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극적인거 죄송합니다.
결시친에 이런글 써서 죄송한데, 너무 고민이라서 얘기해요.
모바일이라 오타나 맞춤법, 글이 뒤죽박죽이여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는 20대초반 여자예요.
정말 애기때 엄마라는 사람이 도박에 미쳐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엄마얼굴 보고싶지도 않고, 그립지도 않아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빠랑 할머니가 키워주셨습니다. 위로 오빠한명있구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 마인드가 남자는 집안일하면 안된다. 남자는 하늘이다. 이런 분이셔서 저도 당연히 제가 집안일 도맡아했고 현재도 하고있어요. 어렸을땐 그래도 할머니가 더 많이 하셨는데 이제 제가하죠..
본론은 아빠가 성격이 이상하세요.
아니 그냥 이상해요 정말 이중인격자같고, 성격파탄자같아요.
술만먹으면 괜히 짜증내고 대들면 때릴려고도하고 때리기도 합니다.
저도 참다참다 집나간적 많은데..
나가봤자 하루이틀.. 하루이틀 집에안들거가면
또 그렇게 전화를하고 울고빌고 아빠가 미안하다고 너네없으면 못산다고 또 구러면 저도 못이기는척 들어가요.
할머니 돌아가시면 집이랑 정말 인연끊고 살고싶어요.
제가 집을나가면 할머니가 너무 눈에 밟혀요..
저희집 남자들 정말 집안일 하나 까딱안하구요..
그거 하고있는저도 진따 답없고 병신인거아는데..
안하면 더 욕먹고 너무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하고있네요..
회사끝날때 되면 저녁에 또 뭐 해먹지 집에가서 빨래해야지 이거해야지 저거해야지 하고 회사보다 집이 더힘드네요..
저도 친구들이랑 놀고싶어서 놀면 7시면 전화해서 왜안오냐.. 놀다들어가겠다면 또전화해서 욕부터 합니다.
이__의 기집애가 미쳐가지고 집에안기어들어온다고
들어가면 이제 싸우는거죠..
근데 뭐 친구랑 노는거면 걱정되서 그럴수도있다 싶은데..
회사에서 회식을해도 아니면 일이너무많아서 야근을해도 난리예요 무슨 노동청에 신고를 한다고 하질않나..
저럴때마다 저도 짜증나고 진짜 돌아버릴꺼같아요
저를 과잉보호하는건지 그냥 정말 식모취급하는건지..
한번은너무 화나서 내가 이집 식모냐니까 저보고 식모랍니다.. 그게 몇년 지났는데도 지금 생각해더 너무 마음아프고 화가나네여.. 이렇게 취급할꺼면 왜 낳아서 사람 고생시키고 스트레스 받게하는지.
방금도 아빠가 호박따왓는데 엄청 많이 따오더니 그걸 저보고 받으라길래 그냥 거기내려놔~ 했더니 성질을 냅니다. 고작 그 호박따온거 안받았다고 욕하고 때릴려하고 집문을 갖다 부수고...
진짜 죽여버리고싶어요 그냥정말 죽었으면 젛겠습니다
아니 호박안받았다고 딸한테 신발년이라고하면 쓰레기같은년이라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무리 술을 먹고 들어왔다지만 그게 사람 새낀가요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할머니는 계속와서 아빠 편만 드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잘못한걸로만 취급하네요
니가 대들어서 니때문에 그냥 아빠는 맨날 마누라없이 애키운 불쌍한 아들.
저는 그럼 뭔가여.. 그냥 제가 죽어버릴까요
제가 죽던지 아빠가 죽던지 해야할꺼같아요
아빠가 정말 죽었으면 좋겠어요.
결시친에 이런글 써서 죄송한데, 너무 고민이라서 얘기해요.
모바일이라 오타나 맞춤법, 글이 뒤죽박죽이여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는 20대초반 여자예요.
정말 애기때 엄마라는 사람이 도박에 미쳐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엄마얼굴 보고싶지도 않고, 그립지도 않아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빠랑 할머니가 키워주셨습니다. 위로 오빠한명있구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 마인드가 남자는 집안일하면 안된다. 남자는 하늘이다. 이런 분이셔서 저도 당연히 제가 집안일 도맡아했고 현재도 하고있어요. 어렸을땐 그래도 할머니가 더 많이 하셨는데 이제 제가하죠..
본론은 아빠가 성격이 이상하세요.
아니 그냥 이상해요 정말 이중인격자같고, 성격파탄자같아요.
술만먹으면 괜히 짜증내고 대들면 때릴려고도하고 때리기도 합니다.
저도 참다참다 집나간적 많은데..
나가봤자 하루이틀.. 하루이틀 집에안들거가면
또 그렇게 전화를하고 울고빌고 아빠가 미안하다고 너네없으면 못산다고 또 구러면 저도 못이기는척 들어가요.
할머니 돌아가시면 집이랑 정말 인연끊고 살고싶어요.
제가 집을나가면 할머니가 너무 눈에 밟혀요..
저희집 남자들 정말 집안일 하나 까딱안하구요..
그거 하고있는저도 진따 답없고 병신인거아는데..
안하면 더 욕먹고 너무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하고있네요..
회사끝날때 되면 저녁에 또 뭐 해먹지 집에가서 빨래해야지 이거해야지 저거해야지 하고 회사보다 집이 더힘드네요..
저도 친구들이랑 놀고싶어서 놀면 7시면 전화해서 왜안오냐.. 놀다들어가겠다면 또전화해서 욕부터 합니다.
이__의 기집애가 미쳐가지고 집에안기어들어온다고
들어가면 이제 싸우는거죠..
근데 뭐 친구랑 노는거면 걱정되서 그럴수도있다 싶은데..
회사에서 회식을해도 아니면 일이너무많아서 야근을해도 난리예요 무슨 노동청에 신고를 한다고 하질않나..
저럴때마다 저도 짜증나고 진짜 돌아버릴꺼같아요
저를 과잉보호하는건지 그냥 정말 식모취급하는건지..
한번은너무 화나서 내가 이집 식모냐니까 저보고 식모랍니다.. 그게 몇년 지났는데도 지금 생각해더 너무 마음아프고 화가나네여.. 이렇게 취급할꺼면 왜 낳아서 사람 고생시키고 스트레스 받게하는지.
방금도 아빠가 호박따왓는데 엄청 많이 따오더니 그걸 저보고 받으라길래 그냥 거기내려놔~ 했더니 성질을 냅니다. 고작 그 호박따온거 안받았다고 욕하고 때릴려하고 집문을 갖다 부수고...
진짜 죽여버리고싶어요 그냥정말 죽었으면 젛겠습니다
아니 호박안받았다고 딸한테 신발년이라고하면 쓰레기같은년이라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무리 술을 먹고 들어왔다지만 그게 사람 새낀가요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할머니는 계속와서 아빠 편만 드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잘못한걸로만 취급하네요
니가 대들어서 니때문에 그냥 아빠는 맨날 마누라없이 애키운 불쌍한 아들.
저는 그럼 뭔가여.. 그냥 제가 죽어버릴까요
제가 죽던지 아빠가 죽던지 해야할꺼같아요
너무 화나서 이상하게 횡설수설 다얘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