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의 주제랑 맞지 않지만 도움이 필요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도 있으실테니, 저의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서구에 거주중인 34살 아이없는 기혼여성입니다. 저는 올해 초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운동 부족인가 생각하여 한강에 가서 운동을 할수록 통증이 점점심해져, 3월에 통증의학과에 가서 허리주사 라는것을 맞게 되었습니다. 1주일에 1번씩 3주 정도 맞아도 큰 차도가 없자, 남편이 전문병원에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집근처 척추전문 병원에 4/22(토) 방문하게 되었고, 저는 일어나고 누울때 약간의 찌릿한통증. 오른쪽 다리의 약간의 저린감 혹은 마비감이 있는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바로 MRI를 찍어 보자고 하셨고 , 사진을 한장 보여 주시더니 허리디스크가 굉장히 심한 상태라고 하시며 .. 허리 디스크에 대해 모르는 저희 부부가 봐도 신경이 끊어질듯 , 디스크가 신경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부분이 보였습니다. 오늘 당장이라도 시술 하라고 , 시기를 놓치면 다리에 마비가 온다며 본인이 오늘이라도 시술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시술의 부작용을 걱정해서 망설이는 저희 부부에게 , 며칠전 중학생도 시술을 할 정도로 가벼운시술이고 , 3년전부터는 의학적으로 완벽해진 시술이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날 그렇게 꼬리뼈 내시경 신경 성형술이라는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실에서 나와 누워 있는 저에게 선생님은 시술이 잘 되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점점 좋아질꺼라는 선생님의 말씀과는 달리 , 그날밤부터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종아리부터 발끝까지 따갑고 화끈거리고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잤습니다. 일요일에 퇴원을 하고, 월요일에는 약간 통증이 줄어 들다가 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발을 디디지도 못할만큼 아파서 마을버스 5분이면 가는 병원을 울면서 , 그렇게 찾아가서 디스크 덩어리가 떨어져 나가면 그 부위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있을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에 허리에 주사 치료를 받고, 그주 토요일에 다시 MRI를 찍어 주셨습니다. 일주일 만에 다시 찍어주신 2차 MRI상으로, 신경을 강하게 압박하는 덩어리가 많이 없어졌으며, 시술은 잘 된거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하지만 저는 따가운 통증이 사라지면 다리가 땡기거나 잘 돌아가지않고 5월 10일 경부터는 오른쪽 다리가 마비되는듯 하여 걸을때 심하게 절뚝 거리고 버스를 타고 내릴때, 자리에서 일어설때 손힘에 의지하여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께서는 이런 저의 통증 싸이클이 디스크 덩어리가 떨어져 나가면서 그 자리에 염증이 많이 생겼고, 시술이후 남아있는 디스크 찌꺼기들은 의학적으로는 몸속으로 흡수 될것 같기는하나 생활이 불편하다면등뒤를 손톱만큼 째서 현미경 카메라를 넣고 , 디스크에 생긴 염증과 진물을 긁어내자고 하셨습니다. 염증을 치료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와 남편은 하기만 하면 좋아질줄 알았던 첫 시술이후, 생긴 통증들 때문에 선뜻 두번째 시술을 하기가 겁나서 덩어리가 흡수될때까지 기다리겠다 말씀드려습니다.집에서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하였습니다. 결국시술한달이 지나도록 통증은 좋아지지 않아 6월16일 .(시술한지 1달 3주경) 대학병원을 예약하고 척추전문병원에서 1차 , 2차 MRI씨디를 받아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1차와 2차 사진을 보시더니, 아무 변화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셔셔 , 그럴리 없고, 척추 전문 병원에서 디스크가 들어간 사진을 눈으로 확인 했다고 말씀드리니, 다른 각도의 사진을 보여 준것이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현재 저의 상태는 약간의 운동마비 증상이 있어서 물리치료를 한달 받아보고 호전 되지 않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알게된 사실이 MRI사진을 한장씩만 보여 주셨는데 시술전 심하게 눌려 있는 사진과, 시술이후 보여주신 약간 신경이 펴진것같은 사진이 4월22일 에도 그 두장의 사진이 존재했고 , 4월 29일에도 그 두장의 사진이 존재 했습니다. 시술전 MRI 와 시술후 MRI가 사실 별 차이가 없었으며, 시술전에는 신경이 눌려서 심각한 사진을, 시술후는 신경이 펴진것같은 사진을 각각 한장씩만 보여 주신 것이었네요. 