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에 있는 제주도 여행가 죽을뻔 했다는 글을 보고 나도 생각나서 남김 정확히 2016년 4월18일 백수시절의 이야기 본인 여자 동생도 여자 둘이 첫 제주도 여행을 갔음. 둘다 백수였는데 무슨 배짱인지 몰라도 '쉴때 여행도 가고 그러는거다 '라는 각자의 자기위로로 떠난 여행이었음. 없는 돈 탈탈 털어서 이것저것 알아본 뒤 나름 규모도 크고 유명한 제주[별렌터카]에서 4만원~5만원대 기종(레이) 2박3일 대여함. 차 인수받을때 완전면책으로 빌린거 였고 잔기스 전혀 신경쓰지말라고 (여직원)그래도 본건있어서 혹시몰라 '렌트하는게 첨이라 그런데 사진을 찍어야 하나요?' 라고 묻자 여직원 왈 '완전 면책이라 안찍으셔도 되는데 찍고 싶으면 찍으세요' 라고 함. 그리고 초스피드로 아이패드?(계약서) 화면을 읽어내려가기 시작... 왠지 잘 들어야할것 같아서 귀는 크게 열고 들었음 (그와중에 차키분실은 돈내야하고, 바퀴어쩌고도 돈내야한다고한걸 캐치!) 동생에게 '나 설명들을동안 바퀴 사진찍어' 라고 흘려서 전한 뒤, 어쩌고 저쩌고 한국말인데도 잘 알아들을 수 없는 기계적인 속도로 읽어내려간 계약서 에 싸인후 여행시작, 레이를 몰고 언덕을 오를때 정말 죽을뻔했지만..... 정말 비추................ -_- 차가 힘이 하나도없습니더 암튼 그렇게 즐거웠던 2박 3일이 끝나고...................... 차를 반납할 순간이 되었음. (둘다 운전면허가 있지만, 동생은 장농면허 , 본인은 평소 아빠 차 SUV로 초보부터 중급?? 연습하고 타고 다닌 차라곤 그거밖에 없어서 큰차가 익숙했음. 레이쯤이야. 라고 생각하구 2박3일 내내 주차도 넉넉히 하구, 어디 살짝 긁힌느낌 조차도 안나게 여유있게 다녔음) ----------------------------------------------------------------------------- 반납장소 직원 : 들어오세여(손짓) 차키 그대로 두시고, 쓰레기 빼고 집 다 빼시고 나오시면 돼요. 당연히 완벽한 여행이라고 생각했으니 챙길꺼 다 챙겨서 짐을 내림. 갑자기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직원이 얼굴표정 하나 안변하고 오른쪽 뒷바퀴를 가리키며 '여기 바퀴 긁힌 자국이 있다. 이거 보니까 주차하실때나 블럭에 긁히신거같은데 휠도 지금 까진거 보이지 않냐'고 하면서 어이없는 말을 하는거임. 나는 '그런느낌 전혀 들지 않았다. 서울에서 아빠차가 큰차라 SUV인데 제가 맨날 타고다녀서 레이는 되게 여유롭게 운전했다. 직원 왈 '가끔 여성분들이 운전하면 잘 모를 수 있다' 본인= '아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전혀 그런느낌 없었다.. 그때 30미터 쯤 떨어진 곳에서 주차 관리하시던 아저씨가 오시더니 무슨일이냐고 물었고, 상황을 듣더니 바퀴 휠을 장갑낀 손으로 쓰윽~ 문대더니 -이거보세요 아가씨, 여기 장갑에 묻어나잖아~ 이게 나가기전에 검사를 싹 하고 세차하고 나가는데 이렇게 손에 묻는거 보면 아가씨가 어디 주차하다가 블럭에 긁힌거같은데~ 라고 하더이다/. 세상억울하더군여 ㅠㅠ (정말내가 그랬나 싶어서) 그래서 만약 내가 그런거다 치면 견적은 얼마나오느냐 '물었더니 직원왈 '18~20만원은 족히 들고, 한쪽 휠만 갈 수 없어서 균형이 안맞기 때문에 양쪽을 갈아야한다. 우선 사무실로 가자. 이거 자칫하면 바퀴가 펑크가 날 수 있었던 상황이다. 속도내서 달릴때나 과속방지턱 넘을때 사람이 죽을 수도있다.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른것보다 정말 내가 그랬다면 수중에 돈이 없는데 난 이대로 동생과 제주도에서 못나가는 것 인가.. 