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어

ㅇㅇ2017.06.25
조회142
나 지금 집에서 쫓겨났어 우리 엄마가 엄청 엄격한 편인데 내가 나이가 적은게 아니거든 근데 틴트 선크림 미백있는거 바르거나 카톡하는걸 엄청 싫어하셔..방금 틴트 예전에 숨킨거 걸렸다가 머끄댕이 잡히고 책상이랑 노트북에 머리 박았어 친구가 수련회때 잠시 맏겨달라고 하고 깜빡한 선크림이랑 가방 엎어서 나온 화장품들 다 가위로 잘랐어 내머리카락도 나 내일 학교 어떻게가?????엄마가 짐승보다 못한년이래 맨날 __소리만 들어봤지 저소리는 첨들었어 집나가라는거 버티다가 걍 짐싸들고 나왔어 그냥 죽고싶어 저번에는 내친구를 엄마가 싫어했는ㄷㅔ 영어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걔랑 나랑 왜 붙이냐고 뭐라했다는거 듣고 그친구 얼굴도 못쳐다바...진짜 죽고싶어서 친구네 집에서 울다가 할머니대리러와서 집가는중이야..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