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해서 연애를 좀 많이 해봤는데 어릴때는 늘 상처받는 쪽이 내 쪽이였다면, 이젠 내 쪽에서 끝내는 이별이 많아졌다. 말 그대로 너무 순수했기도 했고 처음이라 마음다해 좋아하고 진심인적이 많았고 가식, 내숭 전혀없이 온전히 내 모습 그대로 연애했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남자는 내게 매력을 못 느끼고 떠났었다. 나만 관계를 너무 진지하고 깊게 생각한건지 이별을 당할때마다 상처를 많이 받았다. 그러는 동안 나는 연애에 있어 많이 성숙해졌고 어떻게 행동해야 남자가 나에게 더 매달리게 되고 나를 더 가치있고 소중하게 여겨주는지 알게되었다. 남자한테 잘해줘봤자 고마워하는지 모르고 그걸 당연시 여기는 동물이고 진심다해 내 마음 다 줄 필요없다. 그러면 그럴수록 질리는게 남자이고 너무 표현을 안하는것은 문제가 되지만 내가 그 남자를 100정도 사랑하면 10정도의 마음만 내비추는것이 좋다. 난 가식, 내숭 이런거 절대 못해..좋아하면 좋아하는거고 안좋아하면 안좋아하는거지..이런 생각 절대 절대!! 하지 말고 여자는 정말 내숭이 필요하다. 곰이랑은 못 살아도 여우랑은 산다고 남자는 그런 여자에게 더 매력을 느끼고 연애의 재미를 느낀다. 정말 진심 다해 사랑하는 사이라면 이런거 필요 없겠지만, 남자가 진심으로 당신에게 사랑에 빠지기전까지는 이런 내숭과 가식이 필요하다. 모두들 상처 받지 않고 해피한 오래오래 진실된 사랑했으면 좋겠다.
연애를 많이 해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