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랑 밥먹기 싫어요ㅠㅠ

2017.06.26
조회121,765
핸드폰이라 오타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결벽증인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원래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 건 아닌데 다치셔서 한달 정도 저희집에 있게 되셨어요.
그래서 저녁도 먹을게 없어 가족끼리 감자탕을 먹으러 외식을 갔습니다. 보통 감자탕 먹을 때 앞접시에다가 먹잖아요. 저희도 다같이 그렇게 먹고있었는데 시어머니께서 먹다가 배부르다며 앞접시에 남아있는걸 감자탕냄비에 쏟아버리시더라구요 그거 보고 입맛이 뚝 떨어졌어요...제가 이상한 건 가요??
집에서는 밥도 꼭 먹다가 남겨요..고기먹다 남은밥..기름이 다 묻은밥을 밥솥에 그냥 넣으시구여 .집에서도 앞접시에 덜어준거를 먹다가 냄비에 넣는 일도 다반사에요 ..제가 예민하고 결벽증인가요??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