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고놀며 육아는 엄마몫이라고하는 남자.

맘충ㅋ2017.06.23
조회1,130

. 제가 이사람이랑 같이있다 가는 둘만 있다고해서 정신병 있는 또한 미친년 되기 일쑤입니다.

소개를 하자면 남편과 저는 9살 차이입니다

그리고 전 엄마아빠 동생 사랑속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남편은 어린시절 부모님의 불화로

할머니댁에 맡겨져 동생과 함께  거의 방임하듯이 길러져왔구요..

물론 잘극복하고 개의치않게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도 있는것같습니다..그런데 저희 신랑은 좀

못이겨내고..거기에 아직 잠재의식속에 머물러있는것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저희 둘 부부 간략한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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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남편은 책임감과 대처능력이..없어도 너무없는것같습니다

큰아이가 태어나기도전에 저희 혜어져 저혼자 아이를 계속 길러왓고 그사실을 남편을 알지못햇습니다

그래서 최근 알게되어 다시재회가되엇고 둘쨰를 낳아 살고잇어 살게된건 얼마되지 않습니다

다시 만난 그사람은 너무나 자상했고 책임감잇게 말하는것들이..다시한번 믿어도되겟구나..

그래서 둘쨰를 가지고 놓게되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신랑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할수도있겟지만 제가 보는 신랑을 애기 해보자면..

그냥 쉬운 일 돈많이 주는일.이건 뭐 이래서 안되고 돈이작아서 안되고  재고따지는게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이란 집에 한달이 300이 필요하더라도 능력이없어 그만큼 벌지는못해도 뭐라도

해서 열심이 살아가고 그래서 빚을 진다거나 힘들어진다는건 저는 이해할수있는 여자입니다.

능력이 안되는걸 가지고 남편 기죽이는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어머니께 그렇게 배워왓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우리가정에 250이 필요한데 200주는 돈벌이는 가지않겟다고 합니다

중간에 아는 사람 일 도와준 2달말고는 1년 내내 집에서 놀고있습니다.

저는 임신중이여서 일을 할수가없었죠.

집은 월세엿고 암만 안들어도 애들 보험비에 기본 쌀값 아무리 사치를 안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들어가는게 있는겁니다 제앞으로 있는 카드를 한달간 써놓고 기한에 못갚고 항상 기한을 넘겨  지인들에게 빌려서 빌려서 갚고 이제 더이상 빌릴때가 없어지고..

애기 낳을때가 다되어가니..아무것도 아에 손을 땐 남자..

제가 가지고 있던 차까지 팔아서.. 아기태어난 병원비 해결을 하고.,.제게있던 적금모두를 다날려버리고 ...도 아무것도하지않는 남자.

그런데 하루종일 집에있으면서 집안일 제가 힘들어죽겟어 이것만 도와줘~하지않는 이상 도와줄생각도없고 하지도않습니다 컴퓨터방에 틀어박혀 하루종일 만삭에배가 불러 첫째아리를 돌보고 씻기고 하는데도 관심없엇죠 한날은 너무힘들어서 아이좀 씻겨조하면 잠깐만하고 아이를30분가량 기다리게합니다

애키워보신분들 애기가 유치원에서 오면 간략하게 씻기고 밥먹이고 조금놀다 샤워시키고 얼릉 재워야하지않나요? 제가이상한가요? 아이 잘시간은 넘어가는데 무얼하는지 기다리라합니다 그러고 씻깁니다

한마디로 뭐하나 부탁하면 속이터집니다 그래서 제가 씻기고 합니다.

 배부른 몸을 이끌고 청소 빨래 밥 다했죠 뱃속에 애기가 무리가 많이 갓엇는지

병원에서는 계속 누워만 있어야된다고 햇고 제 사정이 집에서 편히 쉴수있는 입장이아니여서

그렇게 못햇습니다. 그렇게 둘째아이가 태어났고 여전히 일을 하지않앗고

밤에는 자기 취미생활로 방에서 겜도 하고 이것저것 컴퓨터하고 노느라 바쁩니다.

그러고 아침되면 잡니다 .피곤할테니깐요 아에 안도와줫다고는 하지않겟습니다.

육아는 같이하는거지 도와주는게아닙니다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곳이 좀 멀리있습니다 그거 남편이 많이 하는편입니다 근데 세상에 요새 이런거 도와주는 남편없다고 자랑스러워합니다

 더군다나 집에 있으신 남편인데요

그런데 어쩌다한번 도와주면 큰거라도 한것마냥 애기합니다

밤새고  자기 예매모하면 더놀다가 큰아이 유치원을 보내줍니다 그걸 자기는

 무언갈 다햇다고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당연한겁니다 제가 만삭의몸을 가지고있고 앉기도 서기도힘든데

일하러나가는 남편도 첫재아이 등원 시켜줄수있음 도와주려 하는 세상입니다

또는 신생아를 가진 집이라면 남편들이 어떤위치에잇건 못도와줘 미얀해하고 할수있음 자기가 좀 피곤하더라도 해줍니다.

하루종일 집안일에 신생아 보는거에 첫재아이 집에돌아오면 씻기고 밥먹이고 이제좀 자려하면 신랑이 밤형 사람이라 밤늦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그럽니다 그러고는 자기는 밤새 놀다 잠오면 혼자잡니다

그러고 둘째보는건 또제몫입니다

자기가 놀다가 밤을 샛을경우 중간에 아이 맘마는 줍니다. 저좀 더 눈붙이라고.

자기가 놀고 눈떠잇으니 하는거죠 자기가 자고있으면 그냥 잡니다

부모가 그런가요? 저는 뭐 맨날 안피곤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아이들을 챙기는가요.?

