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미안해2017.06.23
조회882
내가 처음으로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된 순간은 니가 이미 손에 닿지도 않는 존재가 됬을 때부터 였어.
이제 자책하는 것도 원망하는 것도 그만할래.
이미 엄청나게 너를 좋아하거든.
어떤 형태의 사랑이든 소중하고 값진 거잖아.
다른 누굴 좋아하게 되더라도,
감정을 젤수는 없는 거지만 그 누군가를 너보다 더 좋아하게 된다 하더라도,
이 순간이 특별하지 않은게 아니니까. 다신 돌아오지도 않으니까.
그냥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좋아하다가 때되면 접을게.
그것만으로 나는 무지하게 고맙고 행복해.
좋은 꿈 꾸고 그만 쫌 이뻐져. 너 때문에 내 심장에 무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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