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난히 더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

170男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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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년전까지만해도 뭔가 활력소가 되는 짜릿한 일도 경험해보고 이래 저래 수박만 먹으면서 학교 운동장달리고 살도 빼고 근육도 붙이면서 살았는데..혹자는 방금 싱글톡에 올라온 것처럼 동호회 가입해서 사람 좀 만나고 하지 그러냐??라는 사람도 있지만 원체 남자사람에게 유난히 낯가림이 심해서 동호회 적응하다가 시간 다 갈것 같기도 하고...차량 동호회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여자친구사람도 약간 희소성있는 차동호회 들어가서 활동하는데 확실히 썸은 많이 타긴함..자동차 타랬더만 썸만 타고...아~~ 이 몹쓸 드립 죄송..여자사람이 적어서 공주대접은 받는다고 함..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암튼 일하기도 싫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나이들어가서 그런가 아님 우울증 초기 증상인가 나름 걱정은 하는데 누가 아니라고 말좀 해주면 좋겠음..

역시 끝맺음은 이래서 솔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