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네생각 나서 한잔 했더니 너 밖에 안떠오르네
작년여름인가 처음 친구에게 널 소개받고 처음 주고받았던 연락 하나하나 안잊어진다
처음 만났던날 갔던 카페에서 내 향수냄새가 좋다고 원래 낯가리는데 혼자만 떠들던 내가 어색하지 않게 대답도 잘 해주고 네 얘기도 했었던거
그 후로도 몇번 만나서 밥도 먹고 카페도 자주 가고 너희집 데려다 주면서 예기도 많이 했었고
그러다 내가 서투르게 고백했던날 너가 좋다고 해줬던 그 날도 아직도 머릿속에 선명해 내눈엔 너가 너무 예뻣어 지금도 예쁘지만 ㅎㅎ
나 알바하느라 하루종일 연락 못해주는 것도 이해해주고 좋아한다 사랑한다 표현하는거 부끄러워 하면서도 나한테 해주던게 너무 고맙고 귀여웠는데
너랑 처음 손잡았던날 , 처음 뽀뽀 했던날 하나하나 다 기억나 어쩌다 알바 안가는 날이면 너 알바하는 편의점가서 하루종일 손잡고있고 점심 안챙겨먹는 너한테 서투르지만 도시락도 싸서 갖다주고 항상 맛있게 먹어주는게 너무 고마웠는데
너랑 같이 전주 가서 한복입고 서로 사진찍어주고 이거 잘 나왔다며 좋아하던 네 모습이 지금도 아른아른거려
처음 싸웠던 날도 다 기억나 ㅎㅎ
항상 아침잠이 많은 나를 아침마다 빼먹지 않고 전화로 깨워주고 사실 너랑 통화하려고 일찍 일어난적도 있는데 ㅎㅎ
처음 만났던 여름 같이 공원가서 돗자리 피고 치킨먹으면서 얘기 했었던 가을 나한텐 여자친구가 옷 골라주는게 처음이였는데 같이 옷사러 갔던 겨울 졸업식날 꽃다발 들고 와서 오다주웠다고 장난스럽게 건네줬던 것도 대학교 가서 적응 못해서 찡찡대는거 다 받아줫던 것도 같이 벚꽃보러가서 너가 지갑 잃어버려서 찡찡대는거 달래줬던 봄도 다 나한텐 너무 선명한데 말이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우린 처음 해어지고 나서는 너무 편하더라 솔직히 게임 많이 한다고 잔소리하는 사람 없지 술먹는거 말안했다고 화내는 사람 없지 근데 이것도 좀 지나니까 너생각 나더라 ㅋㅋ.. 헤어지고 나서 얼마 안지나서 나한테 만나자고 연락해서 잡았던 너를 모질게 뿌리쳤던 내가 너무 한심하더라 시간을 돌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엄청 많이 했어 네 생각에 술에 취해 울고 불면증도 심해져서 새벽에 네 생각 나서 울다 지쳐 잠든적도 , 꿈에 너 나와서 울면서 깬적도 엄청 많아 이제와서 후회하는개 너무 찌질하고 미련해 보이는데 너가 줬던 편지 , 너가 준 케이스 이런거 하나하나 다 못버리고 아직 갖고있어 편지는 보고 또 보고 한굴자 한글자 곰곰히 되네이고 , 별로 손편지 어렵지도 않은거 왜 그땐 안해줬을까 자꾸 못해준거만 생각나더라 요즘 다시 전으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 같아 너가 봐도 못알아 봣으면 좋겠다 이 글 내가 너한테 하고싶은 말은 그냥 미안하다는 말 밖에 없는 것 같네 고맙고 미안하고 지금도 많이 좋아해 이렇게 미련한 나 많이 미워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잘 지내라는 말은 못하겠어 ㅋㅋ 한땐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이제는 마주쳐도, 서로를 알아봐도 말한마디 건네지 않는 그런 사이가 된다는게 정말 마음이 아프다 나 없이도 그사람은 언제 그랬나 싶을정도로 나에대한 감정이 무뎌지겠지 경험이였든 추억이였든 내 기억 한쪽에서 너라는 사람은 당분간 불쑥 튀어나와 날 아프게 할것 같다 너가 없는 밤은 더 어둡고 긴것 같아 요즘 비도 오고 일교차 심하더라 감기 조심해 예쁜아
