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복수전..

우정2008.11.02
조회425

안녕하세요 27살된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갑자기 아련한 옛 친구와의 ㅋㅋ 기억이나서 적어볼께요.

 

때는 고1때 그친구와 집에서 가까운곳에 살아서 등하교길을 가치다니게되고 같은반이라

 

급친해진 친구가 하나있었습니다.

 

ㅋㅋ 근데 둘다 성격이 불같고 ㅈㄹ맡아서 한번당하면 꼭 복수해주고 이런성격이였죠.

 

한번은 제가 심심해서 친구가 책상에 손을 얹고 "똥침좀 넣어줘" 포즈를 하고있길래 제가

 

한방쏴줬지요 ㅋㅋ 근데 친구가 갑자기 엉덩이를 부여잡고 입만벌리고 땀을 흘리는겁니다.

 

나중에 안애기였지만 진짜 아프면 목소리가 안나온다네요.. ㅋㅋ 그날 친구는 양호실에

 

가고 담임이 "너 누가 이랬어" 물어보길래 당당히 저라고 대답했다네요.ㅋㅋ 전 담임한테

 

끌려가서 발바닥 30대정도 맞앗습니다.ㅋㅋㅋ

 

그일이 있은후 친구가 절 벼르고있었단 사실을 모른채 평소처럼 수다떨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근데 어느날 학교를 마친후 집에서 자기전에 책을 챙길라고 가방을 연순간....

 

썩은내가 진동하는겁니다 .. 그렇습니다.. 학교에서 나온우유 먹기시러서 사물함에 30일 썩힌..

 

우유보다 요플레에 가까운게 가방에 터져있었죠.. 공책이랑 교과서.. ㅠ.ㅠ

 

담날 그친구는 아무일 없었단듯이 저를 대하더군요.. ㅋㅋㅋ 전 바로 터질것같았지만 애써

 

태연한척하고 저도 평소처럼대했습니다.. 큰거 한방을 노리면서 기달리고있었죠.

 

때마침 그넘 집에 그친구가 주로 타고다니던 자전거가있었는데 이거다 싶었습니다ㅋㅋ

 

저희 아파트 옆동에 살았기에 ㅋㅋ 자전거 타이어에 압정밖아 놓고 집 공구함에서 가져온

 

뺀찌로  부드럽게 굴러가지못하도록 바퀴에 달려있는 가느다란 쇠를 몇개 끈어놧습니다.ㅋㅋ

 

전 자전거를 안타고 다녔기에 복수당할일은 없었죠.ㅋㅋ

 

다음날 친구 이넘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절대하더군여.. 이때부터 약간 무서워지기시작했습니다.

 

며칠 아무렇지 않게 시간이 흐른뒤 학교를 갈라고 집앞을 나왔는데 헐..  문앞에 어떤놈이

 

똥을 싸논겁니다.. 아..... 또 당햇다싶엇죠.. 눈알이 뒤집어 지더군요.

 

ㅋㅋ 아 전 참고 또참으며 애써 태연한척 친구를 대했습니다.. 바로 복수를 생각하며 수업시간

 

내내 저놈을 빡돌게 하는방법이 없을까 싶었던중에 문득 드라이버로 개네집 현관문을 긁어놔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그날 새벽에 커터칼과 드라이버로 개네집 문에 "신발 강아지" 라고 당당히

 

새겨줬습니다.ㅋㅋㅋ 너무 흡족해서 밤에 잠이 안오더군요 ㅋㅋ

 

근데 그담날 이성을 잃었습니다..

 

저희 현관문에 그넘이 라카로 "SEX" 라고 써놧더군요....

 

.............ㅠㅠ

 

그뒤로 몇번의 복수가 더있은후 그넘과는 쌩을 깠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참잼있는 추억인것같네요..ㅋㅋ

 

보고싶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