그럼 낮에라도 제가 잘수잇게 좀 봐주던지요..낮에는 일찍일어나지도 않을뿐더러

 또 자기헨드폰 보느라 바쁜니다

부모란.내가 좀피곤하고 힘들더라고 감수하고 희생하며 아이를 키우는거아닙니까?

제가 피곤하고 힘들면 안할거같으면 그게 부모입니가 넘이지..

원래 가지고있떤 월세집 보증금도 다날려 저희어머니께서 해주셧습니다 이번에는

월세 작은데 가라고 집은 좀 헐터라도 실용적이고 애들 키우는데 좋은집 필요없다면서요

그렇게 해주신집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가구 배치가 어쩌고 예쁘게 배치해놓고 살고 싶은 ..

전 네식구 눈부치고 추위와 더위 막아줄 집이있으면 됬는데 말이죠

결국 또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월세 비싼집으로 들어왓네요

그집에서는 도저히 못산답니다

싸우기싫어 그렇게 하자햇습니다

고집이있어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해야되니까요

아직도 자기는 밤에 이것저것 하며 놀다 잡니다 애볼지 모르겟다며 다 저한테 떠넘깁니다

그러고 새벽에 아기 분유주려일어나면 설거지가또 한가득이라 안하겟습니다 분명 치워놓고잣는데 이것저것...그것도 설거지통에 담가주면 참 감사한일입니다

밤새 아기를 보고 아침에 첫쨰아이를 출근시키고 이것저것 집안일에 젖병소독또는 설거지.. 청소..

하고 나면 오후 2시쯤 되면 저도 사람인지라 죽겟습니다.. 힘듭니다 그런데 청소를 하건 말건

남편은 자고일어나 컴퓨터방 또는 흡연을 하고있습니다

밥도 제가 다쳐려드립니다 혼자살던 습관에 배안고프면 안먹습니다

저녁되면 아기밥따로 남편밥따로 그러고 저는 대충 한끼 때웁니다..

설거지하다가 둘째가 울어서 막 불안한마음에 가서 한마디합니다 애기좀보라고 그러면

애기놀아주는거 5분 그담부터 헨드폰보며 애기 안울면 또 그자리..

제가 꼭애기를 해야됩니까? 제가 노는것도아니고 집안일하면 집에잇는남편 자식 보채며 봐주고 놀아주는거 당연한거아닙니가? 제가 이상한가요? 제가 화나는게 이상해요?

그래서 하루종일 육아에..집안일에 치여 밤만되면 미치겟습니다

이집 가정부가 된것같습니다 첫째아이 마치면 첫째아이 씻기고 밥맥이고 남편 밥차려주고 둘재 보다가 첫째 씻기고 공부좀 봐주고 자러 보내고 둘째 까지재우고나면 남은 설거지 빨래 개기 저지리 해놓은 거실 다치우고 씻고 나오면 ..11시에서 12시

친구한테 연락해 술한잔하기로햇습니다

나 내할일 잘해놧고 친구 만나러 잠간 다녀올게 햇더니 그걸당연시 여긴다고 거품거품을 뭅니다

그식대로 하자면 여자는 애키우고 결혼햇으면 이시간에 나가는게 죄인이라는 식으로 애기를 합니다

제가 뭐 어디  조선시대삽니까? 집안일 내팽겨치고 내좋자고 나가겟다고 하는것도아니고 애들다씻겨 재우고 청소,.빨래 설거지 다해놓고 이제여유가 나 집앞에가서 친구랑 맥주 한잔하겟다는데 이신가에 나가는게 말이되냐합니다 제가 자주나가는것도아니고 그럼 남편이 애 잘봐주고 집안일 잘도와주면

빨리끝나 빨리 나갓다오겟네요 아닌가요? 첫째씻기고 둘째씻기고 재워주기만 해도 제가집안일 더빠른시간내에 할수잇습니다 그런데 헨드폰 또는 컴퓨터만보고 잇습니다

그러고 애들자고 조용해지면 남편도 잡니다 제가 집안일 하는사이에 .

요즘에 애있는 여자가 어디 이시간에 나가냐합니다........

결혼하면 여자는 사람아닙니까? 친구도 못만나니? 이랫더니  낮에 애데리고 가면서 만나면 되겟네

이럽니다.... 그러면 당신도 둘쨰데리고 둘쨰만나라햇더니 딴소리해버립니다

제가 제할일 안하것도 아니고 제할도리햇고 저도 가끔은 사람이고 여자인데 친구 만나 술한잔 먹는것가지 죄스럽게 살아야됩니까?.어제도 자기 혼자 좋아서 밤새어놓고 아침에 첫쨰 아이 보내고 이것저것 밖에일 보더라구요

그러고 집에왓길래  애들 병원 가야하니까 같이가자그랫더니 혼자 갓다오랍니다

자기 피곤하다고 그래서 나혼자 애둘을 델고 어떻해가냐 같이 가자 햇더니

어쩔수없이 같이 가주더라구요

갓다가 아는 언니집들려 밥먹고 왓는데 오자마자 첫째아이 씻기고 나와 첫째아이 약발라주고

둘쨰아이 바로싯기고 로션발리고 좀 놀으라 눕혀놓고 첫째 숙제봐주면서 설거지하고 젖병 소독하고

방한번씩 닦고 빨래 걷어 개엇습니다.

그러다 둘째가울어 맘마맥여 재우고 첫째도 재웟습니다

그러는동안 남에 일이라는듯 남편은 베란다에서 담배피고 또 헨드폰을 보고있습니다

그러다 애들 재우고 나왓더니 자고잇더군요 애들 병원갈돈도없고 세금이 밀릴때로밀려..죽겟습니다

그런데도 미얀함이없습니다 남편은...

다들 이렇게들 삽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