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업이고 남편이 원체 일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항상 내가 참고 배려했고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만큼 많이 벌고
그만큼 나한테 좋은 것들 많이 해주기에 내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았음...
내가 임산부일 때조차도 남편은 지가 우선이었음
자기 취미생활 자기 친구 자기 축구 자기 일
그러다가 회사 워크샵 가서 여자랑 논 걸 걸렸고
그거 땜에 나는 만삭 때 우울증 걸리기 일보직전이라 남편 퇴근하고 올때까지 불 하나 안켜고 침대 밖으로 한발짝도 안나간적도 많았음
그래놓고도 남편은 자기 회사에서 인센티브로 해외여행 보내주는 걸 가야겠다고 했고
내 출산예정일이 얼마 안남은 때였음
예정일 전이니까 괜찮지 않냐 첫애는 빨리 안나온다고 사람들이 그랬으니 갔다오겠다는걸 안된다고 했더니
지랄지랄을 하고 니 카드를 잘라버리네 돈줄을 끊겠네 난리를 함
이 때 깨달았음.. 정말 오래 사귀고 결혼했는데 이런 모습은 전에 없었던 모습이었음
물론 힌트는 있었지만...그래도 이렇게까지 악화될 줄 몰랐음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회사생활하고 돈 벌고 이러면서 최악으로 변하기도 한다는 걸.
이 인간은 그냥 돈이 다라고 생각하는구나 싶어서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졌음.
그러더니 자기는 애가 나온다고 자기 삶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며. 자기 친구도 자기 일도 자기 좋아하는 것도 아무것도 포기하기 싫다고 함
그럼 나는? 나랑 애는? 너 좋아하는 거 다 하고 그 맨나중이야?
이랬더니
물론 태어나면 달라지겠지!!! 라고 함
양가 부모님한테 얘기하고 주변에서도 그건 아니다 얘기해서 결국 여행은 안가게 됐지만
만삭 때 그 두가지 일은 두고두고 상처로 남았음
애 낳으면 못가지 하고 임산부 두고 열심히 하던 축구랑 게임은 여전히 하고 있음
그나마 출산 후에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피시방 가더니
이제 리니지로 바뀌어서 하루종일 폰만 붙잡고 있음
애가 울면 이름만 부르면서 핸드폰으로 게임함
무슨 전쟁을 해야되네 어쩌네 하면서
__ 나는 육아가 전쟁인데 전쟁같은 소리하네
애 낳고 초기에는 내가 만삭때 많이 누워있어 그랬는지
애가 너무 크게 나와서 낳고 나서 의사가 나한테 대장까지 찢어졌으니 조심하라고 함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손이고 발이고 허리고 꿰맨 곳이고 안아픈데가 없었음
남편은 돈 생각하지 말고 조리원에 3주 있으라고 했는데
너무 비싼 거 같아 2주만 있다 나옴
생각해보니 3주 있어야했음.....
그리고 조리원 나와서 본격적으로 남편은 망년회네 회식이네 워크샵이나 축구 피시방 등등 귀가시간이 열두시를 넘기는 일이 허다했음
연말인데 열한시부터 새벽세시까지 꼬박 우는 애를 혼자 달래다가 배 위에 놓고 겨우 잠들면
창 밖을 쳐다보면서 이대로 그냥 뛰어내릴까? 이 생각을 몇 번이나 했음
도대체 엄마는 나를 어떻게 키운거지
다들 어떻게 애를 키운거지?
애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든거였어?
겨우 한달에 이렇게 힘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거지?
