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무조건 머리 쳐박고 조아려야되나요?
지하철 타고 가는 길에 일어난 일입니다. 40대 초중반 되보이는 아저씨께서 고무장갑을 팔고계셨어요. 근데 노약자석에 앉아계시던 할아버지께서 싸구려 물건 팔면서 남의 돈 떼먹는다고 돈 없고 직장 없으면 일찍 죽지 왜 이런걸 삼천원에 파냐고 천원이면 떡을 치겠다고 소리를 지르시는 겁니다. 당연히 사람들의 시선은 집중됬고 물건 파시는 분께서는 안살거면 말하지말라고 하셨어요. 그 이후에도 계속 저 나이 먹고도 직장 없이 뭐하는 거냐 자식들 보기에 쪽팔리지도 않냐 어디 대가리 빳빳하게 쳐들고 소리를 지르냐고 하시는데 그 아저씨께서는 한숨 쉬시면서 옆칸으로 가셨고 정말 불편했어요. 그 할아버지랑 저랑 같은 역에서 내렸고 저는 약속 시간이 많이 남아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고있는데 아까 물건 팔던 아저씨가 들어오시는거예요. 배가 고프셨는지 투 플러스 원 컵라면을 드시더라구요. 왠지 짠해져서 다 먹고 난 후 고무장갑 하나 달라고 엄마 갖다드리겠다고하니까 학생이 마음이 참 곱다면서 하나 더 주겠다는거예요 괜찮다고 마음만 받겠다고 하고 나가려는 순간 지하철 그 할아버지께서 돈 없어서 고무장갑 삼천원에 파는 놈이 뭔 컵라면을 세개나 쳐먹고 커피도 쳐먹냐고 하시는겁니다. 어디서 튀어나오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화가나는 순간이였어요. 그만하라고 주변에 아주머니들도 다 말리는데 끝까지 아저씨께 삿대질하며 욕을 하시고는 고무장갑 삼천원에 세개 사가시더라구요ㅋ.ㅋ
가난은 죄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무조건 머리 쳐박고 조아려야되나요?
지하철 타고 가는 길에 일어난 일입니다. 40대 초중반 되보이는 아저씨께서 고무장갑을 팔고계셨어요. 근데 노약자석에 앉아계시던 할아버지께서 싸구려 물건 팔면서 남의 돈 떼먹는다고 돈 없고 직장 없으면 일찍 죽지 왜 이런걸 삼천원에 파냐고 천원이면 떡을 치겠다고 소리를 지르시는 겁니다. 당연히 사람들의 시선은 집중됬고 물건 파시는 분께서는 안살거면 말하지말라고 하셨어요. 그 이후에도 계속 저 나이 먹고도 직장 없이 뭐하는 거냐 자식들 보기에 쪽팔리지도 않냐 어디 대가리 빳빳하게 쳐들고 소리를 지르냐고 하시는데 그 아저씨께서는 한숨 쉬시면서 옆칸으로 가셨고 정말 불편했어요. 그 할아버지랑 저랑 같은 역에서 내렸고 저는 약속 시간이 많이 남아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고있는데 아까 물건 팔던 아저씨가 들어오시는거예요. 배가 고프셨는지 투 플러스 원 컵라면을 드시더라구요. 왠지 짠해져서 다 먹고 난 후 고무장갑 하나 달라고 엄마 갖다드리겠다고하니까 학생이 마음이 참 곱다면서 하나 더 주겠다는거예요 괜찮다고 마음만 받겠다고 하고 나가려는 순간 지하철 그 할아버지께서 돈 없어서 고무장갑 삼천원에 파는 놈이 뭔 컵라면을 세개나 쳐먹고 커피도 쳐먹냐고 하시는겁니다. 어디서 튀어나오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화가나는 순간이였어요. 그만하라고 주변에 아주머니들도 다 말리는데 끝까지 아저씨께 삿대질하며 욕을 하시고는 고무장갑 삼천원에 세개 사가시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