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왕따 이야기가 종종 올라와서 제 경험담 올리겠습니다.여자구요. 29살입니다. 직장생활한지는 6년째구요. 보통 왕따의 길은 일을 아주 못하거나. 아니면 그냥 내가 싫거나. 무리에 끼지 못할때왕따의 시작인듯 해요. 저는 세번째였던것 같아요. 늘 퇴근길도 전 자차를 이용했고. 나머지 무리들은 버스를 타고 가니아무래도 저보다는 더 친해졌겠죠? 그러다가 거기 오야봉이랑 일적으로 틀어지고 난뒤에아주 대놓고 왕따를 시작하더라구요 ㅋㅋ 처음엔 진짜 우울해서 수면제 없인 단 하루도 살 수 없고. 사무실에서는 늘 의기소침했었죠.그런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내가 왜 그래야하지? 난 내 맡은 업무 완벽하게 하고,다른 사람들에게 인사도 잘하고, 지각 한번 없고, 상사한테 꾸지람 한번 들은적 없는 내가 왜?? 억울하더라구요. 혼자 밥먹는것도 어색할것 같고, 밥먹고 난뒤 혼자 있는건 더 불쌍해보이고.. 그런데요. 전 이 생각을 완전히 달리 하기로 맘먹기로 시작한뒤로. 밥혼자먹으니 남들 밥먹는 속도 안 맞춰서 좋구요.다 먹고 혼자서 산책도 할 수 있고, 우루루 몰려 가면서 커피 돌아가면서 살 일도 없구요.제 여가시간이다 생각하고 읽고싶은 책, 연애뉴스, 쇼핑등 혼자서 할수 있는것들이정말 많더라구요, 왜 남들이 날 어떻게 볼까만 생각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지요 ㅎㅎㅎ 처음엔 다 어려워요!! 정말 저도 어려웠어요. 그놈의 남들이 날 어떻게 볼지가정말 날 벼랑끝까지 몰고가는 그 기분! 하지만 지금은 혼자인게 편하고요. 누가 저한테 갠적으로 사적인 이야기 안하니 전 들은것도 없으니 남 뒷담화 할때 제 이야기는 빠지겠죠?심심하지 않냐구요? 울 회사 심심할 틈이 없어요. 정말 바빠서요~그리고 심심하면 제 베프들 후배들 선배언니들 전화하거나 톡하면 되요! 그래서 어떻게 극복했냐! 궁금하시니 각설하고 본론 시작할께요! 1.항상 방긋방긋 웃으면서 인사하기. 예전에는 웃음이 없었죠. 웃을일이 뭐가 있을까요? 그런데. 저 밝게 시작하는 아침인사가정말 많은것을 가져다주더군요.나중에 이런말도 들리더라구요. 저렇게 성격좋은데 왜 못잡아서 먹어서 안달이지?역관광이란거죠! 내가 부끄러울게 없으면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2.일할때는 더욱더 실수 안하게. 왕따주동자들은 늘 내가 뭘 실수하나 그것만 보는것 같아요. 씹을거리를 찾는거죠.그 덕분에 내가 맡은 일은 절대 실수하지말자가 되더라구요. 그들에게 씹을거리를주지 않으려면 그들보다 더 일을 잘하면 됩니다. 집중해서 보게된다는거? 3.짜증내지 않기. 아무리 일이 많아도 전 짜증을 안냅니다. 대답도 잘하구요.어떠한 상사가 자기가 시킨일에 얼굴에 짜증 덕지 덕지 있는 부하직원 좋아할까요?행여 스케줄에 일을 다 마치지 못할것 같으면 상사께 말합니다.이번주까지는 힘들구 시간을 좀 더 주시면 해놓겠습니다 하면 보통 그러라고 합니다.왜 일을 마치지 못하느냐,라고 핀잔주지 않습니다.저는 제가 일을 야무지게 한다는걸 상사들은 알거든요.이건 2번의 효과가 큽니다. 4.충분히 나는 잘하고 있다라고 칭찬해주기. 보통 왕따를 당하게 되면 처음에는 상대방을 탓하다가도 나중되면 내 잘못으로몰아갑니다. 즉 죄책감이 되어버려 나를 옥죄입니다.그런데요.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세상 죽을죄 지은거 아닙니다.