호르몬 이상인지 뭔지 애 낳고 수시로 편도가 부어 목소리가 안나왔고
다래끼는 일주일이 멀다하고 재발했고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저리고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허리와 다리가 아팠음
그리고 너무 많이 터졌던 탓인지 꿰맨 부위가 제대로 아물지 않아 재봉합 수술도 받아야 했음
수술 받고 도넛 방석에 앉아서 애기 젖도 물리고
우는 애를 안고 달래고 재워야 했으며
남편은 그동안 돈만 벌어왔음
이렇게 말했더니 자기가 어떻게 돈만 벌어왔냐며 아빠로써 할 건 했다는데
남편은 목욕은 같이 시켜줌. 애가 무겁고 나는 손목이 나가서 도무지 혼자 들고 씻길 수가 없어서 목욕은 계속 같이 시킴
근데 목욕만 시키고 다시 나감 ㅋㅋㅋㅋㅋㅋ
예뻐는 함
예쁘다고 쳐다보고 안고 놀아주고
근데 그 시간이 다해봤자 30분도 안됨
내가 생각하기엔30분도 안되는데
자기가 생각하기엔 그거보다 훨씬 긴가 봄
아 그리고 얼마전에 내가 손가락이 안움직여져서
한동안(1-2주 정도) 집에 오면 설거지를 했었음
근데 설거지도 하기 전에 내가 그릇 싹 정리해서 설거지통 비워놓고
젖병 소독기도 정리해서 싹 비워놓으면
그야말로 설거지만 함
안 비워놓으면 야 이거 그릇 정리좀해 이러고 부름
그치만 그래 놓고도 큰소리 침
자기보다 못한 남편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며
자긴 술은 안마시지 않냐고
담배도 안핀다고
돈도 못벌면서 집안일 나보다 신경 안쓰는 남편도 많다고 하면
근데 진짜 그게 현실이라 더 뭐라 할 말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개차반 같은 인간들도 많은데 그 집들도 애 둘셋씩 낳고 산다고.......
애 낳으면 뭔가 달라질거라고 생각했던 내가 멍청이긴 함...
요새는 그나마 일주일에 2-3일 정도는 일찍 들어옴
일찍 들어오면 같이 밥 먹고 나는 애보고 남편은 티비보고 있음
애기가 너무 어려서 아직 티비 보면 안된다고 몇 번이나 얘기했는데 개의치 않음.....
애 좀 잠깐 보라고 씻고 온다고 하면 한 손으로 안고한 손으로 게임하거나 티비 보고 있음
진심 씻는데 길어봤자 10분인데
오늘은 나왔더니 혼자 소파에 앉아 티비 보고 있길래 애는? 했는데
방에 있다고 그래서
난 또 재워놓은 줄
그냥 침대에다 눕혀놓고만 나온거
심지어 애기 얼마전에 침대에서 떨어진 적도 있는데
진짜.......
내가 뭘 믿고 저 인간을 아빠로 만들어줬을까
내가 뭘 믿고 엄마가 됐을까
앞으로가 더 무섭고 싫다.
애는 예쁜데 가끔 내가 몸이고 마음이고 너무힘들어서 우는 애를 나도 모르게 무표정으로 내려다 보고 있고 하다보면
이혼은 차마 못하겠으니 차라리 남편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으면 좋겠고.....
이 글은 앞으로를 다짐하기 위해 다시 한 번쓰는 글이다
남편은 저래놓고도 딸을 바란다
은근슬쩍 둘째 얘기를 한다
나를 닮으면 예쁠거라면서
근데 나는 절대로 저 인간을 위해 딸을 낳을 생각이 없다.
딸 아빠가 되면 또 다르지 이러는 사람들도 있는데
개뿔
인간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둘째를 낳는 건
이 세상에 또 다른 불행이 생기는 것 뿐이다
나는 이 아이를 낳은 것도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어떻게든 책임지고 잘 키워볼거지만
저렇게 돈만 알고
뭐가 진짜 소중한지 모르고
겉치레만 신경쓰는 아빠 아래서는
결국 아빠를 닮게 될 것이다.
대부분 아들들은 아빠와 대립하면서도 아빠를 거울 삼아 자라기 때문에..
애한테 온전히 시간을 쓸 줄 모르고
순간의 즐거움만 사는 인간한테는 정말 애 하나도 아깝다........
남편 회사 사람들도 대부분 비슷한 인간들인데
한번씩 나한테 육아 힘들죠? 힘내요 이러면
속으로 나도 모르게 너나 와이프한테 잘해라가 목구멍까지......올라옴
좀 주변에 좋은 사례가 있어서 그걸 보고 배우고 싶어야 되는데
그런건 안보이나 봄 ㅋㅋㅋㅋㅋㅋ
항상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
아니 게임할때조차 좋은 캐릭터 잘하는 캐릭터 쫓아가면서
왜 이런 역할에서는 자기보다 항상 못난 놈이랑 비교하는지 모를 ㅋㅋㅋㅋㅋㅋ
횡설수설 너무 길었는데 이걸 읽는 사람이 있으려나
그래서 비혼 비출산이 답인가보다
요새 트렌드라는데
원체 이런데 밝지를 못해서 너무 늦게 접했다 ㅠㅠㅠ
애기 낳고 나서 하는 다짐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건 절대로 둘째는 없다고 나 스스로 다짐하기 위해 쓰는 글임.
