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험기간되니까 오만 게 재밋당 갑자기 나 초딩때 교생쌤 생각나서 써봐'^' 나 중학교는 교생이 졸업생만 왓거든! 공학 다니긴 햇는데 여중에서 바뀐 거라 교생쌤들이 삼년내내 예쁜 여자쌤들이엇구 내 마지막 남자교생쌤(╹◡╹)♡
그때가 오학년 초엿나 그랫음ㅇㅇ 새로운 쌤이 온다는 소문이 돌았음! 도덕시간이었는데 원래 여자선생님이거든 근데 키가 백팔십..? 넘어보이는 선생님이 들어오는 거야 남자ㅠㅠ!!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꼴에 우리도 여자라고!! 초딩이지만 잘생긴 사람이 좋앗나바 그 쌤 첫인상이 진짜 안재현..?이나 남주혁 느낌이었는데 완전 강아지상에 얼굴 뽀오오얗고 갈색 좀 곱슬한 머리였구 체격도 여리여리해서 완전 소년스러운ㅋㅋㅋ? 이미지였어 여자애들은 자기들끼리 수군수군거리고 남자애들도 진짜 잘생겻다고 그러면서 대뜸 첫사랑 얘기 해달라고ㅋㅋㅋ 하구.. 그래서 그 쌤은 웃으면서 첫 시간부터 농땡이로 채웟음 아직도 기억나 그 때가 화이트데이 쯤이엇는데 그 시간에 한 얘기가 남자애들한테 화이트데이에 여자애들한테 고백하는 방법 알려주고 했음 솔직히 그 쌤이야 그 얼굴에 누가 고백을 안 받아줘..? 암튼 그 잘생기고 소년소년한 얼굴으로 고백스킬 이런 거 알려주니까 진짜 여자애들은 다 사랑에 빠졋규ㅋㅋㅋ 남자애들도 막 동경의 눈빛으로 보고 이랬음 근데 그 쌤이 이십대 초중반이엇거든? 일주일인가ㅋㅋㅋ 딱 세 시간 수업하고 사라짐ㅇㅇ 애들 다 어디갓는지 엄청 궁그매하구 막 우는 애들도 잇엇는데 가정통신문이 내려옴 그쌤 군대가서(ㅠㅠ) 선생님 바뀐다고.. 그랫음 그래서 우리는 그 쌤을 가슴속에 묻어두고 일년반을 보냄..
그러다가 우리는 졸업을 얼마 안 남겨둔 유칵년이 됨 근데ㅋㅋㅋㅋ 음악시간에 복도에서 수트 입은 실루엣이랑 뚜벅뚜벅 구두 소리가 들렷음 앞문이 열리고 수트입은 남자가 들어옴! 그 쌤이엇음ㅋㅋㅋ 아니 근데 군대다녀오면 그렇게 바뀌나? 얼굴도 까무잡잡해지고 머리도 흑발에 왁스로 넘기구 줄잇는 수트에 정장 구두..를 신고 오는데 이번엔 느낌이 유아인이나 내귀에 캔디 피쳐링한? 남자 가수..? 누군지 모르겟다 암튼 그런 삘이엇음 진짜ㅋㅋㅋ 애들 다 못 알아보는데 자기 입으로 말하시더라 그 사람이라구! 아 근데 원래 초등교생은 과목 막 바꿀 수 잇음..? 교생이 아니라 그냥 새로 발령받은 쌤이엇나.. 암튼 진짜 확 남자가 되어서 온 느낌이엇음!!!! 근데 졸업이 얼마 안 남아서 이젠안녕 이라는 노래를 맨날 배웟어.. 솔직히 잘 가르치진 않음 맨날 딴 거 햇음 그래두 잘생겻으니까 갠짜나!! 어우ㅜㅠㅠ 그렇게 몇 주 보지도 못하고 우린 졸업을 햇구 나는 세 시간을 오열했어ㅋㅋ 그 선생님도 이제 이십대 후반이시겠지??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다 이름이라도 기억해둘 걸 다 까먹어서ㅠㅜ 이제 별로 막 보고싶진 않지만 그래두 가끔 멍때리다가 생각하면 괜히 아련해지구 그럼 초딩주제에 진짜 행복했다면 행복했던 기억이었음❤️
