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다니는게 맞는걸까요?

2017.06.26
조회640

안녕하세요.
외국에있는 설계직에취직한 신입입니다..

다름이 아닌 업무문제로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있어요.

팩트만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설계직으로 취직했지만 제가쓰던 프로그램이 아니며,. 외국에있다보니 아직 컴퓨터를 못가져와서 프로그램 연습을 못하고있으며 막상 한다해도 업무에도움이 될것같지 않습니다.

2.일하는게 너무 다양합니다. 했던것 또하면 반복숙달이라도되지만 매번 새로운 일을합니다..

3. 업무지시. 외국단어 섞어서 제대로 알려주지도않고 큰틀을 잡아주지도않고 업무지시를하는데 신입인저는 뭘어떻게해야하는지도모르겠으며.. 해야하는지 감도안잡힙니다.
(외국어 또는 약어로 되있는 파워포인트 던져놓고설명도없이 공부하라고하고 업무를주면 모르는걸물어볼시 파워포인트에 다나와있는데 왜모르냐고합니다.. )

4.그로인한 업무속도지연..

5.질문을 해도 정확한 답이돌아오지않아
업무를 빙빙 돌려서 결과를 냄.

6.기술자료들을 찾아서하는 일들이있는데.
한글로되있어도 이해하기힘든데...
외국어로되있어서 더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 사수에게 물어보면 찾아보고 물어보라하고..찾고있으면 왜안물어보냐고하고..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감이안옵니다.

7.3개월이지났지만 사수없이는 여전히 아무것도할수없어서 회의감이들어요.

8.업무에대해 집에서 노력하고공부할 자료가없습니다.
해당 업종에 대한 책이없을뿐더러. 회사자료를 회사밖으로가져나올수 없습니다.

9.3개월 내내 심한욕은 아니지만. 답답하다.왜그것도모르냐.(업무받고 정말열심히해서 제출했는데) 여태 뭘했냐.한게 뭐냐. 업무에대해 이해를 해라.(설명도안해주고 이거해 하면서 업무에대해 이해를 하라고하는데. 자세히 하나하나 물어볼 상황도 없습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이 역경을 헤쳐가야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