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보다 많은 분들이 자궁경부암이 성병이라는 걸 아시고 남성도 접종을 해야한다는 것을 아시지만 아직도 그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내과,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에 대한 포스터를 많이 보았는데 어느 포스터도 엄마와 딸 컨셉으로 홍보를 하였을 뿐 온 가족, 청소년(남녀), 젊은 사람들(대학생들이나 회사원들) 컨셉으로는 단 한 개의 포스터도 보지 못하였기에 제대로 된 홍보와 교육을 바란다고 민원을 하였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관련 포스터는 식약처에서 심의하고 있고 보건복지부는 터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라에서 관리 안 한다고 ㅋㅋ;) 올해는 쭉 글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만 12세 이상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예방접종이기 때문에 어린 여성청소년과 보호자의(그것도 꼭 엄마임; ㅋ;) 컨셉으로 홍보 포스터가 제작 되었다는 답변입니다. 보건복지부 측의 답변 중에서 이 부분이 참 어이가 없었는데요~ " 또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성생활을 시작한 남녀 모두 감염이 가능하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통 중인 HPV 백신 중 남성에서도 접종이 가능한 백신이 있습니다만(남성에서도 HPV 예방접종 시 HPV로 인한 질환을 예방 가능), 접종대상에 남성을 포함하는 것보다 여성에서의 접종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더욱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모델링 연구결과가 있습니다(WHO SAGE 회의,‘16.10.18~20).이에 백신의 효과, 경제성, 재정여건 등 다각적 검토를 바탕으로 ‘해당연도에 만 12세이거나 만 12세에 달하게 되는 여아’로 결정되었으며남아는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남성이 보균하여 여성에게 퍼뜨리는 질병이 자궁경부암입니다. 그런데 여성에게 그것도 아직 어린 사람에게 접종하였을 때 면역력이 더 높다는 모델링 연구 결과가 어쩌구 하면서 어린 여자아이들에게만 접종을 권고 하도록 하는게 이게 정상적이라고 보시는지요. WHO에서 한 말이라는데 이거 완전 세계적인 기구에서 이런 소리를 하고 이런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니 말이 안 나옵니다. 아직 젊은, 그것도 어린 사람들은 무슨 백신이든 접종하면 면역력이 높아지겠지요. 한데 ~이렇기 때문에 남자애는 제외했어~ 라는 말도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아무리 봐도 그 효율을 보균자에서 찾지를 않네요. 효율성은 그렇다 치고 경제성, 재정적 여건이라니요; 이런데서도 가성비를 찾나; 남성을 포함하는 것보다 여성에서의 접종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더욱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모델링 연구결과.............. 봐도봐도 어이가 없습니다. 어쨌든 성매수 등 문란한 성행위로 인해서 남성이 보균하여 여성에게 퍼뜨리는 성!병! 이 자궁경부암입니다. 한 마디로 심한 물집성 성병이 자궁경부에 생기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보균 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특히 결혼한 여성분들은 자궁경부암이 걸렸다 하면 집안 내력인가보다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남편이 어디 갔다와서 그렇게 된거라고 이해하시면 빠르십니다. 아래 붙이는 글은 보건복지부의 입장입니다. 1. 민원번호 000-0000-00000와 관련한 민원에 대해 아래와 같이 회신하고자 합니다. 2. 국민신문고에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HPV 예방접종지원사업과 관련한 귀하의 민원에 답변 드립니다. 국가에서는 예방접종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질병의 역학적 특성, 다른 예방수단 존재 여부, 공중보건학적 우선순위, 비용-효과분석, 국가재정상황 등을 검토한 후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하여 예방접종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여성에서의 자궁경부암 예방을 목적으로 ‘16.6.20일에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환자의 99%에서 HPV가 확인되며, HPV는 주로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어, HPV 백신의 최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성 경험 전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어린 연령에서 접종 시 그 이상 연령에서 접종하는 것과 비교하여 면역반응이 더 높게 나타납니다. 이런 이유로 2016년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만 12세 여아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또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성생활을 시작한 남녀 모두 감염이 가능하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통 중인 HPV 백신 중 남성에서도 접종이 가능한 백신이 있습니다만(남성에서도 HPV 예방접종 시 HPV로 인한 질환을 예방 가능), 접종대상에 남성을 포함하는 것보다 여성에서의 접종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더욱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모델링 연구결과가 있습니다(WHO SAGE 회의,‘16.10.18~20). 이에 백신의 효과, 경제성, 재정여건 등 다각적 검토를 바탕으로‘해당연도에 만 12세이거나 만 12세에 달하게 되는 여아’로 결정되었으며 남아는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또한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의 홍보물 역시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 지원되는 대상자인 만 12세 여성청소년과 그 보호자를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타 기관 및 단체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홍보물은 국가에서 교체할 수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참고로 의약품의 광고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심의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예방접종과 관련한 기타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043-719-6848)또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로 연락해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1684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입장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지금은 전보다 많은 분들이 자궁경부암이 성병이라는 걸 아시고
남성도 접종을 해야한다는 것을 아시지만 아직도 그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내과,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에 대한 포스터를
많이 보았는데 어느 포스터도 엄마와 딸 컨셉으로 홍보를 하였을 뿐
온 가족, 청소년(남녀), 젊은 사람들(대학생들이나 회사원들) 컨셉으로는
단 한 개의 포스터도 보지 못하였기에 제대로 된 홍보와 교육을 바란다고 민원을 하였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관련 포스터는 식약처에서 심의하고 있고
보건복지부는 터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라에서 관리 안 한다고 ㅋㅋ;)
올해는 쭉 글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만 12세 이상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예방접종이기 때문에 어린 여성청소년과 보호자의(그것도 꼭 엄마임; ㅋ;) 컨셉으로
홍보 포스터가 제작 되었다는 답변입니다.
