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사건.... 나랑 비교해봐바

부모란2017.06.23
조회1,085

여기다 써야 많이 볼것같아서 이곳에 쓰는거니까 이해부탁해...

(아까 10대 방에 쓰고 이쪽으로 옮겨씀ㅠㅠ)  음슴체로 쓸께...  어제 할종일 강동호 성추행이

 잇슈가되서 나도 뉴스를접했지...  좋게봤는데 강동호 죽일놈같더라구...  

 

 근데 피해자 부모라는 사람이 이해가 않가네?    부모끼리 친하고 같은동네살아서 그냥 강동호

한테 전화로 혼내기만했다고?  딸은 힘들어하는데? 무슨 말같은 소리?  

 

우리 신랑 어렸을적  고ㅊ친구 같이 크면서 힘든시기 함께보냈구 서로 좋아하는 여자생겨 결혼하고 너무 친해서 같은 동네 살았어 그 집은 아들둘 울집은 딸을 낳았지...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믄서 가족처럼지냈고  울 시동생 가족과도 친동생처럼 지냈음...  

 

가까이사니까 자연스럽게 모여서 아이들은 놀구 어른들은 술자리를 가졌음...  그런다고 매일 술마시거나 저녁에 모인건아니고 ... 

 

일이 일어난 날도 신랑 친구가족  시동생가족아이들까지 모두 모여서 저녁을 먹고 아이들은

작은방에서 놀고있었음...  울신랑은 원래 술을 안 마심..  신랑 친구 큰 아들은 초2  시 동생 

큰 아들은 초1 울 딸은7살... 

 

애들 잘  노는지 옆 방에 갔다 온 울 신랑 애 델고 오더니 갑자기  주섬주섬 옷 을챙기고는  집에 가자고 함   왜그러냐고해도 그냥 머리가 아프데...  다들 술을 좀 마신상태였음 

 

그 뒷날 신랑이 말하기를 친구 큰아들이 바지를벗고 고추를 울 딸 머리에 비비면서  "이것봐라 만져볼래" 하고있더래   울딸은 눈가리고 엎드려있었고 그걸보곤 울 신랑 속에서 올라오는거 참고 내가 알면 개 염병 떨까봐.. 내가 술도마셨으니 얼른 데리고 집에온거래

 

나 그소리 듣자마자 그자리에있던 시동생 큰아들이랑 고추내논 그 집구석 아들 불러 사실확인하고  그 집 애미애비 불러서 개잡듯이 잡고 다시는 눈앞에 나타나지 않겠다는 부모 다짐받아내고 2주뒤 서로 이사했음

 

 그리고 울딸 고 ㅣ이된 지금까지 그 집구석 그림자도 안보고 살고있음...

난 딸을가진부모라 그렇게했음 아무리 친하고 집안이 서로 왕래를한다해도 그게 맞다고 생각함

 

울시아버지 그집구석 할머니랑 엄청 잘지내셨는데 서로 안보시고 돌아가셨음 

 

내 입장에서는 그 피해자라는 부모가 솔직히 이해가 안감   내가 그렇게해서 그런가 울딸 지금

힘들어하거나 남자에대한 거부감없음  어려서 그럴수도 있음  

 

그리고 그때도 난 울딸에게 그랬음  장난으로라도 그렇게 자기 소중한걸 보여주는건 안되는거라고  그래서 엄마가 많이혼내주고 왔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엄마는 그런일이 생긴다면 너를 지켜줄꺼라고  

난 엄마라면 그래야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난 봉고도 많이타봄 뒤에서 뻘짓하는거 앞에서 다 느껴짐 그것도 친오빠가 같이있었다며...  이해가 안됨... 

내가 강동호를 옹호하는건아님... 당연히 죄를 지었으면 벌을받는건 맞다고 봄

 

근데 주병진사건 아는가몰라... 어린친구들은모를수도있겠지....

확실하게 성추행범이었거든 주병진... 근데 결국은 아니었어!!!  혹시나 그럴까봐...

혹시 그럴까봐  내이야기를 이렇게 쓰는거임...

 

엄마라면 아무리 친해도 다 끈어내고 그때 바로 신고를 했어야한다는거..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정말 딸을 생각했다면 말이지...  다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엄마인 나는 그랬다구  내가 봤을땐 두쪽다 너무 안타까워서 그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