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남자입니다
아버지께서 술한잔하시고와서 갑자기 저한테
'니는 내한테 원한이많다' 이러시길래 '그런거 전혀없어요' 라고 말했는데 , 아버지께서 또 ' 나는 안다 니는 내한테 원한이있다' 이러시길래 제가 저는 그렇게생각한적없는데 자꾸 그렇게 말하면 섭섭하다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정말 한 4년전에 제가 딱 한번 아버지한테 대든일을 말하면서 '아빠한테 그렇게 대들었는게 그럼 잘한일이가?! 아빠는 절대 그런거 안까먹는다' 이러시는데..
사실 제가 딱 한번 아버지한테 대들었을때가 엄마와 부부싸움이 너무심해져서 아버지손찌검이 날로늘어가고..
그 날도 일주일간의 부부싸움이 잠시 소강상태가 됐을즈음에 저도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친구들이랑 잠깐 포항에 바람쐬러갓다온날이었습니다.
그때도 친구들에게 정말위로받고 집나가고싶은거 꾹꾹참으면서 집에 들어왔는데.. 엄마는 속상한맘에 술에취해 잠들어있고.. 제가 집에오고 얼마안되서 아버지가 들어오셨습니다. 그때 술취해있는 엄마를 또 때리기 시작하는데..
그때 너무 열이 받아서 아버지를 한번 밀쳣는데 힘이 쫌 실렸는지 아버지가 밀쳐져서 유리창을 깨버리고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 잘못했다는걸 깨닫고 바로 무릎꿇고 사과를드리고했는데도..
아버지는 아직도 그때일을 못잊고 아직 저한테 이렇게 벽을 치고있었네요.... 너무섭섭합니다..
그때 일 이후로는 정말 감사하게도 아버지도 몇년째 엄마와 잘지내고 계셔서 너무 보기좋고 어릴적부터 상처받아왔던 제 마음도 치유되는느낌이었는데..
저한테 이런마음을 항상 품고계셨을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어릴적부터 부부싸움을 많이봐와서 솔직히 아버지에게 미운마음도 있었긴하지만 그런 어릴적 상처도 많이 씻겨져 내려갔고 표현은 하지만 항상 속으로 존경하고 좋아했었고 항상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싶지만 어색해서 한마디 못한 저였지만은..
제 나이 26에 아직도 어린애취급하는 아버지한테 맞춰드리면서 정말 하라는대로 고분고분 문제안일으키고 살아왔고 아버지의 아들로써 든든한 아들이되고싶었는데..
제가 어릴적부터 보고 상처받아왔던 마음이, 그것으로 인해서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벽이 생겼지만은..
아버지도 좋은모습 많이보여주시고 저와 동생에게도 항상 애정표현을 해주시기에 서서히 벽이 허물어저 갈때쯤 한번씩 이렇게 다시 견고한 벽을 세워주시네요...휴..
아버지한테 너무섭섭하네요..
아버지께서 술한잔하시고와서 갑자기 저한테
'니는 내한테 원한이많다' 이러시길래 '그런거 전혀없어요' 라고 말했는데 , 아버지께서 또 ' 나는 안다 니는 내한테 원한이있다' 이러시길래 제가 저는 그렇게생각한적없는데 자꾸 그렇게 말하면 섭섭하다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정말 한 4년전에 제가 딱 한번 아버지한테 대든일을 말하면서 '아빠한테 그렇게 대들었는게 그럼 잘한일이가?! 아빠는 절대 그런거 안까먹는다' 이러시는데..
사실 제가 딱 한번 아버지한테 대들었을때가 엄마와 부부싸움이 너무심해져서 아버지손찌검이 날로늘어가고..
그 날도 일주일간의 부부싸움이 잠시 소강상태가 됐을즈음에 저도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친구들이랑 잠깐 포항에 바람쐬러갓다온날이었습니다.
그때도 친구들에게 정말위로받고 집나가고싶은거 꾹꾹참으면서 집에 들어왔는데.. 엄마는 속상한맘에 술에취해 잠들어있고.. 제가 집에오고 얼마안되서 아버지가 들어오셨습니다. 그때 술취해있는 엄마를 또 때리기 시작하는데..
그때 너무 열이 받아서 아버지를 한번 밀쳣는데 힘이 쫌 실렸는지 아버지가 밀쳐져서 유리창을 깨버리고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 잘못했다는걸 깨닫고 바로 무릎꿇고 사과를드리고했는데도..
아버지는 아직도 그때일을 못잊고 아직 저한테 이렇게 벽을 치고있었네요.... 너무섭섭합니다..
그때 일 이후로는 정말 감사하게도 아버지도 몇년째 엄마와 잘지내고 계셔서 너무 보기좋고 어릴적부터 상처받아왔던 제 마음도 치유되는느낌이었는데..
저한테 이런마음을 항상 품고계셨을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어릴적부터 부부싸움을 많이봐와서 솔직히 아버지에게 미운마음도 있었긴하지만 그런 어릴적 상처도 많이 씻겨져 내려갔고 표현은 하지만 항상 속으로 존경하고 좋아했었고 항상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싶지만 어색해서 한마디 못한 저였지만은..
제 나이 26에 아직도 어린애취급하는 아버지한테 맞춰드리면서 정말 하라는대로 고분고분 문제안일으키고 살아왔고 아버지의 아들로써 든든한 아들이되고싶었는데..
제가 어릴적부터 보고 상처받아왔던 마음이, 그것으로 인해서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벽이 생겼지만은..
아버지도 좋은모습 많이보여주시고 저와 동생에게도 항상 애정표현을 해주시기에 서서히 벽이 허물어저 갈때쯤 한번씩 이렇게 다시 견고한 벽을 세워주시네요...휴..
그렇게 생각하시니 지금 글쓰고있으면서도 너무 섭섭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저희 아버지 욕은하지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앞으로 제가 어떻게 아버지의 마음의 벽을 허물수있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