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째야

2017.06.22
조회951
혼자 좋아한지도 벌써 1년이 다 됐어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그냥 호감이 생겨서 친해지고 싶다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하는 마음이 커졌던 거 같아요

나이는 저보다 한 두살 어려보였는데 이름도 물어보지도 못하고 말 한번 못 건네보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용기가 도저히 나지 않아서 항상 주변만 맴돌았어요 ㅠㅠ

아직도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요..
시간이 지나면 그냥 잊혀지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더더 생각나고 보고싶고 또 아쉽고 후회되는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기회가되면 친해지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할까요??

댓글 2

opportunity오래 전

고백해보세요 그러다가 놓치면 평생 후회하게 될지도 몰라요.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너무 용기가 안 나면 일단 친해지기라도 해보세요

ㅉㅉ오래 전

말한번 못건내보고 후회하고 계속 생각하고 힘들어하는것보다는 되든안되든 말이라도 걸어보는게 좋지않나 싶네여 용기를 내는것이 제일큰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눈딱감고 말걸어봐요 어렵긴하겟지만 원래도 어려운데그렇게 하지않으면 더 가능성이 없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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