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일하는데 웃고있다고 욕먹었어요.

억울해억울해억울해억울하다고2017.06.27
조회2,329
편하게 말할게

나는20대의 여자야
약국에서 일을 하지
하는일은 처방전 접수랑 계산 보조 이런일이야

아무래도 아픈 환자들이 많이 오고 하니까
나는 최대한 친절하게 하는 편이었는데
어이없는 일이 생겼어

40대로 추정되는 아주머니가 들어오셨어
내가 웃으면서
"어서오세요~ 처방전 이쪽으로 주세요~"
아주머니는 아무말 없이 처방전을 나한테 줫어
나는 접수하려고 처방전을 딱 받는데
그 아주머니가 이렇게 말했어

" 근데 지금 내가 아픈게 웃겨요? "

??????????????????????????

그리고 계속 말씀을 하셨어
" 아니 사람이 아픈데 그렇게 실실 웃냐고요. 내가 아파서 꼴 좋다~ 이러고 있냐고요? "

그러더니 뒤돌아서 혼잣말로
" 기본자세도 안되있네 아휴 "


??????????????????????????

나 뭐 잘못했어....?
나는 그냥 친절하게 하려고 웃으면서 일했을 뿐인데...
내가 많이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