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기분이에요. 결혼하면 내가 신랑이랑 처음이 아니라는게 후회까지 되지는 않는데 아쉬워요...
그 당시의 나는 결코 쉽다고 생각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너무 쉽게 허락했던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있구요.
서로 가리는것 없는, 지금 대학생인 사촌동생이 결혼하면 남편 이외의 남자랑 자는건 불법이 되는데.. 자유로울 때 많은 남자와 자보고 싶다고 하길래 제 이야기를 들려줬더니 전혀 이해가 안간다고 하길래... 혹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던 분이 또 있으신지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신랑이 첫남자였으면 좋겠어요?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일수 있지만 저는 남편이 첫 남자는 아니에요
첫 연애부터 지금 신랑을 만날때까지 약 십여년간 다섯명의 남자가 저를 거쳐갔지만
이남자 저남자 막 자고 다닌것도 아니었지요
모두 사랑했던 남자였고 항상 몸을 허락하기 전에는 신중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결혼하고 보니,
신랑이 내 첫남자였으면 더 좋았겠다 하는 마음이 크네요
이상한 기분이에요. 결혼하면 내가 신랑이랑 처음이 아니라는게 후회까지 되지는 않는데 아쉬워요...
그 당시의 나는 결코 쉽다고 생각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너무 쉽게 허락했던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있구요.
서로 가리는것 없는, 지금 대학생인 사촌동생이 결혼하면 남편 이외의 남자랑 자는건 불법이 되는데..
자유로울 때 많은 남자와 자보고 싶다고 하길래 제 이야기를 들려줬더니 전혀 이해가 안간다고 하길래...
혹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던 분이 또 있으신지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