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건데
나 중2때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랑 중3으로 같이 올라왔었는데
올라와서 첫번째 짝도 걔였고 중2때도 짝 바꿀때마다 거의 같은 짝 되서 친해진 애가 있어.
얘가 좀 무뚝뚝한데 뭐랄까... 조금은 친절하고 잘 웃는애??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역사쌤이 우리 수업을 별로 안하고 역사 관련 동영상만 보여주는 그런 스타일이거든?
보통 역사시간이 재미가 없어서 애들이랑 떠들거나 자거나 둘 중하난데 쌤이 항상 동영상 틀어놓고 뒤에 사물함 쪽 가서
잤엌ㅋㅋㅋ
그날도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랑 똑같이 애들이랑 놀았거든?
손크기를 재면서 놀다가 걔 손을 폈는데 원래도 손 큰건 알았지만 그때 보니까 손이 더 커보이는 거얔ㅋㅋ
그래서 내가 주먹쥐고 걔 손으로 감싸봤거든? 근데 다 잡혀ㅋㅋㅋㅋ 그 남자애가 내손 펴서 자기손에 맞대서 비교해보더니 나보고 손 진짜 작네ㅎㅎ 이랬어ㅋㅋ
암튼 그러고 놀다가 애들이랑 묵찌빠를 했어.
내가 다이기니까 그 남자애가 나보고 자기랑 하쟤.
그래서 했다??
원래는 내가 다른애들이랑 하면 계속이기는데
얘랑 하니까 계속 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계속 다시하자고 졸랐는데 걔가 계속 알겠어 알겠어 하면서 계속 해줬어.
한 2~30번?? 그정도 했나?? 내가 계속 지니까 내가 이젠 해탈의 경지에 올라서
우와..... 너 진짜 잘한다 하면서 실실 쪼갰거든?? 근데 걔가 한번만 더하쟤 그랴서 나 진짜 이번 한번만 더한다?? 이랬거든?? 근데 경기가 좀 오래가니까 내가 마지막에 조금 흥분해갔고 우오~우오오~ 하면서 마지막을 주먹을 내는데 내가 주먹을 냈는데 걔가 가위를 낸거야
그래서 내가 아싸!! 드디어 이겼어ㅋㅋㅋ 하면서 걔를 보니까 게임하던 내내 무뚝뚝 하던 애가 나보면서 갑자기 옅은미소를 띄면서 약간 피식-?? 하는 거 있잖아 그거 하면서 동영상 보느라고 꺼진 불 속에서 나를 뚫어져라 바라봤거든? 나 진짜 그순간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 ㅎㅎ
어쨋든 내 얘기가 길었는데....
너희들은 어때?? 학교 다니면서 설레거나 아니면 일상생활에서 조금이나마 설렜던 적 있어??
설레는 남사친 얘기 좀 들려줘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건데
나 중2때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랑 중3으로 같이 올라왔었는데
올라와서 첫번째 짝도 걔였고 중2때도 짝 바꿀때마다 거의 같은 짝 되서 친해진 애가 있어.
얘가 좀 무뚝뚝한데 뭐랄까... 조금은 친절하고 잘 웃는애??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역사쌤이 우리 수업을 별로 안하고 역사 관련 동영상만 보여주는 그런 스타일이거든?
보통 역사시간이 재미가 없어서 애들이랑 떠들거나 자거나 둘 중하난데 쌤이 항상 동영상 틀어놓고 뒤에 사물함 쪽 가서
잤엌ㅋㅋㅋ
그날도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랑 똑같이 애들이랑 놀았거든?
손크기를 재면서 놀다가 걔 손을 폈는데 원래도 손 큰건 알았지만 그때 보니까 손이 더 커보이는 거얔ㅋㅋ
그래서 내가 주먹쥐고 걔 손으로 감싸봤거든? 근데 다 잡혀ㅋㅋㅋㅋ 그 남자애가 내손 펴서 자기손에 맞대서 비교해보더니 나보고 손 진짜 작네ㅎㅎ 이랬어ㅋㅋ
암튼 그러고 놀다가 애들이랑 묵찌빠를 했어.
내가 다이기니까 그 남자애가 나보고 자기랑 하쟤.
그래서 했다??
원래는 내가 다른애들이랑 하면 계속이기는데
얘랑 하니까 계속 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계속 다시하자고 졸랐는데 걔가 계속 알겠어 알겠어 하면서 계속 해줬어.
한 2~30번?? 그정도 했나?? 내가 계속 지니까 내가 이젠 해탈의 경지에 올라서
우와..... 너 진짜 잘한다 하면서 실실 쪼갰거든?? 근데 걔가 한번만 더하쟤 그랴서 나 진짜 이번 한번만 더한다?? 이랬거든?? 근데 경기가 좀 오래가니까 내가 마지막에 조금 흥분해갔고 우오~우오오~ 하면서 마지막을 주먹을 내는데 내가 주먹을 냈는데 걔가 가위를 낸거야
그래서 내가 아싸!! 드디어 이겼어ㅋㅋㅋ 하면서 걔를 보니까 게임하던 내내 무뚝뚝 하던 애가 나보면서 갑자기 옅은미소를 띄면서 약간 피식-?? 하는 거 있잖아 그거 하면서 동영상 보느라고 꺼진 불 속에서 나를 뚫어져라 바라봤거든? 나 진짜 그순간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 ㅎㅎ
어쨋든 내 얘기가 길었는데....
너희들은 어때?? 학교 다니면서 설레거나 아니면 일상생활에서 조금이나마 설렜던 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