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서로 맞춰가야 하나요?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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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그 사람은 그 누구라도 한쪽이 힘들면 왜 연애하냐 차라리 헤어지는 게 낫다 라는 입장이었어요. 서운한 점을 말하는 저에게 왜 있는 그대로 받아주지를 못하냐라고 항상 말했구요.
이에 반해서 저는 서운한 점이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 있을 수 밖에요. 만약 서운한 감정이 생겼다면 이걸 바로 바로 풀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사람은 서운한 걸 그냥 말을 안하고 쌓아둬요. 결국 헤어지잔 말과 함께 뻥하고 터뜨렸어요. 저한테 맞추기 솔직히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사랑한다고 그랬는데 ..... 저흰 너무 행복했거든요 정말..
아, 이야기가 딴 곳으로 빠졌네요.하하.....
여러분들은 연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나요 ? 아니면 서로 맞춰가는 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