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 올려보내요 저는 4살2살 아들둘맘이예요 남편은 저와 동갑이예요 프리랜서이구요~ 두아들다 어린이집 안 보내고 집에서 데리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넉넉치는 않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아요 그런데 남편은 맨날 돈돈타령이네요 저보고 돈 다썼다며.. 뭐하는데 돈이 이것밖에 없냐고 나가서 일하고 오면머하냐 저는 정말 아이들먹는거.. 기저귀분유.. 딱 이것밖에 안써요.. 한달생활비해봤자.. 40정도.. 그런데 남편은 얼마전에 후배들이랑 술마시고 70카드긁어왔네요 대리비에..술값에.. 한달카드값만150이예요 맨날 카드값내고나면 남는게 없으니.. 자기는 바깥일하는사람이 그정도도 못쓰냐고.. 저..4년결혼생활에.. 옷은 임부복딱한번사봤어요.. 남편은 계절마다 옷 ㅅㅏ야하구요.. 밖에 나가서 일하는 사람이.. 아무거나입고나가면.. 니가욕먹는다고.. 그래서 얼마전에 돈 관리 그따구로 할꺼면 자기가 한다며. 그래서 경제권도 다 넘겼어요 한달에 얼마주는것도아니고.. 만원 2만원.. 아니면..자기체크카드줘요 언제뭘쓰나 ..알수있는.. 쓰면바로 전화와요~ 얼마전엔.. 친구가 일이있어 병원을 같이가줘야하니.. 남편보고 아들둘좀봐줄수 있냐고했더니.. 그런오지랖부릴시간있으면.. 돈이나벌어오라고.. 애들은 머하러데리고있냐며.. 어린이집보내라고.. 이말때문에 한동안 말도 안하다가.. 애들도 눈치보는거 같고해서.. 그냥 조금씩 말도 하고.. 다시 지냈어요 그런데오늘.. 남편이 너 애들교육시키는게 이상하다.. 왜 그러냐고물어보니.. 제말이면 뭐든 듣는 아들이 불만이래요 하기싫어도 하는것같다며.. 자기가 오라고 하면.. 오지도않고.. 자기말은 듣지도않는다고.. 사실 남편은 잠도 많고 술도 많이마셔서.. 일없는날은 오후4시까지자구요.. 일있는 날은 일어나서 바로 씻고나가요.. 첫째가하는말 "아빠..언제ㅇㅇ집에와요~?" 오늘은 이런일때문에.. 저보고 교육을 이따구로시키네.. 그래서저도 "진ㅉㅏ너무힘들다" 그랬더니 "그럼나가..꺼져..x발" 애기있는데서 이러네요 진짜 친한사람들한테도 이런말은 정말 못하겠고.. 또 언제 화낼지 욕할지.. 너무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너무 힘드네요.. 1
너무 힘들어요
저는 4살2살 아들둘맘이예요
남편은 저와 동갑이예요
프리랜서이구요~
두아들다 어린이집 안 보내고 집에서
데리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넉넉치는 않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아요
그런데 남편은 맨날 돈돈타령이네요
저보고 돈 다썼다며..
뭐하는데 돈이 이것밖에 없냐고
나가서 일하고 오면머하냐
저는 정말 아이들먹는거..
기저귀분유..
딱 이것밖에 안써요..
한달생활비해봤자..
40정도..
그런데 남편은 얼마전에 후배들이랑
술마시고 70카드긁어왔네요
대리비에..술값에..
한달카드값만150이예요
맨날 카드값내고나면 남는게 없으니..
자기는 바깥일하는사람이
그정도도 못쓰냐고..
저..4년결혼생활에..
옷은 임부복딱한번사봤어요..
남편은 계절마다 옷 ㅅㅏ야하구요..
밖에 나가서 일하는 사람이..
아무거나입고나가면..
니가욕먹는다고..
그래서 얼마전에
돈 관리 그따구로 할꺼면 자기가 한다며.
그래서 경제권도 다 넘겼어요
한달에 얼마주는것도아니고..
만원 2만원..
아니면..자기체크카드줘요
언제뭘쓰나 ..알수있는..
쓰면바로 전화와요~
얼마전엔..
친구가 일이있어 병원을 같이가줘야하니..
남편보고 아들둘좀봐줄수 있냐고했더니..
그런오지랖부릴시간있으면..
돈이나벌어오라고..
애들은 머하러데리고있냐며..
어린이집보내라고..
이말때문에 한동안 말도 안하다가..
애들도 눈치보는거 같고해서..
그냥 조금씩 말도 하고..
다시 지냈어요
그런데오늘..
남편이 너 애들교육시키는게 이상하다..
왜 그러냐고물어보니..
제말이면 뭐든 듣는 아들이 불만이래요
하기싫어도 하는것같다며..
자기가 오라고 하면..
오지도않고..
자기말은 듣지도않는다고..
사실 남편은
잠도 많고 술도 많이마셔서..
일없는날은 오후4시까지자구요..
일있는 날은 일어나서 바로 씻고나가요..
첫째가하는말
"아빠..언제ㅇㅇ집에와요~?"
오늘은 이런일때문에..
저보고 교육을 이따구로시키네..
그래서저도
"진ㅉㅏ너무힘들다"
그랬더니
"그럼나가..꺼져..x발"
애기있는데서 이러네요
진짜 친한사람들한테도
이런말은 정말 못하겠고..
또 언제 화낼지 욕할지..
너무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