나로 인해 누군가가 집이 망했거나, 가족 친지 혹은 그 상대방의 건강이 잘못된것도 아닙니다.그저 운이 없어서, 내가 그 무리에 끼지 못해서 생긴일 일 뿐입니다.그냥 그게 다입니다!! 그러니 나는 잘하고 있고, 여러분들도 잘하고 있는겁니다.더이상 비굴하게 나한테 관심가져줬음 하는 그런 바램 하지마세요.그런 졸렬한 무리들에게 관심받고 싶은건지.그런 졸렬한 무리들 사이에 돋보이고 싶은건지는여러분들의 판단이겠지요. 5.절대 먼저 퇴사하지 않기! 저는 근 1년을 왕따 당했었네요. 그런데 전 버텼어요. 이 회사가 전 좋습니다.악으로 깡으로라도 버티고 싶었어요.버티면 버틸수록 강해지더라구요. 먹을거 사와서 자기들끼리 야무지게 배터지게 먹을때전 휴게실가서 스트레칭하면서 몸매 관리하니 1년뒤에 그들은 돼지가 되었지만저는 늘씬한 몸매 유지했구요. 정말 먹고싶은게 있으면 제돈으로 사먹으면 됩니다.전 빵 1봉지를 사면 되지만 그들은 그들 머릿수대로 빵을 사느라 저보다 지출이 많겠죠?그렇게 버티고 버티니 그들이 먼저 나갔어요.제가 직급 달때 평사원으로 퇴직금 받고 나가더라구요.나갈때 날 대놓고 무시하던 직원 한명이 나가면서 저한테 인사하길잘 못해줘서 미안했다라고 할때 웃으면서 신경안써서 모르겠어요 라고 했죠그때의 그 사이다는.. 진짜 짱!! 6.내가 해줄수있는 선에서는 부탁 거절하지 않기.즉 친절하기 할수도 없는데 무조건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일을 덥썩 물어오는게 아니라내가 해줄수 있는 선에서는 전 부탁을 거절하지 않았어요.그러면 사람들 인식은 제가 친절한 사람으로 각인되겠죠. 이렇게 하면서 전 지금까지 회사생활했어요. 지금도 저 회사에서 딱히 내 맘 털어놓을동료 없습니다. 제가 사회생활 못하는것 같죠?사회생활은 내 주변에 줄세워서 몇명의 동료가 있느냐가 아닙니다.내 업무적평가는 제대로 받고 있는건지, 회사사람들과 업무적으로 소통은 잘되는지,내 자리에서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입니다.동료많다고. 월급 많아지고 직급 높아지나요? 아니잖아요~ 왕따라서 이직하고 싶고, 미운년놈 때려 죽이고 싶죠?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왜 내인생에서 어쩌다 마주친 이직(퇴사)하면 안 볼 그런 사람들때문에내 하루가 불편해야하고 우울해야 하나요?그러기엔 내 인생이 아깝잖아요. 내가 갈길은 그들과 다를뿐입니다. 그러니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약한사람을 보면 더 괴롭히고 싶듯이.여러분이 그런 졸렬한 인간들때문에 나약해질때 그들은 더 물고 뜯고 맛봅니다. 아무렇지 않는겁니다. 그럴수도 있는 일이구요.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죄책감 갖지 마시고, 되려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보여주면 됩니다. 그들이 아닌 더 높은 사람들에게. 또는 타인에게 굳이 보여주려고 하지 않아도 언젠간 알게 될거예요.그러니 기운빼면서 회사를 이직하니 마니 할 필요없어요. 지금 느끼는 이 우울한 감정은 내 남은 인생에서 정말 아무것도 아닌 소모적인 감정일겁니다. 제 이야기는 그들과 싸우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라이벌 가치도 없으니까요.더욱더 여러분들 자신을 위해 집중하라는 겁니다.
