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에는 저와 약 5년 동안 알았던 한 친구가 있습니다.남자아이구요.일단 이 친구와 저는 그냥 친구 처럼 티격태격도 하고 서로 도와주기도 하면서 지냈던! 사이 입니다. 고등학교도 같은 곳으로 배정을 받았고 같은 반으로 배정이 되어서 적응을 더 쉽게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조금은 마음이 풀렸습니다. 음.. 조금 씩 불편해지고 싫어지게 됩니다.이번 달은 그 친구와 짝을 하게 되었어요.솔직히 싫었습니다. 그 친구는 수업시간을 잠깐 듣다가 딴 생각하는 걸계속 반복합니다.그래서 프린트나 교과서에 필기가 안되어있으면 꼭 짝것을 배껴서 씁니다.여기까지는 괜찮아요.저도 빌려 줄 의양이 있구요.근데 불편한 것은 제가 쓸 때 가져간다는 것입니다.말 그대로 그냥 쓰는 도중.그러다가 펜이 확 갈귀게 된 경우도 한 두번도 아닙니다.그리고 종이를 달라고 하면서 종이를 땡길 때 힘이 세서 절대로 종이를 놓치 않고 저를 팔로 밀치거나종이를 어떻게 해서든 사수를 합니다.그러다가 꾸겨지고나 찢어지는 경우가 다반사고요,달라고 해도 절대로 자기가 못 적은 것을 천천히 다 적고 난 후에__가 된 종이를 다시 저에게 줍니다. 수업시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수업시간 조금씩 시간이 남을 때 그냥 저에게 모욕적인 말을 함부로 합니다.수업시간에 시간이 남으면 가끔 저의 다이어트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나 : "꼭 살 뺄 거야! 근데 살이 너무 많이 찐 것 같애. 쉽게 빼면 좋겠다."그 친구 : "ㅇㅇ 살 빼 셈"나 : "근데 나 살 좀 많이 찐 것 같지 않음? 작년 보다?"그 친구 : "어 니 임산부 같애"임..산..부라뇨.. 물론 임산부를 모욕을 하는 건 아닙니다.근데 솔직히 친구의 배보고 임산부 같다고 얘기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제가 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많이 통통하고 키도 작고 합니다.그런데도 임산부라고 저를 표현하는 건 좀 너무 하지 않나요? 속상한 나머지 저는 그 친구한테 사과를 해달라고 했습니다나 : "야 말을 그렇게 하면 어떡해! 사과해 얼른! 솔직히 너무 모욕적이었어"그친구 : " 맞는 말인데 뭘ㅋㅋㅋㅋ"이러면서 웃습니다. 솔직히 편한사이이니깐 그런 말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저의 판단에서는 너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저를 쉬는 시간 내내 무시하더니 수업시간에는 졸리다면서 저에게 자꾸 기대고 얼굴 들이밀고 합니다.부담이 되니 그만해달라고 하지만 대꾸도 안하고 계속 반복합니다.솔직히 중딩 때 부터 어장 치는 걸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한 두번이 아니라 거의 5년 내내 이랬다는 게 문제죠.이 친구가 저를 좀 무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정말 이 친구 때문에 학교 가는 것도 꺼려하게 됬습니다.담임 쌤도 그닥 이런 문제에는 신경을 쓰시지 않는 스탈이구요
만 5년지기 남사친(글이 좀 길어요! )
고등학교도 같은 곳으로 배정을 받았고 같은 반으로 배정이 되어서 적응을 더 쉽게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조금은 마음이 풀렸습니다.
음.. 조금 씩 불편해지고 싫어지게 됩니다.이번 달은 그 친구와 짝을 하게 되었어요.솔직히 싫었습니다.
그 친구는 수업시간을 잠깐 듣다가 딴 생각하는 걸계속 반복합니다.그래서 프린트나 교과서에 필기가 안되어있으면 꼭 짝것을 배껴서 씁니다.여기까지는 괜찮아요.저도 빌려 줄 의양이 있구요.근데 불편한 것은 제가 쓸 때 가져간다는 것입니다.말 그대로 그냥 쓰는 도중.그러다가 펜이 확 갈귀게 된 경우도 한 두번도 아닙니다.그리고 종이를 달라고 하면서 종이를 땡길 때 힘이 세서 절대로 종이를 놓치 않고 저를 팔로 밀치거나종이를 어떻게 해서든 사수를 합니다.그러다가 꾸겨지고나 찢어지는 경우가 다반사고요,달라고 해도 절대로 자기가 못 적은 것을 천천히 다 적고 난 후에__가 된 종이를 다시 저에게 줍니다.
수업시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수업시간 조금씩 시간이 남을 때 그냥 저에게 모욕적인 말을 함부로 합니다.수업시간에 시간이 남으면 가끔 저의 다이어트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나 : "꼭 살 뺄 거야! 근데 살이 너무 많이 찐 것 같애. 쉽게 빼면 좋겠다."그 친구 : "ㅇㅇ 살 빼 셈"나 : "근데 나 살 좀 많이 찐 것 같지 않음? 작년 보다?"그 친구 : "어 니 임산부 같애"임..산..부라뇨.. 물론 임산부를 모욕을 하는 건 아닙니다.근데 솔직히 친구의 배보고 임산부 같다고 얘기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제가 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많이 통통하고 키도 작고 합니다.그런데도 임산부라고 저를 표현하는 건 좀 너무 하지 않나요?
속상한 나머지 저는 그 친구한테 사과를 해달라고 했습니다나 : "야 말을 그렇게 하면 어떡해! 사과해 얼른! 솔직히 너무 모욕적이었어"그친구 : " 맞는 말인데 뭘ㅋㅋㅋㅋ"이러면서 웃습니다.
솔직히 편한사이이니깐 그런 말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저의 판단에서는 너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저를 쉬는 시간 내내 무시하더니 수업시간에는 졸리다면서 저에게 자꾸 기대고 얼굴 들이밀고 합니다.부담이 되니 그만해달라고 하지만 대꾸도 안하고 계속 반복합니다.솔직히 중딩 때 부터 어장 치는 걸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한 두번이 아니라 거의 5년 내내 이랬다는 게 문제죠.이 친구가 저를 좀 무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정말 이 친구 때문에 학교 가는 것도 꺼려하게 됬습니다.담임 쌤도 그닥 이런 문제에는 신경을 쓰시지 않는 스탈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