물론 시술이 100%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실패 할수는 있지만,그 부분에 대하여는 솔직하게 이야기 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식으로 환자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성공했다고 이야기 하시며 통증이 없어지면 다행이고 , 계속 아프면 염증을 긁어내는 시술을 해야 한다며 2차시술을 권하시는 의사선생님의 모습에서, 저에게 염증을 긁어낸다고 했던 시술은 미세현미경시술이라고 디스크 환자들이 디스크를 긁어 낼때 받는 시술이였습니다. 참 ..내가 바보였고 너무 몰랐구나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의사가 환자에게 이래도 되는것인지, 너무 화가 납니다. 얼마나 많은 척추전문 병원에서 잘 모르는 어르신들에게 저와 같은 방식으로 사진을 보여주며, 시술이 잘되었다고 이야기 할지, ..물론 모든 척추전문 병원이 이런건 아니겠지만, 병원도 믿고 갈수 없다는 것이,,, 기만 당했다는 생각에 정말 사기를 당한것 같습니다. 오늘 병원에가서 항의를 하였습니다. 디스크시술에 대한 소견은 의사마다 다르며, 디스크 시술을 대학병원 의사들은 잘 안하기때문에 잘모르는것이라며,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교수님 두명과 아산병원에 교수님 한분만이 이 시술을 전문으로 하신다며, 척추시술이 아직 대학병원에 정립이 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본인의 소견은 분명 제가 시술이후에 좋아졌다고만 이야기 하셨습니다. 왜 시술이후 짓눌린 사진을 보여주지 않았냐는 질문에도 , 그부분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으시고,제가 좋아지지 않아서 본인은 2차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냐며,본인의 소견과 대학병원 의사의 소견은 다를수 있고. 디스크는 의사마다 견해가 다른 부분이라고 계속 그말만 하시며, 본인의 말을 저희는 이해할수 없을꺼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셨습니다. 진행되지 않는 대화를 하다 그냥 병원을 나왔습니다. 저는 어찌해야 대응할수 있는건지 , 참 마음이 암담합니다. 제 디스크 사진을 올립니다. 저는 아무리 봐도 달라진 부분이 없는데, 제가 의학적으로 잘 모르는 건지 ,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
디스크시술을 받고 의사한테 사기를 당했습니다.도와주세요.
결시친의 주제랑 맞지 않지만 도움이 필요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도 있으실테니, 저의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서구에 거주중인 34살 아이없는 기혼여성입니다.
저는 올해 초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운동 부족인가 생각하여 한강에 가서 운동을 할수록 통증이 점점심해져,
3월에 통증의학과에 가서 허리주사 라는것을 맞게 되었습니다.
1주일에 1번씩 3주 정도 맞아도 큰 차도가 없자, 남편이 전문병원에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집근처 척추전문 병원에 4/22(토) 방문하게 되었고,
저는 일어나고 누울때 약간의 찌릿한통증. 오른쪽 다리의 약간의 저린감 혹은 마비감이
있는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바로 MRI를 찍어 보자고 하셨고 ,
사진을 한장 보여 주시더니 허리디스크가 굉장히 심한 상태라고 하시며 ..
허리 디스크에 대해 모르는 저희 부부가 봐도 신경이 끊어질듯 , 디스크가 신경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부분이 보였습니다.
오늘 당장이라도 시술 하라고 , 시기를 놓치면 다리에 마비가 온다며
본인이 오늘이라도 시술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시술의 부작용을 걱정해서 망설이는 저희 부부에게 , 며칠전 중학생도 시술을 할 정도로
가벼운시술이고 , 3년전부터는 의학적으로 완벽해진 시술이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날 그렇게 꼬리뼈 내시경 신경 성형술이라는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실에서 나와 누워 있는 저에게 선생님은 시술이 잘 되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점점 좋아질꺼라는 선생님의 말씀과는 달리 , 그날밤부터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종아리부터 발끝까지 따갑고 화끈거리고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잤습니다.
일요일에 퇴원을 하고, 월요일에는 약간 통증이 줄어 들다가
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발을 디디지도 못할만큼 아파서
마을버스 5분이면 가는 병원을 울면서 , 그렇게 찾아가서 디스크 덩어리가 떨어져 나가면
그 부위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있을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에
허리에 주사 치료를 받고, 그주 토요일에 다시 MRI를 찍어 주셨습니다.
