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계획으로 예랑과 같이 살고있는 여자에요.
같이 산지 6개월정도 됐는데 서로 사이도 좋고 괜찮아요.
근데 옷문제로 다툼이 좀 있어요;
우선 예랑은 시골중에 완~전 시골에 살았어서
메이커티셔츠라던지, 메이커자체가 없는
소박한삶을 살았던 예랑인데 (메이커살 돈이 아깝대요)
저는 메이커반팔이나,긴팔,점퍼 등등 의류를
좀 가지고 있어요.
제가 지금 집에서 잠깐 쉬고 있고 예랑만 출근하는데,
출근하는 회사가 1분내에 있어서 오전,오후로
종종 집에들리거든요.
예랑출근시간이 너무 일러서 그땐 제가 자고있고
오전에 집에 들리면 그때 같이 밥을 먹거나 합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제옷을 입고 있더라구요?(메이커옷만)
널널한 박스티나 점퍼같은건 그냥 그러려니 놔뒀는데
되도 않되는 타이트한 옷도 입고 있는겁니다.
누가봐도 껴보이고, 작은데..
늘어나니까 입지말아달라고 얘기했습니다.
본인도 알겠다하더라구요.
그리고 가끔 제가 아끼는 옷도 막 입어요; 입지말라고 해도
또 입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흰옷들은 가끔 뭘묻히고 올 때도 있고
제 항공점퍼에는 라이터로 지진?흔적까지 만들어서 오더라구요.
흔히들 말하는 담배빵같은,, 사과는 받았어요.
진심으로 미안해하면서 조심하겠다 했어요.
그리고 본인한테 살짝 작다싶은 옷들은 팔넣을때
막 벌려서 꾸깃꾸깃 넣는??? (팔체조 동작에 팔돌리고
그러는거와 비슷) 그걸보고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욱해서 버럭!!했어요.
나한테 맞는 옷인데 왜 그렇게 늘려서까지 억지로 꾸겨넣냐고,
제발 입지말라고...
그날 생각 많이 했어요.
그리고선, 딱 정해서 말해줬습니다.
흰옷들은 될 수 있으면 입지말아주고, 오빠한테 작은사이즈는
입지말아달라구요.부탁했습니다.
나도 내가 아끼는게 분명 있고 늘어나는게 싫지않겠냐
비록 집에 있어서 옷을 입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 막 꺼내입는게 싫다고
입으려면 살 조금만 빼서 입으라고 다시한번 말했구요.
그러고나서.....
며칠 겨우 지난 오늘 아침에..
밖에 공사소리땜에 깼는데
글쎄, 저도 살이 조금 쩌서 못입는 작은사이즈를
입고 있는게 아니겠어요????엄청 꽉껴서는...
말을 처듣지도 않고, 말귀를 못알아먹는 것 같길래
작은거 입지말랬지!!! 라고 소리치니까
내옷쪽에 있길래 입으라는 줄 알았지.. 라고 하더군요.
전 가져다놓지도 않았어요. 거짓말을 하더이다.
엄청 작은 옷을 왜 입고 있냐고 막 뭐라했더니
기분상했는지 휙돌아서서 알겠다하고 자기 할일하더라구요.
이렇게 지나가면 안되겠다싶어서
오빠앞으로 가서 얘기하려고 준비태세 갖췄더니,
쫒아와서 까지 뭐라하냐며 입맛 다 버렸다고
알겠다했고 다 알아들었고 두번다시 안입으면 되지않냐며
되려 큰소리치고 나가버리네요.(출근하러)
어이가 없습니다.
메이커 아깝다더니 제꺼는 왜캐 꺼내입는거죠?
그것도 매일 입다시피요.
늘어난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굳이 작은데도 꿋꿋하게 입어야되는지 이해가 안되요.
어느날부터 출근할 때 매일 메이커티셔츠를 입고 가네요...;
이제 되려 아깝냐고 큰소리치는 예랑...
제가 메이커반팔5개정도 사줬는데도 자꾸 제걸 입으려고
해요.
거기다 자기 메이커반팔5개를 안접어놓고 있으면
쭈글거리게되면 어떡해할거냐면서
땅바닥에 놔두면 먼지묻는다고 돌돌이로 티셔츠 밀더이다.
자기껀 끔찍히 생각하는 양반이....ㅡㅡ
이제 뭐만하면 메이커사려고 하고 메이커만 입으려고
하네요.참.
살 조금만 빼서 입으려고 좀 작은사이즈 산것도
그냥 팔 쫙쫙 늘려서 입으니...휴.
기분나빠하며 나갔는데. 제가 잘못한거랍니까??
확 면상에 죽빵날리고 싶네요.
