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피부가 넘 많이 뒤집혀서 저녘에 시간나는대로 예약안하구 근처 피부과를 갔어. 내앞에 어떤 남자가 먼저 접수를 했는데 나처럼 예약을 안했더라구 그래서 나도 아 예약안해도 접수 되네 다행 이러면서 접수함.처음부터 예약안했기때문에 좀 오래기다릴거 생각하고 가서 한 삼십분은 그냥 기다림. 내 옆남자 바로 진료들어갔길래 담엔 내차례인가부다 하고 기다렸는데 그 후로 계속 다른 손님 부르는거야. 한 열명쯤.. 그래서 한 사십분기다리고 내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얼마나 앞에 남았냐고 물어보니까 두명남았다, 예약환자 많아서 그렇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구 하구 다시 앉아서 기다리는데 그이후로 두명은무슨 한 다섯명정도 더 들어감 ㅋㅋㅋㅋ 내가 다시물어보니까 이제 해주겠대서 기다렸는데 세명 더 들어감 ㅋㅋ 한 한시간 더 기다린듯. 오래기다린다고 이야기라도 해주던가 예약많다고 오래기다려야한다고 이야기를 해주던가 그래야 나도 포기하고 집에 빨리 갈거 아님? ㅋㅋㅋ 열받아서 한시간반 기다린게 아깝긴한데 걍 집에 옴. 나 나가는거 접수대에서 간호산지뭔지 둘이 멀뚱멀뚱 처다보고 있더라 ㅎㅎ.. 아무리가까워도 이딴데 다신안간다.
피부과 한시간 반 기다렸다 진료 못받고 나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