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르겠다 나랑 충분한 대화로 풀어 갈 시도 조차 기회 조차 주지 않고 뒤돌아선 오빠 뒷모습을 그냥 보기만 해야했던 내가 얼마나 절망적이고 힘들었을지 모를거야 난 정말 긴 시간이 걸려 겨우 사랑하게 된 오빠가 하루 아침에 떠났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무섭고 다시 잡으면 날 더 질려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그래도 용기내서 연락도 해보고 사과하고 또 하고 마지막으로 매달려도 봤지만 오빠는 외면하기만 했어 그때 알겠더라 오빤 나를 진정 사랑했던게 아니란걸 나를 사랑했다면 정말 한번쯤은 용서해줄수 있지 않았을까... 그래 한번만 믿어볼게 울지마 다시 해보자라고 억지로라도 한번은 노력하진 않았을까 그니까 오빠 난 이제 숨쉬고 살만한데 흔들지 말아줘 내가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옥 같을 때 오빤 행복하게 잘 지냈잖아 나도 행복하게 잘 지낼 권리를 줘. 흔들지마 나 정말 많이 후회하고 그래서 많이 힘들었어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런 기회 조차 없을때의 그 절망감 오빠는 모를거야 내가 감히 말하지만 사랑...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난 오빠가 처음부터 자기 혼자 생각하고 통보하고 이상하리만치 냉정한 모습이 이해하기 어려웠어 그래서 오빠와 진지해지기가 어려워서 오랜기간 밀어낸거야 사랑하면.. 조금 손해볼수도 있고 아플 수도 있고 상처 받을 수도 있잖아... 오빠처럼 이익관계 따지고 앞으로 내가 얼마나 힘들지 안힘들지 그것부터 생각해서 그렇게 무 자르듯이 끝내는거 그건 사랑이 아니라 계약된 관계일뿐인거 같아 오빠란 사람 너무 무서워서 나도 빨리 잊으려고 노력했어 난 오빠랑 다른 사람인거 같아 아파도 힘들어도 더 좋은 부분으로 극복하려고 그런 노력은 하는 사람이야 물론 인연에 끝은 있겠지만 한번의 노력조차 안하는 오빤 나와는 다른 사람인거야 그래 내가 다 잘못했어 하지만 극복하려고 하지 않고 도망간건 오빠야 붙잡은건 나였고 안 받아주고 가버린건 오빠야 그니까 돌아오려고 하지마 다시 아프기 싫어... 누군가 날 버린다는거 정말 이젠 끔찍해 이제 헤어진지 한달 째네요... 제 잘못으로 헤어져 사과도 해보고 찾아가서 빌어도보고 마지막엔 매달리기도 해봤지만 이젠 다 정리했다며 웃으며 헤어지자던 남자친구에게 이제는 정말 놓아주려고... 혹시라도 연락이 왔을 때 하고 싶은 말을 혼자 적어봤어요... 우리 그냥 기다리지말아요. 그냥 지내다보면 우리 마음이 건강해질거에요. 자긴 잘 살거라고 떠났으니 우리도 잘 살아야죠 힘내요 오늘도 이악물고 견디느라 수고 많았어요141
냉정했던 너에게 이젠 하고 싶은 말
나....모르겠다
나랑 충분한 대화로 풀어 갈
시도 조차 기회 조차 주지 않고 뒤돌아선 오빠 뒷모습을
그냥 보기만 해야했던 내가 얼마나
절망적이고 힘들었을지 모를거야
난 정말 긴 시간이 걸려 겨우 사랑하게 된 오빠가
하루 아침에 떠났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무섭고
다시 잡으면 날 더 질려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그래도 용기내서 연락도 해보고 사과하고 또 하고
마지막으로 매달려도 봤지만 오빠는 외면하기만 했어
그때 알겠더라
오빤 나를 진정 사랑했던게 아니란걸
나를 사랑했다면
정말 한번쯤은 용서해줄수 있지 않았을까...
그래 한번만 믿어볼게 울지마 다시 해보자라고
억지로라도 한번은 노력하진 않았을까
그니까 오빠
난 이제 숨쉬고 살만한데 흔들지 말아줘
내가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옥 같을 때
오빤 행복하게 잘 지냈잖아
나도 행복하게 잘 지낼 권리를 줘. 흔들지마
나 정말 많이 후회하고 그래서 많이 힘들었어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런 기회 조차 없을때의 그 절망감 오빠는 모를거야
내가 감히 말하지만
사랑...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난 오빠가 처음부터 자기 혼자 생각하고 통보하고
이상하리만치 냉정한 모습이 이해하기 어려웠어
그래서 오빠와 진지해지기가 어려워서 오랜기간 밀어낸거야
사랑하면..
조금 손해볼수도 있고
아플 수도 있고
상처 받을 수도 있잖아...
오빠처럼 이익관계 따지고
앞으로 내가 얼마나 힘들지 안힘들지 그것부터 생각해서
그렇게 무 자르듯이 끝내는거 그건 사랑이 아니라
계약된 관계일뿐인거 같아
오빠란 사람 너무 무서워서 나도 빨리 잊으려고 노력했어
난 오빠랑 다른 사람인거 같아
아파도 힘들어도 더 좋은 부분으로 극복하려고
그런 노력은 하는 사람이야
물론 인연에 끝은 있겠지만
한번의 노력조차 안하는 오빤
나와는 다른 사람인거야
그래 내가 다 잘못했어
하지만 극복하려고 하지 않고 도망간건 오빠야
붙잡은건 나였고
안 받아주고 가버린건 오빠야
그니까 돌아오려고 하지마
다시 아프기 싫어...
누군가 날 버린다는거
정말 이젠 끔찍해
이제 헤어진지 한달 째네요...
제 잘못으로 헤어져
사과도 해보고 찾아가서 빌어도보고
마지막엔 매달리기도 해봤지만
이젠 다 정리했다며 웃으며 헤어지자던 남자친구에게
이제는 정말 놓아주려고...
혹시라도 연락이 왔을 때 하고 싶은 말을
혼자 적어봤어요...
우리 그냥 기다리지말아요.
그냥 지내다보면
우리 마음이 건강해질거에요.
자긴 잘 살거라고 떠났으니 우리도 잘 살아야죠
힘내요 오늘도 이악물고 견디느라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