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입니다. 남편과는 동갑이구요~
판에 항상 안좋은 일만 적다가 오늘은 남편 자랑해보려구요~
만난지 3개월만에 상견례하고 결혼했습니다~
친정은 차로 5시간 거리... 멀어요.... 저는 주변에 친구도 없어서근처 대학교 조교로 일해요. 월급은 적지만 정시퇴근이고 낮동안 지루할일이 없어 좋아요. 퇴근후에 일찍 집에가서 항상 남편 퇴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편은 주말에도 친구보다 저와의 시간을 먼저 생각하고 혹여 제가 주말에 당직이 생길경우에 친구를 만나거나 친구들과의 모임에 데려가주기도 하구요.(눈치껏 빠질자리는 제가 안갑니다.)
아직도 하루에 최소 2시간은 통화를 하는거 같네요.
저녁먹고나면 설거지는 남편이 해준다는데 그건 제가 하기는 해요~ 남편도 힘들테니까요~ 그래도 사람이 말한마디라고 본인이 하겠다고 쉬고 있으라는데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주말에 잠이 많아서 10시에 일어나는데 일어나보면 빨래 다 널어두고 청소기도 침실 빼고는 다 돌려두고 제 옆에서 이어폰끼고 영화보면서 일어나기 기다리고 있어요.
출근때도 먼저 다 씻고 뽀뽀해주고 잠에서 깰때까지 있어주고 씻고 나오면 아침준비도 다 해두고 같이 출근해요.
제가 남편 총각때 몰던 BMW5를 타고 다녀요.
몇일전...후진하다가 기둥을 박아서 범퍼 깨지고 센서 떨어져나가는 일이 있었는데 남편에서 미안하다고 차 박았다니깐 안다쳤는면 된거라며 범퍼는 신경쓰니말고 진정하고 조심해서 집에 오라더군요. 우리남편 천사입니다..ㅠㅠ
이것말고도 할말은 많지만 베터리가 없는 관계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냥 차수리 왔는데 기다리다 지쳐 끄적여봤습니다^^
착하디 착한 우리남편
판에 항상 안좋은 일만 적다가 오늘은 남편 자랑해보려구요~
만난지 3개월만에 상견례하고 결혼했습니다~
친정은 차로 5시간 거리... 멀어요.... 저는 주변에 친구도 없어서근처 대학교 조교로 일해요. 월급은 적지만 정시퇴근이고 낮동안 지루할일이 없어 좋아요. 퇴근후에 일찍 집에가서 항상 남편 퇴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편은 주말에도 친구보다 저와의 시간을 먼저 생각하고 혹여 제가 주말에 당직이 생길경우에 친구를 만나거나 친구들과의 모임에 데려가주기도 하구요.(눈치껏 빠질자리는 제가 안갑니다.)
아직도 하루에 최소 2시간은 통화를 하는거 같네요.
저녁먹고나면 설거지는 남편이 해준다는데 그건 제가 하기는 해요~ 남편도 힘들테니까요~ 그래도 사람이 말한마디라고 본인이 하겠다고 쉬고 있으라는데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주말에 잠이 많아서 10시에 일어나는데 일어나보면 빨래 다 널어두고 청소기도 침실 빼고는 다 돌려두고 제 옆에서 이어폰끼고 영화보면서 일어나기 기다리고 있어요.
출근때도 먼저 다 씻고 뽀뽀해주고 잠에서 깰때까지 있어주고 씻고 나오면 아침준비도 다 해두고 같이 출근해요.
제가 남편 총각때 몰던 BMW5를 타고 다녀요.
몇일전...후진하다가 기둥을 박아서 범퍼 깨지고 센서 떨어져나가는 일이 있었는데 남편에서 미안하다고 차 박았다니깐 안다쳤는면 된거라며 범퍼는 신경쓰니말고 진정하고 조심해서 집에 오라더군요. 우리남편 천사입니다..ㅠㅠ
이것말고도 할말은 많지만 베터리가 없는 관계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냥 차수리 왔는데 기다리다 지쳐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