보건복지부 측의 답변 중에서 이 부분이 참 어이가 없었는데요~
" 또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성생활을 시작한 남녀 모두 감염이 가능하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통 중인 HPV 백신 중 남성에서도 접종이 가능한 백신이 있습니다만
(남성에서도 HPV 예방접종 시 HPV로 인한 질환을 예방 가능),
접종대상에 남성을 포함하는 것보다 여성에서의 접종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더욱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모델링 연구결과가 있습니다(WHO SAGE 회의,‘16.10.18~20).
이에 백신의 효과, 경제성, 재정여건 등 다각적 검토를 바탕으로
‘해당연도에 만 12세이거나 만 12세에 달하게 되는 여아’로 결정되었으며
남아는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남성이 보균하여 여성에게 퍼뜨리는 질병이 자궁경부암입니다.
그런데 여성에게 그것도 아직 어린 사람에게 접종하였을 때 면역력이 더 높다는
모델링 연구 결과가 어쩌구 하면서 어린 여자아이들에게만 접종을 권고 하도록 하는게
이게 정상적이라고 보시는지요. WHO에서 한 말이라는데 이거 완전 세계적인 기구에서
이런 소리를 하고 이런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니 말이 안 나옵니다.
아직 젊은, 그것도 어린 사람들은 무슨 백신이든 접종하면 면역력이 높아지겠지요.
한데 ~이렇기 때문에 남자애는 제외했어~ 라는 말도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아무리 봐도 그 효율을 보균자에서 찾지를 않네요.
효율성은 그렇다 치고 경제성, 재정적 여건이라니요; 이런데서도 가성비를 찾나;
남성을 포함하는 것보다 여성에서의 접종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더욱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모델링 연구결과.............. 봐도봐도 어이가 없습니다.
어쨌든 성매수 등 문란한 성행위로 인해서 남성이 보균하여 여성에게 퍼뜨리는
성!병! 이 자궁경부암입니다. 한 마디로 심한 물집성 성병이 자궁경부에 생기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보균 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특히 결혼한 여성분들은
자궁경부암이 걸렸다 하면 집안 내력인가보다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남편이
어디 갔다와서 그렇게 된거라고 이해하시면 빠르십니다.
아래 붙이는 글은 보건복지부의 입장입니다.
1. 민원번호 000-0000-00000와 관련한 민원에 대해 아래와 같이 회신하고자 합니다.
2. 국민신문고에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HPV 예방접종지원사업과 관련한 귀하의 민원에 답변 드립니다.
국가에서는 예방접종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질병의 역학적 특성,
다른 예방수단 존재 여부, 공중보건학적 우선순위, 비용-효과분석, 국가재정상황 등을
검토한 후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하여 예방접종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여성에서의 자궁경부암 예방을
목적으로 ‘16.6.20일에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환자의 99%에서 HPV가 확인되며, HPV는 주로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어,
HPV 백신의 최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성 경험 전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어린 연령에서 접종 시 그 이상 연령에서 접종하는 것과 비교하여 면역반응이
더 높게 나타납니다. 이런 이유로 2016년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만 12세 여아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또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성생활을 시작한 남녀 모두 감염이 가능하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통 중인 HPV 백신 중 남성에서도 접종이 가능한 백신이 있습니다만
(남성에서도 HPV 예방접종 시 HPV로 인한 질환을 예방 가능),
접종대상에 남성을 포함하는 것보다 여성에서의 접종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더욱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모델링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WHO SAGE 회의,‘16.10.18~20).
이에 백신의 효과, 경제성, 재정여건 등 다각적 검토를 바탕으로
‘해당연도에 만 12세이거나 만 12세에 달하게 되는 여아’로 결정되었으며
남아는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또한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의 홍보물 역시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 지원되는 대상자인
만 12세 여성청소년과 그 보호자를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타 기관 및 단체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홍보물은 국가에서 교체할 수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참고로 의약품의 광고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심의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예방접종과 관련한 기타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043-719-6848)또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로 연락해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