(스압)솔직히 너가 안봤으면 좋겠다
자꾸 네생각 나서 한잔 했더니 너 밖에 안떠오르네
작년여름인가 처음 친구에게 널 소개받고 처음 주고받았던 연락 하나하나 안잊어진다
처음 만났던날 갔던 카페에서 내 향수냄새가 좋다고 원래 낯가리는데 혼자만 떠들던 내가 어색하지 않게 대답도 잘 해주고 네 얘기도 했었던거
그 후로도 몇번 만나서 밥도 먹고 카페도 자주 가고 너희집 데려다 주면서 예기도 많이 했었고
그러다 내가 서투르게 고백했던날 너가 좋다고 해줬던 그 날도 아직도 머릿속에 선명해 내눈엔 너가 너무 예뻣어 지금도 예쁘지만 ㅎㅎ
나 알바하느라 하루종일 연락 못해주는 것도 이해해주고 좋아한다 사랑한다 표현하는거 부끄러워 하면서도 나한테 해주던게 너무 고맙고 귀여웠는데
너랑 처음 손잡았던날 , 처음 뽀뽀 했던날 하나하나 다 기억나 어쩌다 알바 안가는 날이면 너 알바하는 편의점가서 하루종일 손잡고있고 점심 안챙겨먹는 너한테 서투르지만 도시락도 싸서 갖다주고 항상 맛있게 먹어주는게 너무 고마웠는데
너랑 같이 전주 가서 한복입고 서로 사진찍어주고 이거 잘 나왔다며 좋아하던 네 모습이 지금도 아른아른거려
처음 싸웠던 날도 다 기억나 ㅎㅎ
항상 아침잠이 많은 나를 아침마다 빼먹지 않고 전화로 깨워주고 사실 너랑 통화하려고 일찍 일어난적도 있는데 ㅎㅎ
처음 만났던 여름 같이 공원가서 돗자리 피고 치킨먹으면서 얘기 했었던 가을 나한텐 여자친구가 옷 골라주는게 처음이였는데 같이 옷사러 갔던 겨울 졸업식날 꽃다발 들고 와서 오다주웠다고 장난스럽게 건네줬던 것도 대학교 가서 적응 못해서 찡찡대는거 다 받아줫던 것도 같이 벚꽃보러가서 너가 지갑 잃어버려서 찡찡대는거 달래줬던 봄도 다 나한텐 너무 선명한데 말이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우린 처음 해어지고 나서는 너무 편하더라 솔직히 게임 많이 한다고 잔소리하는 사람 없지 술먹는거 말안했다고 화내는 사람 없지 근데 이것도 좀 지나니까 너생각 나더라 ㅋㅋ.. 헤어지고 나서 얼마 안지나서 나한테 만나자고 연락해서 잡았던 너를 모질게 뿌리쳤던 내가 너무 한심하더라 시간을 돌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엄청 많이 했어 네 생각에 술에 취해 울고 불면증도 심해져서 새벽에 네 생각 나서 울다 지쳐 잠든적도 , 꿈에 너 나와서 울면서 깬적도 엄청 많아 이제와서 후회하는개 너무 찌질하고 미련해 보이는데 너가 줬던 편지 , 너가 준 케이스 이런거 하나하나 다 못버리고 아직 갖고있어 편지는 보고 또 보고 한굴자 한글자 곰곰히 되네이고 , 별로 손편지 어렵지도 않은거 왜 그땐 안해줬을까 자꾸 못해준거만 생각나더라 요즘 다시 전으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 같아 너가 봐도 못알아 봣으면 좋겠다 이 글 내가 너한테 하고싶은 말은 그냥 미안하다는 말 밖에 없는 것 같네 고맙고 미안하고 지금도 많이 좋아해 이렇게 미련한 나 많이 미워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잘 지내라는 말은 못하겠어 ㅋㅋ 한땐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이제는 마주쳐도, 서로를 알아봐도 말한마디 건네지 않는 그런 사이가 된다는게 정말 마음이 아프다 나 없이도 그사람은 언제 그랬나 싶을정도로 나에대한 감정이 무뎌지겠지 경험이였든 추억이였든 내 기억 한쪽에서 너라는 사람은 당분간 불쑥 튀어나와 날 아프게 할것 같다 너가 없는 밤은 더 어둡고 긴것 같아 요즘 비도 오고 일교차 심하더라 감기 조심해 예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