일주일 만에 다시 찍어주신 2차 MRI상으로, 신경을 강하게 압박하는
덩어리가 많이 없어졌으며, 시술은 잘 된거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따가운 통증이 사라지면 다리가 땡기거나 잘 돌아가지않고
5월 10일 경부터는 오른쪽 다리가 마비되는듯 하여 걸을때 심하게 절뚝 거리고
버스를 타고 내릴때, 자리에서 일어설때 손힘에 의지하여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께서는 이런 저의 통증 싸이클이 디스크 덩어리가 떨어져 나가면서
그 자리에 염증이 많이 생겼고, 시술이후 남아있는 디스크 찌꺼기들은
의학적으로는 몸속으로 흡수 될것 같기는하나 생활이 불편하다면
등뒤를 손톱만큼 째서 현미경 카메라를 넣고 , 디스크에 생긴 염증과 진물을
긁어내자고 하셨습니다. 염증을 치료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와 남편은 하기만 하면 좋아질줄 알았던 첫 시술이후, 생긴 통증들 때문에
선뜻 두번째 시술을 하기가 겁나서 덩어리가 흡수될때까지 기다리겠다 말씀드려습니다.
집에서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하였습니다.
결국시술한달이 지나도록 통증은 좋아지지 않아 6월16일 .(시술한지 1달 3주경)
대학병원을 예약하고 척추전문병원에서 1차 , 2차 MRI씨디를 받아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1차와 2차 사진을 보시더니, 아무 변화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셔셔 ,
그럴리 없고, 척추 전문 병원에서 디스크가 들어간 사진을 눈으로 확인 했다고
말씀드리니, 다른 각도의 사진을 보여 준것이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현재 저의 상태는 약간의 운동마비 증상이 있어서 물리치료를 한달 받아보고
호전 되지 않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알게된 사실이 MRI사진을 한장씩만 보여 주셨는데
시술전 심하게 눌려 있는 사진과, 시술이후 보여주신 약간 신경이 펴진것같은 사진이
4월22일 에도 그 두장의 사진이 존재했고 , 4월 29일에도 그 두장의 사진이 존재 했습니다.
시술전 MRI 와 시술후 MRI가 사실 별 차이가 없었으며,
시술전에는 신경이 눌려서 심각한 사진을, 시술후는 신경이 펴진것같은 사진을
각각 한장씩만 보여 주신 것이었네요.
물론 시술이 100%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실패 할수는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하여는 솔직하게 이야기 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식으로 환자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성공했다고 이야기 하시며
통증이 없어지면 다행이고 , 계속 아프면 염증을 긁어내는 시술을 해야 한다며
2차시술을 권하시는 의사선생님의 모습에서,
저에게 염증을 긁어낸다고 했던 시술은 미세현미경시술이라고
디스크 환자들이 디스크를 긁어 낼때 받는 시술이였습니다.
참 ..내가 바보였고 너무 몰랐구나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의사가 환자에게 이래도 되는것인지, 너무 화가 납니다.
얼마나 많은 척추전문 병원에서 잘 모르는 어르신들에게
저와 같은 방식으로 사진을 보여주며, 시술이 잘되었다고 이야기 할지, ..
물론 모든 척추전문 병원이 이런건 아니겠지만, 병원도 믿고 갈수 없다는 것이,,,
기만 당했다는 생각에 정말 사기를 당한것 같습니다.
오늘 병원에가서 항의를 하였습니다.
디스크시술에 대한 소견은 의사마다 다르며, 디스크 시술을 대학병원 의사들은
잘 안하기때문에 잘모르는것이라며,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교수님 두명과
아산병원에 교수님 한분만이 이 시술을 전문으로 하신다며,
척추시술이 아직 대학병원에 정립이 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본인의 소견은 분명
제가 시술이후에 좋아졌다고만 이야기 하셨습니다.
왜 시술이후 짓눌린 사진을 보여주지 않았냐는 질문에도 , 그부분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으시고,
제가 좋아지지 않아서 본인은 2차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냐며,
본인의 소견과 대학병원 의사의 소견은 다를수 있고. 디스크는 의사마다 견해가 다른 부분이라고
계속 그말만 하시며, 본인의 말을 저희는 이해할수 없을꺼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셨습니다.
진행되지 않는 대화를 하다 그냥 병원을 나왔습니다.
저는 어찌해야 대응할수 있는건지 , 참 마음이 암담합니다.
제 디스크 사진을 올립니다. 저는 아무리 봐도 달라진 부분이 없는데,
제가 의학적으로 잘 모르는 건지 ,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