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여친, 그리고 찌질남

어려워aa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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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막하게 글 간단히 쓸게요

 

여친이랑 교회다니고 여친은 개척교회 반주자

언제부턴가 피피티 돌리는 남자가 있는데..

난 신경도 안씀. 남자 솔직하게 말하겠음.

 

 얼굴 개못생겨서 내가 신경쓸 이유도 없음. 키 160초반.

여친한번 못사겨본 30대 중반임. 그래서 애초에 날 긴장하게 만들 사람? 이런 위치조차가 아니라 불쌍한 사람으로 느껴질 정도임.

 

여친이 한 번은 밥먹다가 계속 그 남자랑 얘기하고 나 잠시 담배피고 온 사이에도 계속 둘이 얘기하고 있어서 좀 짜증나서 다툼. 그러려니 넘어감.

내가 객관적이라는게 이상하지만 학벌, 연봉, 그냥 모든게 내 위치에서 열등감 느낄걸 찾을래야 도저히 찾을 수 없고 외모 키 내가 잘 생기진 않아도 걘 심각하게 심해어 수준임. 안경에 여드름...

왜소하고 정말 남자인 내가 봐도 매력없고 불쌍하게 여길 정도임.

 

근데 그 이후에 내 여친이랑 밥먹는데 교회에서 내 여친 옆자리 앉더니 조잘조잘.. 나 괜히 불편해지기 시작함. 눈치없는 여친은 팔까지 쳐가며 걔랑 웃고...내가 적당히 하라고 눈치줌.

감정 조절할려고 담배피러 가는데 아까 집 가야된다고 나한테 인사하던 샏히가 예배당에서 여친이랑 또 조잘조잘대고 있음.....나...한 여자 바라보고 정말 질투라는거 싫어함 그래서 나도 그런 짓은 안함. 남의 여자라면 난 더 조심함. 특히 남친있는데 아무리 여자애랑 친해도 적당히 거리 선 두고 두 사람있게 놔둠.

 

이 일로 우리 또 싸우게되고 결국 헤어지자 말 나오고 2주 만에 다시 만남.

교회 이 새끼 어떻게 할가요.....불쌍해서 애 샏히 상처줄가봐 내가 정말 참고 있었는데

나보다 못한 놈 여자 한 번 못 사겨본 놈 불쌍해서 참았는데 내 인내심 한계

이런 벌레같은 샏히때문에 여친이랑 2주 동안 헤어졌던거 생각하면........

개쌍욕하고 밟아버리고 싶은데 물론 내 여친도 눈치 없는거 잘 못 있고 이번 기회 분명하게 말해둘려고.

진지하게 이 벌레같은 샏히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조언 부탁함.

조언없이 가면 내가 이 샏히 진심 조질거같음

 

욕써서 양해부탁해요 내가 상처 안줄려고 참다가 이 벌레 같은 샏히한테 벌레 샏히 때문에 이리 힘들었던거 생각하니 감정이 격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