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억울해도 되는 상황일까요?

고민나사이2017.06.25
조회101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네요ㅠㅠ

2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정말 친하고 일주일에 2~3번은 만나는
저보다 3살 어린 동생이 있어요.
퇴근 후 만나면 밥을 먹거나, 볼링이나 노래방을 갑니다.
그런데 저번에 그러더라구요
자주 만ㄴㅏ는게 어려울 것 같다구요.
이유를 물어보니
저랑 만나서 살이 엄청쪘다네요.

그런데 전 지금 그 친구하고 놀고 먹고 했지만
안만나는 날에는 다이어터라서 운동도 하고
제 시간 보내면서 알차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애는 저 안만나는 날에도 친언니와
꼭 외식을 하고 외식을 안할경우에는
집에서 족발, 보쌈, 치킨 등등 먹을걸 다 먹고다니는걸 저한테 직접적으로 말해요.

그런데 자기가 자기관리 못해서
살찐탓을 저한테만 돌리는게
너무 어이없고 짜증납니다.

이럴때는 그 애한테 뭐라고 한마디 해줘야 하는걸까요?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서
속으로 울분은 터지는데 뭐라고 하고싶어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