왕따 전 이렇게 극복했습니다.
보통 왕따의 길은 일을 아주 못하거나. 아니면 그냥 내가 싫거나. 무리에 끼지 못할때왕따의 시작인듯 해요.
저는 세번째였던것 같아요. 늘 퇴근길도 전 자차를 이용했고. 나머지 무리들은 버스를 타고 가니아무래도 저보다는 더 친해졌겠죠? 그러다가 거기 오야봉이랑 일적으로 틀어지고 난뒤에아주 대놓고 왕따를 시작하더라구요 ㅋㅋ
처음엔 진짜 우울해서 수면제 없인 단 하루도 살 수 없고. 사무실에서는 늘 의기소침했었죠.그런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내가 왜 그래야하지? 난 내 맡은 업무 완벽하게 하고,다른 사람들에게 인사도 잘하고, 지각 한번 없고, 상사한테 꾸지람 한번 들은적 없는 내가 왜??
억울하더라구요. 혼자 밥먹는것도 어색할것 같고, 밥먹고 난뒤 혼자 있는건 더 불쌍해보이고..
그런데요. 전 이 생각을 완전히 달리 하기로 맘먹기로 시작한뒤로.
밥혼자먹으니 남들 밥먹는 속도 안 맞춰서 좋구요.다 먹고 혼자서 산책도 할 수 있고, 우루루 몰려 가면서 커피 돌아가면서 살 일도 없구요.제 여가시간이다 생각하고 읽고싶은 책, 연애뉴스, 쇼핑등 혼자서 할수 있는것들이정말 많더라구요, 왜 남들이 날 어떻게 볼까만 생각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지요 ㅎㅎㅎ
처음엔 다 어려워요!! 정말 저도 어려웠어요. 그놈의 남들이 날 어떻게 볼지가정말 날 벼랑끝까지 몰고가는 그 기분!
하지만 지금은 혼자인게 편하고요. 누가 저한테 갠적으로 사적인 이야기 안하니 전 들은것도 없으니 남 뒷담화 할때 제 이야기는 빠지겠죠?심심하지 않냐구요? 울 회사 심심할 틈이 없어요. 정말 바빠서요~그리고 심심하면 제 베프들 후배들 선배언니들 전화하거나 톡하면 되요!
그래서 어떻게 극복했냐! 궁금하시니 각설하고 본론 시작할께요!
1.항상 방긋방긋 웃으면서 인사하기.
예전에는 웃음이 없었죠. 웃을일이 뭐가 있을까요? 그런데. 저 밝게 시작하는 아침인사가정말 많은것을 가져다주더군요.나중에 이런말도 들리더라구요. 저렇게 성격좋은데 왜 못잡아서 먹어서 안달이지?역관광이란거죠! 내가 부끄러울게 없으면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2.일할때는 더욱더 실수 안하게.
왕따주동자들은 늘 내가 뭘 실수하나 그것만 보는것 같아요. 씹을거리를 찾는거죠.그 덕분에 내가 맡은 일은 절대 실수하지말자가 되더라구요. 그들에게 씹을거리를주지 않으려면 그들보다 더 일을 잘하면 됩니다. 집중해서 보게된다는거?
3.짜증내지 않기.
아무리 일이 많아도 전 짜증을 안냅니다. 대답도 잘하구요.어떠한 상사가 자기가 시킨일에 얼굴에 짜증 덕지 덕지 있는 부하직원 좋아할까요?행여 스케줄에 일을 다 마치지 못할것 같으면 상사께 말합니다.이번주까지는 힘들구 시간을 좀 더 주시면 해놓겠습니다 하면 보통 그러라고 합니다.왜 일을 마치지 못하느냐,라고 핀잔주지 않습니다.저는 제가 일을 야무지게 한다는걸 상사들은 알거든요.이건 2번의 효과가 큽니다.
4.충분히 나는 잘하고 있다라고 칭찬해주기.
