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2호선은 늘 혼잡해
의도치않게 나또한 누군가의 눈쌀을 찌푸리게하기도 하겠지
이런 일 한두번 아니고 더한 것도 많이 목격했는데
욱한 마음에 한번 써본다
조금 전 시청쯤에서 목격한 장면이야.
나는 서있는 상황인데
왼쪽에 막 자리에 앉은 여자
(누군가를 밀치고 앉는 흔한 상황에 시선이 갔어.그 움직이 크면 나도모르게 보는거 있잖아)가
눈을 부라리며 치 치 웃는거야.
처음엔 눈이 커서 흠칫 했고
다음은 어떻게 그런 도전적인 모습으로 앞사람에
시비를 거나 하는 거였어
앞사람은 칭에 비친모습으로 봐서 정확하진 않지만
멍때리듯 서있다가 그 여자의 놀라운 얼굴 놀림에
당황한듯 두리번 거리더라
그걸보던 그 왕방울 녀는 또 치치거리면서
다리를 꽈선 어디한번 붙어보자식으로
그여성분 다리를 툭툭 치는거야
앞에 선 여자분은 좀 앳되보였고
데님웜피스에 백팩 멘걸보니
학생같기도했고 화장기도 거의없었어
당혹스러워하던 그녀는
나랑같이 을지로3가에서 내렸어
그 왕방울년은 내리는 그 어려뵈는 여자한테 끝까지 눈을 부라리더라
계속 톡보내는거같던데
친구랑 개소리하며 씹었겠지?
이곳 글이나 평소 지하철 안 사건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데
어려보이는 애가 놀래서 막 당황하다가 내리는거 보니까
내 동생한테 이입되면서 정말 화나더라
눈크고 화장 떡칠해서 지잘남줄 아나본데
그따위로 살다가 딱 너같은 기지배한테 걸리길 바란다.
출퇴근 망나니들 열차 따로 태우면 안됨?
의도치않게 나또한 누군가의 눈쌀을 찌푸리게하기도 하겠지
이런 일 한두번 아니고 더한 것도 많이 목격했는데
욱한 마음에 한번 써본다
조금 전 시청쯤에서 목격한 장면이야.
나는 서있는 상황인데
왼쪽에 막 자리에 앉은 여자
(누군가를 밀치고 앉는 흔한 상황에 시선이 갔어.그 움직이 크면 나도모르게 보는거 있잖아)가
눈을 부라리며 치 치 웃는거야.
처음엔 눈이 커서 흠칫 했고
다음은 어떻게 그런 도전적인 모습으로 앞사람에
시비를 거나 하는 거였어
앞사람은 칭에 비친모습으로 봐서 정확하진 않지만
멍때리듯 서있다가 그 여자의 놀라운 얼굴 놀림에
당황한듯 두리번 거리더라
그걸보던 그 왕방울 녀는 또 치치거리면서
다리를 꽈선 어디한번 붙어보자식으로
그여성분 다리를 툭툭 치는거야
앞에 선 여자분은 좀 앳되보였고
데님웜피스에 백팩 멘걸보니
학생같기도했고 화장기도 거의없었어
당혹스러워하던 그녀는
나랑같이 을지로3가에서 내렸어
그 왕방울년은 내리는 그 어려뵈는 여자한테 끝까지 눈을 부라리더라
계속 톡보내는거같던데
친구랑 개소리하며 씹었겠지?
이곳 글이나 평소 지하철 안 사건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데
어려보이는 애가 놀래서 막 당황하다가 내리는거 보니까
내 동생한테 이입되면서 정말 화나더라
눈크고 화장 떡칠해서 지잘남줄 아나본데
그따위로 살다가 딱 너같은 기지배한테 걸리길 바란다.
나랑같이 내린 학생?은 오늘 하루 화이팅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