애가 동생ㅇ 필요하다고 하면 차라리 반려동물을 만들어줄 생각임.
둘째는 없는 이유는 구구절절 엄청 김
나는 전업이고 남편이 원체 일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항상 내가 참고 배려했고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만큼 많이 벌고
그만큼 나한테 좋은 것들 많이 해주기에 내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았음...
내가 임산부일 때조차도 남편은 지가 우선이었음
자기 취미생활 자기 친구 자기 축구 자기 일
그러다가 회사 워크샵 가서 여자랑 논 걸 걸렸고
그거 땜에 나는 만삭 때 우울증 걸리기 일보직전이라 남편 퇴근하고 올때까지 불 하나 안켜고 침대 밖으로 한발짝도 안나간적도 많았음
그래놓고도 남편은 자기 회사에서 인센티브로 해외여행 보내주는 걸 가야겠다고 했고
내 출산예정일이 얼마 안남은 때였음
예정일 전이니까 괜찮지 않냐 첫애는 빨리 안나온다고 사람들이 그랬으니 갔다오겠다는걸 안된다고 했더니
지랄지랄을 하고 니 카드를 잘라버리네 돈줄을 끊겠네 난리를 함
이 때 깨달았음.. 정말 오래 사귀고 결혼했는데 이런 모습은 전에 없었던 모습이었음
물론 힌트는 있었지만...그래도 이렇게까지 악화될 줄 몰랐음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회사생활하고 돈 벌고 이러면서 최악으로 변하기도 한다는 걸.
이 인간은 그냥 돈이 다라고 생각하는구나 싶어서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졌음.
그러더니 자기는 애가 나온다고 자기 삶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며. 자기 친구도 자기 일도 자기 좋아하는 것도 아무것도 포기하기 싫다고 함
그럼 나는? 나랑 애는? 너 좋아하는 거 다 하고 그 맨나중이야?
이랬더니
물론 태어나면 달라지겠지!!! 라고 함
양가 부모님한테 얘기하고 주변에서도 그건 아니다 얘기해서 결국 여행은 안가게 됐지만
만삭 때 그 두가지 일은 두고두고 상처로 남았음
애 낳으면 못가지 하고 임산부 두고 열심히 하던 축구랑 게임은 여전히 하고 있음
그나마 출산 후에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피시방 가더니
이제 리니지로 바뀌어서 하루종일 폰만 붙잡고 있음
애가 울면 이름만 부르면서 핸드폰으로 게임함
무슨 전쟁을 해야되네 어쩌네 하면서
__ 나는 육아가 전쟁인데 전쟁같은 소리하네
애 낳고 초기에는 내가 만삭때 많이 누워있어 그랬는지
애가 너무 크게 나와서 낳고 나서 의사가 나한테 대장까지 찢어졌으니 조심하라고 함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손이고 발이고 허리고 꿰맨 곳이고 안아픈데가 없었음
남편은 돈 생각하지 말고 조리원에 3주 있으라고 했는데
너무 비싼 거 같아 2주만 있다 나옴
생각해보니 3주 있어야했음.....
그리고 조리원 나와서 본격적으로 남편은 망년회네 회식이네 워크샵이나 축구 피시방 등등 귀가시간이 열두시를 넘기는 일이 허다했음
연말인데 열한시부터 새벽세시까지 꼬박 우는 애를 혼자 달래다가 배 위에 놓고 겨우 잠들면
창 밖을 쳐다보면서 이대로 그냥 뛰어내릴까? 이 생각을 몇 번이나 했음
도대체 엄마는 나를 어떻게 키운거지
다들 어떻게 애를 키운거지?
애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든거였어?
겨우 한달에 이렇게 힘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거지?
