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키가 180에 90정도에 팔다리는 말랐는데 배만 엄청 나와서 완전 만삭이에요.
일이 늦게끝나서 집에오면 12시일때가 일주일에 3번정도 있는데 항상 오면 튀김에 라면이나 밥을 꼭 먹고자요. 먹고 바로 누워서 잠드니 종종 체한것같다고 등 두들겨달라해요. 처음에는 체했다 하면 너무 걱정됬는데 요즘은 그러니 누가 그렇게 먹으라했냐고 화를 내게되네요.
일찍 오는 날도 저녁 배부르게 먹고 이제 더 이상 뭐 먹
지말라고 해도 부스럭소리에 거실에 나가보면 꼭 뭔가를
먹고있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배가 허전한걸 못참는것 같아요.
전에는 집에 아무것도 먹을게 없었는데 뭔가 먹는소리에
나가보니 맨밥에 스파게티 소스를 비벼먹고있더라구요. 놀래서 뭐하는거냐니까 배가고파서 아무거나 먹는거래요. 그리고 저한테 한소리 들을까봐 냉장고를 열어놓고 뭐 찾는 척 하면서 뭔가를 얼른 집어먹고 문닫고 그래요. 그런거보면 애도아니고 왜 저렇게 절제력이 없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밥 준비를 하고있으면 왔다갔다하면서 손으로 계속 반찬을 집어먹어요. 제가 다 차리고 제대로 먹으라고 자꾸 집어먹지마 라고하면 알겠다고 하면서 몰래 먹고 저한테 걸려서 또 욕먹고 오히려 저한테 성격이상하다고 그래요.
제가 걱정되는건 배고프면 먹을 수 있죠. 먹는 거 못참을 수도 있죠. 근데 시어머님이 어릴적부터 당뇨를 앓으셨어요. 회사에서 건강검진하면 당뇨 위험이있으니 가족력이 있으면 검사 받아보라고 나오는데도 저만 걱정하고 본인은 걱정을 전혀 안하네요.
제가 밤늦게 그만 좀 먹으라고 뭐라고하면 제가 이상하
데요. 다들 그렇게 밤에 뭐 먹는데 왜 유난이냐고 해요.
밤늦게 후라이팬에서 기름 튀기는 소리가나면 제 머리가
튀겨져 나갈 것 처럼 스트레스네요.
단순히 그냥 배고픈걸 못참아서 매일 먹다 잠드는거면 백번 양보해서 이해해보려고 노력 하겠지만 당뇨때문에 그런걸까봐 너무 걱정되요.
남편 말대로 제가 유난인건지 남편이 먹는걸 너무 못참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매일밤 튀김 튀겨먹는 남편이 흔한가요?
남편이 먹는걸 못참아요.
일이 늦게끝나서 집에오면 12시일때가 일주일에 3번정도 있는데 항상 오면 튀김에 라면이나 밥을 꼭 먹고자요. 먹고 바로 누워서 잠드니 종종 체한것같다고 등 두들겨달라해요. 처음에는 체했다 하면 너무 걱정됬는데 요즘은 그러니 누가 그렇게 먹으라했냐고 화를 내게되네요.
일찍 오는 날도 저녁 배부르게 먹고 이제 더 이상 뭐 먹
지말라고 해도 부스럭소리에 거실에 나가보면 꼭 뭔가를
먹고있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배가 허전한걸 못참는것 같아요.
전에는 집에 아무것도 먹을게 없었는데 뭔가 먹는소리에
나가보니 맨밥에 스파게티 소스를 비벼먹고있더라구요. 놀래서 뭐하는거냐니까 배가고파서 아무거나 먹는거래요. 그리고 저한테 한소리 들을까봐 냉장고를 열어놓고 뭐 찾는 척 하면서 뭔가를 얼른 집어먹고 문닫고 그래요. 그런거보면 애도아니고 왜 저렇게 절제력이 없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밥 준비를 하고있으면 왔다갔다하면서 손으로 계속 반찬을 집어먹어요. 제가 다 차리고 제대로 먹으라고 자꾸 집어먹지마 라고하면 알겠다고 하면서 몰래 먹고 저한테 걸려서 또 욕먹고 오히려 저한테 성격이상하다고 그래요.
제가 걱정되는건 배고프면 먹을 수 있죠. 먹는 거 못참을 수도 있죠. 근데 시어머님이 어릴적부터 당뇨를 앓으셨어요. 회사에서 건강검진하면 당뇨 위험이있으니 가족력이 있으면 검사 받아보라고 나오는데도 저만 걱정하고 본인은 걱정을 전혀 안하네요.
제가 밤늦게 그만 좀 먹으라고 뭐라고하면 제가 이상하
데요. 다들 그렇게 밤에 뭐 먹는데 왜 유난이냐고 해요.
밤늦게 후라이팬에서 기름 튀기는 소리가나면 제 머리가
튀겨져 나갈 것 처럼 스트레스네요.
단순히 그냥 배고픈걸 못참아서 매일 먹다 잠드는거면 백번 양보해서 이해해보려고 노력 하겠지만 당뇨때문에 그런걸까봐 너무 걱정되요.
남편 말대로 제가 유난인건지 남편이 먹는걸 너무 못참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매일밤 튀김 튀겨먹는 남편이 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