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알바시켜줬더니 게임만하는 시누이 미치겠어요 ㅠㅠ

시누이진짜2017.06.24
조회54,861

안녕하세요? 피시방 운영중인 30대 유부녀에요  

 

손아랫시누가 이제 20살인데 진짜 학교다닐때 사고도 치고

 

정말 날라리거든요

 

대학도 당연히 안갔고 시어머니가 워낙 좋은분이시라

 

간절히 부탁하시길래 저희 피시방에서 알바시켰어요

 

다른알바들은 최저시급 맞춰서주는데 시누이는 시어머니랑 남편생각해서

 

 

8000원씩 주고있어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시누는 여기가 거의 자기직장이나 다름없어요 오전 8시부터 오후8시까지

하는데 진짜

 

 

앉아서 게임만해요 그래요

 

 

차라리 손님이 없으면 게임해도 제가 이해할수있어요

 

 

근데 저희 피시방 장사 꽤 잘되거든요

 

 

앉아있다가 자기 할일은 잘하긴하지만 저는 게임하는게 보기싫어요

 

어쩃든 그시간은 일하는시간아닌가요?

 

 

 

몇번 얘기해봐도 자기가 일못하는거도 아니고 왜그러냐는데

 

하....

 

 

주말엔 친구들까지 와서 앉아서 같이 게임하고있고 리그오브레전드만 주구장창 하네요

 

 

 

시어머니가 정말 착하시고 좋으신분이라 계속 참는데

 

 

 

그냥 제가 이해해야할까요?  음료수도 친구들 공짜로 나눠주고 미치겠네요  

 

 

손님없을때는 자리에 앉아서 담배까지핍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