게 사용해요 안그러고 아 이랬데 라고만 해도 싸대기 맞았거든요. 당연한거죠
근데 시누는 아빠 오늘 피자먹자 이럽니다 버릇이 없어보여 제가 한소리 했더니 오빠도 이러지 않냐 해서 오빠는 남자고 장남이니까 부모님을 편하게 대하는거고 아가씨는 좀 아니지 않나요. 진짜 버릇이 너무 없어보여요
한소리 했더니 시어머님이 옆에서 우리집은 원래 이렇다 쟤가 우리한테 버릇없이 대하는것도 아닌데 뭘 하시는데 이게 버릇이 없는거 아닌가요????
친구들중에도 반말쓰는 친구들이 있긴했으나 남의 집이니 제가 신경 안써도 되지만 이제 저희는 한가족이니 나중에 아이를 낳았는데 부모한테 이랬어 저랬어 뭐 먹자 이따가 어디가자 이럴까봐 걱정되요 고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님 시부모님 설득 방법이요. 결혼전엔 그렇다 치고 이제 제가 들어왔는데 집의 결점을 고쳐야죠 새로운 식구가 들어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