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년 24세 즐거운학창시절을 끝내고 말하면 알만한 회사 비서실에있고 단아하고 이쁜(토하세요) 스타일이라 선자리도 제법 들어온다(아직본적은없다;;) 외모만 그럴싸하지 성질이 남보다 포악하고 짜증을 잘내나 첫사랑의 아픔을 기억한채 근 3년간 애인이없었따. 애인이없어도 나는 내 자신이 잘났고 초라한커플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있으며 주위에서도 그렇다고 부추기는 상태라 약간 미친왕비병에 걸려 뻐져나오질못하고있다 그러던 바로어제 난 버스를타고 집으로가는중이었다. 정거장에서 멈춘 버스.. 무심코 앞을 보던 나는 정말 경악을 금치못했다... 어떤 아이한테 첫눈에 반한것이다.. 그냥 지금생각하면 얼굴 희멀건해서 청바지에 대학생스탈의 옷차림에 머 그냥 깔끔이건만 나는 눈을뗄수가없었고... 나는 나이많은사람이 좋다 고집해왔으나 나보다 2살은 어릴것같은 외모의 그에게 시선을 빼았겼다.. 그는 내 주위로 성큼성큼 다가오다가 내 앞에 섰다... 근데 뒤돌아서 ㅡㅡㅋㅋ 그러니까 그의 뒷모습만이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로에서있는 그 그리고 앉아있는 나..... 심장도 콩닥콩닥 뛰고 회사면접때도 이다지 떨리지는 않았던것같다!! 나도모르게 지갑에서 명함을 빼서 그의 뒷주머니에 풍덩했따... 아무래도 비서그만두고 소매치기로 전략....ㅡㅡ;;훔... 만원버스안 아무도 보지못했다. 한마디로 순식간에 일어난일이었따.... 그러다가 정류장에 내리는데 왠걸 나랑 같이내리는것이었다... 신이시어.... ㅡㅜ 집에올라가는길도 같았따... 별생각이다들었다..저걸 뒤에서덮쳐?ㅋ 그렇게 시간은흐르고 쪼르르 같은길을올라가고 그러던중 내 생각.... '만약 저아이의 엄마가 명함을 발견하기 전에, 바지를 빨아버려서 내 명함은 자취도없이 산산조각이 난다면...' 그래 그건안돼... 용기를 내잣! 넌 이쁘잖아!!!! 나 정말 우짠대.. 그러다가 그가 편의점앞에 딱 섰다. 나는 편의점으로들어가서 여우같이 따뜻한 캔커피 하나를 샀다.. 그리고 쪼르르 나와서 당차게 그에게 말을 건넸다. [실례하겠습니다. 제가 염치불구하고 그쪽 주머니에 명함 넣었습니다. 추우니까 이거 받으시구요... 잠깐얘기좀해요] 하고 고개를 드니... 헉............ 멋있다 ㅎㅎㅎ 그저 깜짝놀래 눈만 꿈뻑꿈뻑하며 나를 보았다. 그런데.....너무나도 어려보이는 ㅡㅡ;;;; 내눈을의심하지않을수없었따.. 나도 어디나가면 21,22살 본다.. 근데 걔는 그냥 어려보였다. 아니그냥 어린넘이었다.. 난 10원짜리 미소를 지으면서 혹시 나이가... 20,,,,,,,? 그아이는 겁에질린(?) 말투로 저 열 여덟살 되요... 하는거였다!! 이럴수가 ㅠㅠ 충격이었다 3년만에 남자에게 마음을 빼았겼는데 2살도 4살도 아닌 6살차이라니..............................ㅠㅠ 정말 경악을금치못했고 줬던명함을 다시뺐기엔 정말 자존심이 허락을안했따.. 나이가 그렇게 어린지몰랐다고 난 솔직히 말하고(사죄하고) 나중에 연락한번해요... 맛있는거 사줄께요....하고 난 뒤돌아 집으로 터벅터벅 향했다.... 그아이가 얼마나 어이가없었을까... 그아이한테 6살위는 아줌마 수준일텐데... 정말 명함에 나이가 안적혀있는게천만다행이다 집안망신이기때매...ㅠㅠ 울엄마울아빠 내가이런짓을하고 들어왔는지 꿈에도모르시며 들어가니 일찍들어왔다며 반겨주신다... 용서하세요 너무나 슬펐다 젤친한친구한테 전화해서 얘기하니... 경찰서에 신고한다며.............. 흑... 졸지에 원조교제 할 뻔 했다.. 내가 죄악을 짓는것이다.. 그아이는 나랑 컴앞에 마주앉아 맞고(19세이상게임)도 못치는 10대였으며 술을마시러도 가지도 못하고 내명함에박힌 한자도 잘 못읽을수도...ㅠㅠ 머리속이 까맣다... 아직도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 ㅠㅠ 위로부탁해요
내가 원조교제 할뻔한 이야기 (당할뻔이아니라...)