호르몬 이상인지 뭔지 애 낳고 수시로 편도가 부어 목소리가 안나왔고
다래끼는 일주일이 멀다하고 재발했고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저리고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허리와 다리가 아팠음
그리고 너무 많이 터졌던 탓인지 꿰맨 부위가 제대로 아물지 않아 재봉합 수술도 받아야 했음
수술 받고 도넛 방석에 앉아서 애기 젖도 물리고
우는 애를 안고 달래고 재워야 했으며
남편은 그동안 돈만 벌어왔음
이렇게 말했더니 자기가 어떻게 돈만 벌어왔냐며 아빠로써 할 건 했다는데
남편은 목욕은 같이 시켜줌. 애가 무겁고 나는 손목이 나가서 도무지 혼자 들고 씻길 수가 없어서 목욕은 계속 같이 시킴
근데 목욕만 시키고 다시 나감 ㅋㅋㅋㅋㅋㅋ
예뻐는 함
예쁘다고 쳐다보고 안고 놀아주고
근데 그 시간이 다해봤자 30분도 안됨
내가 생각하기엔30분도 안되는데
자기가 생각하기엔 그거보다 훨씬 긴가 봄
아 그리고 얼마전에 내가 손가락이 안움직여져서
한동안(1-2주 정도) 집에 오면 설거지를 했었음
근데 설거지도 하기 전에 내가 그릇 싹 정리해서 설거지통 비워놓고
젖병 소독기도 정리해서 싹 비워놓으면
그야말로 설거지만 함
안 비워놓으면 야 이거 그릇 정리좀해 이러고 부름
그치만 그래 놓고도 큰소리 침
자기보다 못한 남편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며
자긴 술은 안마시지 않냐고
담배도 안핀다고
돈도 못벌면서 집안일 나보다 신경 안쓰는 남편도 많다고 하면
근데 진짜 그게 현실이라 더 뭐라 할 말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개차반 같은 인간들도 많은데 그 집들도 애 둘셋씩 낳고 산다고.......
애 낳으면 뭔가 달라질거라고 생각했던 내가 멍청이긴 함...
요새는 그나마 일주일에 2-3일 정도는 일찍 들어옴
일찍 들어오면 같이 밥 먹고 나는 애보고 남편은 티비보고 있음
애기가 너무 어려서 아직 티비 보면 안된다고 몇 번이나 얘기했는데 개의치 않음.....
애 좀 잠깐 보라고 씻고 온다고 하면 한 손으로 안고한 손으로 게임하거나 티비 보고 있음
진심 씻는데 길어봤자 10분인데
오늘은 나왔더니 혼자 소파에 앉아 티비 보고 있길래 애는? 했는데
방에 있다고 그래서
난 또 재워놓은 줄
그냥 침대에다 눕혀놓고만 나온거
심지어 애기 얼마전에 침대에서 떨어진 적도 있는데
진짜.......
내가 뭘 믿고 저 인간을 아빠로 만들어줬을까
내가 뭘 믿고 엄마가 됐을까
앞으로가 더 무섭고 싫다.
애는 예쁜데 가끔 내가 몸이고 마음이고 너무힘들어서 우는 애를 나도 모르게 무표정으로 내려다 보고 있고 하다보면
이혼은 차마 못하겠으니 차라리 남편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으면 좋겠고.....
이 글은 앞으로를 다짐하기 위해 다시 한 번쓰는 글이다
남편은 저래놓고도 딸을 바란다
은근슬쩍 둘째 얘기를 한다
나를 닮으면 예쁠거라면서
근데 나는 절대로 저 인간을 위해 딸을 낳을 생각이 없다.
딸 아빠가 되면 또 다르지 이러는 사람들도 있는데
개뿔
인간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둘째를 낳는 건
이 세상에 또 다른 불행이 생기는 것 뿐이다
나는 이 아이를 낳은 것도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어떻게든 책임지고 잘 키워볼거지만
저렇게 돈만 알고
뭐가 진짜 소중한지 모르고
겉치레만 신경쓰는 아빠 아래서는
결국 아빠를 닮게 될 것이다.
대부분 아들들은 아빠와 대립하면서도 아빠를 거울 삼아 자라기 때문에..
애한테 온전히 시간을 쓸 줄 모르고
순간의 즐거움만 사는 인간한테는 정말 애 하나도 아깝다........
남편 회사 사람들도 대부분 비슷한 인간들인데
한번씩 나한테 육아 힘들죠? 힘내요 이러면
속으로 나도 모르게 너나 와이프한테 잘해라가 목구멍까지......올라옴
좀 주변에 좋은 사례가 있어서 그걸 보고 배우고 싶어야 되는데
그런건 안보이나 봄 ㅋㅋㅋㅋㅋㅋ
항상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
아니 게임할때조차 좋은 캐릭터 잘하는 캐릭터 쫓아가면서
왜 이런 역할에서는 자기보다 항상 못난 놈이랑 비교하는지 모를 ㅋㅋㅋㅋㅋㅋ
횡설수설 너무 길었는데 이걸 읽는 사람이 있으려나
그래서 비혼 비출산이 답인가보다
요새 트렌드라는데
원체 이런데 밝지를 못해서 너무 늦게 접했다 ㅠㅠㅠ
이제라도 알았으니 하나로 끝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