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저 좀 살려주세요

가은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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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찌 할 방법이 없어 판에 올립니다.

우선 전 16살 중3이고요 이른 나이인거 알지만 화장하고 렌즈도 낍니다.근데 저희 엄마께서는 제가 화장,렌즈 하는걸 싫어하세요 그래서 많이 혼나고 그랬는데

제가 엊그저께 친구 생일이어서 애들과 함께 렌즈를 사줬어요.근데 그 친구와 싸워서 친구가 생일선물로 받은 렌즈를 돌려줬단 말이에요.(눈치가 보인다나 쨋든 무슨 이유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서)근데 그게 일회용인데 제가 렌즈를 엄마 때문에 못 껴서 그냥 제가 버리려 했어요.

하지만 (어제 받았음) 어제 제가 많이 바빠서 버리는 걸 깜빡하고 피아노 의자 위에 올려놨는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놀러가려고 제 방에 잠깐 들렸는데 제 방에 있던 렌즈를 엄마가 본 거에요...

그래서 나가면서 "너 오늘 다녀와서 죽을 줄 알아"하고 나가셨는데요 방금 전화와서 (동생과 같이 집에 있음)
동생보고 "ㅇㅇ(제 이름)에게 전해 오늘 눈 예쁘게 도려내준다고"하고 끊었어요

여기까지가 끝이고요 어쩌면 좋죠...저 지금 되게 무서운데 털어놓을 곳도 없고...해결 방안 좀 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