나는 방년 24세
즐거운학창시절을 끝내고
말하면 알만한 회사 비서실에있고
단아하고 이쁜(토하세요) 스타일이라
선자리도 제법 들어온다(아직본적은없다;;)
외모만 그럴싸하지
성질이 남보다 포악하고 짜증을 잘내나
첫사랑의 아픔을 기억한채 근 3년간 애인이없었따.
애인이없어도 나는 내 자신이 잘났고 초라한커플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있으며
주위에서도 그렇다고 부추기는 상태라 약간
미친왕비병에 걸려
뻐져나오질못하고있다
그러던 바로어제
난 버스를타고 집으로가는중이었다.
정거장에서 멈춘 버스..
무심코 앞을 보던 나는 정말 경악을 금치못했다...
어떤 아이한테 첫눈에 반한것이다..
그냥 지금생각하면 얼굴 희멀건해서
청바지에 대학생스탈의 옷차림에
머 그냥 깔끔이건만 나는 눈을뗄수가없었고...
나는 나이많은사람이 좋다 고집해왔으나
나보다 2살은 어릴것같은 외모의 그에게 시선을 빼았겼다..
그는 내 주위로 성큼성큼 다가오다가
내 앞에 섰다...
근데 뒤돌아서 ㅡㅡㅋㅋ
그러니까 그의 뒷모습만이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로에서있는 그 그리고 앉아있는 나.....
심장도 콩닥콩닥 뛰고 회사면접때도 이다지 떨리지는 않았던것같다!!
나도모르게 지갑에서 명함을 빼서
그의 뒷주머니에 풍덩했따...
아무래도 비서그만두고
소매치기로 전략....ㅡㅡ;;훔...
만원버스안
아무도 보지못했다.
한마디로 순식간에 일어난일이었따....
그러다가 정류장에 내리는데
왠걸 나랑 같이내리는것이었다... 신이시어....
ㅡㅜ
집에올라가는길도 같았따...
별생각이다들었다..저걸 뒤에서덮쳐?ㅋ
그렇게 시간은흐르고 쪼르르 같은길을올라가고
그러던중 내 생각....
'만약 저아이의 엄마가 명함을 발견하기 전에,
바지를 빨아버려서 내 명함은 자취도없이 산산조각이 난다면...'
그래 그건안돼... 용기를 내잣!
넌 이쁘잖아!!!!
나 정말 우짠대..
그러다가 그가 편의점앞에 딱 섰다.
나는 편의점으로들어가서 여우같이 따뜻한 캔커피 하나를 샀다..
그리고 쪼르르 나와서 당차게 그에게 말을 건넸다.
[실례하겠습니다.
제가 염치불구하고 그쪽 주머니에 명함 넣었습니다.
추우니까 이거 받으시구요... 잠깐얘기좀해요]
하고 고개를 드니...
헉............ 멋있다 ㅎㅎㅎ
그저 깜짝놀래 눈만 꿈뻑꿈뻑하며 나를 보았다.
그런데.....너무나도 어려보이는 ㅡㅡ;;;;
내눈을의심하지않을수없었따..
나도 어디나가면 21,22살 본다..
근데 걔는 그냥 어려보였다. 아니그냥 어린넘이었다..
난 10원짜리 미소를 지으면서 혹시 나이가...
20,,,,,,,?
그아이는 겁에질린(?) 말투로
저 열 여덟살 되요... 하는거였다!!
이럴수가
ㅠㅠ
충격이었다
3년만에 남자에게 마음을 빼았겼는데
2살도 4살도 아닌
6살차이라니..............................ㅠㅠ
정말 경악을금치못했고
줬던명함을 다시뺐기엔 정말 자존심이 허락을안했따..
나이가 그렇게 어린지몰랐다고 난 솔직히 말하고(사죄하고)
나중에 연락한번해요... 맛있는거 사줄께요....하고
난 뒤돌아 집으로 터벅터벅 향했다....
그아이가 얼마나 어이가없었을까...
그아이한테 6살위는 아줌마 수준일텐데...
정말 명함에 나이가 안적혀있는게천만다행이다 집안망신이기때매...ㅠㅠ
울엄마울아빠
내가이런짓을하고 들어왔는지 꿈에도모르시며
들어가니 일찍들어왔다며 반겨주신다...
용서하세요
너무나 슬펐다
젤친한친구한테 전화해서 얘기하니...
경찰서에 신고한다며..............
흑...
졸지에 원조교제 할 뻔 했다..
내가 죄악을 짓는것이다..
그아이는 나랑 컴앞에 마주앉아 맞고(19세이상게임)도 못치는 10대였으며
술을마시러도 가지도 못하고
내명함에박힌 한자도 잘 못읽을수도...ㅠㅠ
머리속이 까맣다...
아직도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
ㅠㅠ 위로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