나 초딩때 존잘 교생쌤 왔던 썰
그때가 오학년 초엿나 그랫음ㅇㅇ 새로운 쌤이 온다는 소문이 돌았음! 도덕시간이었는데 원래 여자선생님이거든 근데 키가 백팔십..? 넘어보이는 선생님이 들어오는 거야 남자ㅠㅠ!!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꼴에 우리도 여자라고!! 초딩이지만 잘생긴 사람이 좋앗나바 그 쌤 첫인상이 진짜 안재현..?이나 남주혁 느낌이었는데 완전 강아지상에 얼굴 뽀오오얗고 갈색 좀 곱슬한 머리였구 체격도 여리여리해서 완전 소년스러운ㅋㅋㅋ? 이미지였어 여자애들은 자기들끼리 수군수군거리고 남자애들도 진짜 잘생겻다고 그러면서 대뜸 첫사랑 얘기 해달라고ㅋㅋㅋ 하구.. 그래서 그 쌤은 웃으면서 첫 시간부터 농땡이로 채웟음 아직도 기억나 그 때가 화이트데이 쯤이엇는데 그 시간에 한 얘기가 남자애들한테 화이트데이에 여자애들한테 고백하는 방법 알려주고 했음 솔직히 그 쌤이야 그 얼굴에 누가 고백을 안 받아줘..? 암튼 그 잘생기고 소년소년한 얼굴으로 고백스킬 이런 거 알려주니까 진짜 여자애들은 다 사랑에 빠졋규ㅋㅋㅋ 남자애들도 막 동경의 눈빛으로 보고 이랬음 근데 그 쌤이 이십대 초중반이엇거든? 일주일인가ㅋㅋㅋ 딱 세 시간 수업하고 사라짐ㅇㅇ 애들 다 어디갓는지 엄청 궁그매하구 막 우는 애들도 잇엇는데 가정통신문이 내려옴 그쌤 군대가서(ㅠㅠ) 선생님 바뀐다고.. 그랫음 그래서 우리는 그 쌤을 가슴속에 묻어두고 일년반을 보냄..
그러다가 우리는 졸업을 얼마 안 남겨둔 유칵년이 됨 근데ㅋㅋㅋㅋ 음악시간에 복도에서 수트 입은 실루엣이랑 뚜벅뚜벅 구두 소리가 들렷음 앞문이 열리고 수트입은 남자가 들어옴! 그 쌤이엇음ㅋㅋㅋ 아니 근데 군대다녀오면 그렇게 바뀌나? 얼굴도 까무잡잡해지고 머리도 흑발에 왁스로 넘기구 줄잇는 수트에 정장 구두..를 신고 오는데 이번엔 느낌이 유아인이나 내귀에 캔디 피쳐링한? 남자 가수..? 누군지 모르겟다 암튼 그런 삘이엇음 진짜ㅋㅋㅋ 애들 다 못 알아보는데 자기 입으로 말하시더라 그 사람이라구! 아 근데 원래 초등교생은 과목 막 바꿀 수 잇음..? 교생이 아니라 그냥 새로 발령받은 쌤이엇나.. 암튼 진짜 확 남자가 되어서 온 느낌이엇음!!!! 근데 졸업이 얼마 안 남아서 이젠안녕 이라는 노래를 맨날 배웟어.. 솔직히 잘 가르치진 않음 맨날 딴 거 햇음 그래두 잘생겻으니까 갠짜나!! 어우ㅜㅠㅠ 그렇게 몇 주 보지도 못하고 우린 졸업을 햇구 나는 세 시간을 오열했어ㅋㅋ 그 선생님도 이제 이십대 후반이시겠지??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다 이름이라도 기억해둘 걸 다 까먹어서ㅠㅜ 이제 별로 막 보고싶진 않지만 그래두 가끔 멍때리다가 생각하면 괜히 아련해지구 그럼 초딩주제에 진짜 행복했다면 행복했던 기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