보통 왕따를 당하게 되면 처음에는 상대방을 탓하다가도 나중되면 내 잘못으로몰아갑니다. 즉 죄책감이 되어버려 나를 옥죄입니다.그런데요.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세상 죽을죄 지은거 아닙니다.나로 인해 누군가가 집이 망했거나, 가족 친지 혹은 그 상대방의 건강이 잘못된것도 아닙니다.그저 운이 없어서, 내가 그 무리에 끼지 못해서 생긴일 일 뿐입니다.그냥 그게 다입니다!! 그러니 나는 잘하고 있고, 여러분들도 잘하고 있는겁니다.더이상 비굴하게 나한테 관심가져줬음 하는 그런 바램 하지마세요.그런 졸렬한 무리들에게 관심받고 싶은건지.그런 졸렬한 무리들 사이에 돋보이고 싶은건지는여러분들의 판단이겠지요.
5.절대 먼저 퇴사하지 않기!
저는 근 1년을 왕따 당했었네요. 그런데 전 버텼어요. 이 회사가 전 좋습니다.악으로 깡으로라도 버티고 싶었어요.버티면 버틸수록 강해지더라구요. 먹을거 사와서 자기들끼리 야무지게 배터지게 먹을때전 휴게실가서 스트레칭하면서 몸매 관리하니 1년뒤에 그들은 돼지가 되었지만저는 늘씬한 몸매 유지했구요. 정말 먹고싶은게 있으면 제돈으로 사먹으면 됩니다.전 빵 1봉지를 사면 되지만 그들은 그들 머릿수대로 빵을 사느라 저보다 지출이 많겠죠?그렇게 버티고 버티니 그들이 먼저 나갔어요.제가 직급 달때 평사원으로 퇴직금 받고 나가더라구요.나갈때 날 대놓고 무시하던 직원 한명이 나가면서 저한테 인사하길잘 못해줘서 미안했다라고 할때 웃으면서 신경안써서 모르겠어요 라고 했죠그때의 그 사이다는.. 진짜 짱!!
6.내가 해줄수있는 선에서는 부탁 거절하지 않기.즉 친절하기
할수도 없는데 무조건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일을 덥썩 물어오는게 아니라내가 해줄수 있는 선에서는 전 부탁을 거절하지 않았어요.그러면 사람들 인식은 제가 친절한 사람으로 각인되겠죠.
이렇게 하면서 전 지금까지 회사생활했어요. 지금도 저 회사에서 딱히 내 맘 털어놓을동료 없습니다. 제가 사회생활 못하는것 같죠?사회생활은 내 주변에 줄세워서 몇명의 동료가 있느냐가 아닙니다.내 업무적평가는 제대로 받고 있는건지, 회사사람들과 업무적으로 소통은 잘되는지,내 자리에서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입니다.동료많다고. 월급 많아지고 직급 높아지나요? 아니잖아요~
왕따라서 이직하고 싶고, 미운년놈 때려 죽이고 싶죠?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왜 내인생에서 어쩌다 마주친 이직(퇴사)하면 안 볼 그런 사람들때문에내 하루가 불편해야하고 우울해야 하나요?그러기엔 내 인생이 아깝잖아요. 내가 갈길은 그들과 다를뿐입니다.
그러니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약한사람을 보면 더 괴롭히고 싶듯이.여러분이 그런 졸렬한 인간들때문에 나약해질때 그들은 더 물고 뜯고 맛봅니다.
아무렇지 않는겁니다. 그럴수도 있는 일이구요.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죄책감 갖지 마시고, 되려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보여주면 됩니다. 그들이 아닌 더 높은 사람들에게. 또는 타인에게
굳이 보여주려고 하지 않아도 언젠간 알게 될거예요.그러니 기운빼면서 회사를 이직하니 마니 할 필요없어요.
지금 느끼는 이 우울한 감정은 내 남은 인생에서 정말 아무것도 아닌 소모적인 감정일겁니다.
제 이야기는 그들과 싸우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라이벌 가치도 없으니까요.더욱더 여러분들 자신을 위해 집중하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