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책하는 것도 원망하는 것도 그만할래.
이미 엄청나게 너를 좋아하거든.
어떤 형태의 사랑이든 소중하고 값진 거잖아.
다른 누굴 좋아하게 되더라도,
감정을 젤수는 없는 거지만 그 누군가를 너보다 더 좋아하게 된다 하더라도,
이 순간이 특별하지 않은게 아니니까. 다신 돌아오지도 않으니까.
그냥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좋아하다가 때되면 접을게.
그것만으로 나는 무지하게 고맙고 행복해.
좋은 꿈 꾸고 그만 쫌 이뻐져. 너 때문에 내 심장에 무리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