본인거는 안입고, 내옷만입는 예랑.
결혼계획으로 예랑과 같이 살고있는 여자에요.
같이 산지 6개월정도 됐는데 서로 사이도 좋고 괜찮아요.
근데 옷문제로 다툼이 좀 있어요;
우선 예랑은 시골중에 완~전 시골에 살았어서
메이커티셔츠라던지, 메이커자체가 없는
소박한삶을 살았던 예랑인데 (메이커살 돈이 아깝대요)
저는 메이커반팔이나,긴팔,점퍼 등등 의류를
좀 가지고 있어요.
제가 지금 집에서 잠깐 쉬고 있고 예랑만 출근하는데,
출근하는 회사가 1분내에 있어서 오전,오후로
종종 집에들리거든요.
예랑출근시간이 너무 일러서 그땐 제가 자고있고
오전에 집에 들리면 그때 같이 밥을 먹거나 합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제옷을 입고 있더라구요?(메이커옷만)
널널한 박스티나 점퍼같은건 그냥 그러려니 놔뒀는데
되도 않되는 타이트한 옷도 입고 있는겁니다.
누가봐도 껴보이고, 작은데..
늘어나니까 입지말아달라고 얘기했습니다.
본인도 알겠다하더라구요.
그리고 가끔 제가 아끼는 옷도 막 입어요; 입지말라고 해도
또 입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흰옷들은 가끔 뭘묻히고 올 때도 있고
제 항공점퍼에는 라이터로 지진?흔적까지 만들어서 오더라구요.
흔히들 말하는 담배빵같은,, 사과는 받았어요.
진심으로 미안해하면서 조심하겠다 했어요.
그리고 본인한테 살짝 작다싶은 옷들은 팔넣을때
막 벌려서 꾸깃꾸깃 넣는??? (팔체조 동작에 팔돌리고
그러는거와 비슷) 그걸보고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욱해서 버럭!!했어요.
나한테 맞는 옷인데 왜 그렇게 늘려서까지 억지로 꾸겨넣냐고,
제발 입지말라고...
그날 생각 많이 했어요.
그리고선, 딱 정해서 말해줬습니다.
흰옷들은 될 수 있으면 입지말아주고, 오빠한테 작은사이즈는
입지말아달라구요.부탁했습니다.
나도 내가 아끼는게 분명 있고 늘어나는게 싫지않겠냐
비록 집에 있어서 옷을 입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 막 꺼내입는게 싫다고
입으려면 살 조금만 빼서 입으라고 다시한번 말했구요.
그러고나서.....
며칠 겨우 지난 오늘 아침에..
밖에 공사소리땜에 깼는데
글쎄, 저도 살이 조금 쩌서 못입는 작은사이즈를
입고 있는게 아니겠어요????엄청 꽉껴서는...
말을 처듣지도 않고, 말귀를 못알아먹는 것 같길래
작은거 입지말랬지!!! 라고 소리치니까
내옷쪽에 있길래 입으라는 줄 알았지.. 라고 하더군요.
전 가져다놓지도 않았어요. 거짓말을 하더이다.
엄청 작은 옷을 왜 입고 있냐고 막 뭐라했더니
기분상했는지 휙돌아서서 알겠다하고 자기 할일하더라구요.
이렇게 지나가면 안되겠다싶어서
오빠앞으로 가서 얘기하려고 준비태세 갖췄더니,
쫒아와서 까지 뭐라하냐며 입맛 다 버렸다고
알겠다했고 다 알아들었고 두번다시 안입으면 되지않냐며
되려 큰소리치고 나가버리네요.(출근하러)
어이가 없습니다.
메이커 아깝다더니 제꺼는 왜캐 꺼내입는거죠?
그것도 매일 입다시피요.
늘어난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굳이 작은데도 꿋꿋하게 입어야되는지 이해가 안되요.
어느날부터 출근할 때 매일 메이커티셔츠를 입고 가네요...;
이제 되려 아깝냐고 큰소리치는 예랑...
제가 메이커반팔5개정도 사줬는데도 자꾸 제걸 입으려고
해요.
거기다 자기 메이커반팔5개를 안접어놓고 있으면
쭈글거리게되면 어떡해할거냐면서
땅바닥에 놔두면 먼지묻는다고 돌돌이로 티셔츠 밀더이다.
자기껀 끔찍히 생각하는 양반이....ㅡㅡ
이제 뭐만하면 메이커사려고 하고 메이커만 입으려고
하네요.참.
살 조금만 빼서 입으려고 좀 작은사이즈 산것도
그냥 팔 쫙쫙 늘려서 입으니...휴.
기분나빠하며 나갔는데. 제가 잘못한거랍니까??
확 면상에 죽빵날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