하는 어이없는 생각부터 엄마한테 전화해서 돈 부쳐달라고 해야 되나.. 하는 생각... 내가 언제 어디서 부딪친건가... 아 정말 막막하더군요. 그때 동생에게 흘려말했던 '바퀴 사진찍어' 라는 말이 번뜩 생각나고 벙쩌있던 동생도 갑자기 아맞다! 이러더니 자기 핸드폰을 뒤지기 시작 정말 ......... 운명처럼 그 출발 전 사진에.. 기스자국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게 진짜 신기한게 출발하기 전 대기 할때의 바퀴 모양 그대로 제가 반납 정차를 했더군요. 그거 보자마자.. 난 살았구나............................. 그리고 바로 보여줬습니다. 햇빛에서 보더니 그늘로 가지고 가서 땡겨보고 줄여보고 한참을 보더니... 저에게 왔어요. 직원이 고개를 90도로 숙였습니다. 고객님 정말 죄송합니다. (태도도 180도 달라지더군요) 저희가 나갈때 검사, 세차 다 하고 차례로 출차 대기하고있는 중에 아무래도 긁힌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출차 직원에게 다시 당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보다 나이도 많은 ? 젊은 남자분이었는데 아까의 태도에 죄송하다는 말을 계속 고개숙여 하시니.... )제가 너무 화가났지만 .. 안도의 마음도 있었기에 저는 적당히? 화를 내고 ...... ㅠ 나= 죽을수도있다면서요, 저희 죽을뻔했는데 어떻게 보상하실꺼에요. 여자 둘이라고 우습게보고 그러시면 안되죠. 저 이거 참을 수가 없네요 제가 제주도 동생이랑 첨온건데 이런 안좋은 기억을 심어주시네요 그리고 완전면책이라면서 바퀴 휠 부분 교체에 대한 설명은 왜 자세히 안해주시는건지 모르겠다고.,., -_+ 그렇게 살지 말라구. 지금생각하면 너무 바보같이 그냥 사과만 받고 왓다고 생각도 듬. 그후에 집으로 돌아온후 렌터카 후기에 항의글을 남기고 블로그에 후기 남길꺼라면서 불만족 상담을 했는데 상담센터 직원이 긴 시간동안 계속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직원은 저의 정식 직원이 아니다?? 라는 이상한 말과함께 수차례 사과했고 콜센터 직원이 무슨죄냐. 이생각에 저는 블로그 후기를 남기지 않았고, 직원 교육에 신경써 달라는 말을 남긴채 마무리지었습니다. 그리고 적립금을 넣어준다더군요... 그때 동생이 찍어놓은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사진을 계속 보관하다가 1년이 넘은 지금은 당연히. 사진이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스타렌터가 홈피 로그인해서 적립금 기록을 캡쳐....... 결론은.... 특히나 여자끼리만 ? 가는 여행일때 더 조심해야하고 기분좋은 여행을 꼭 마무리까지 찝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사진은 필수??/ 라는 ........................ -_- 후기 입니다. 완전면책이라도 바퀴 휠 이런곳은 꼭 사진으로 기록 남겨두세요 꼭!@
제주 렌터카 사건을 보고 나도 지난썰 생각나서 씀
톡톡에 있는 제주도 여행가 죽을뻔 했다는 글을 보고 나도 생각나서 남김
정확히 2016년 4월18일 백수시절의 이야기
본인 여자
동생도 여자
둘이 첫 제주도 여행을 갔음. 둘다 백수였는데 무슨 배짱인지 몰라도 '쉴때 여행도 가고 그러는거다 '라는 각자의 자기위로로 떠난 여행이었음.
없는 돈 탈탈 털어서 이것저것 알아본 뒤
나름 규모도 크고 유명한 제주[별렌터카]에서 4만원~5만원대 기종(레이) 2박3일 대여함.
차 인수받을때 완전면책으로 빌린거 였고 잔기스 전혀 신경쓰지말라고 (여직원)
그래도 본건있어서 혹시몰라 '렌트하는게 첨이라 그런데 사진을 찍어야 하나요?' 라고 묻자
여직원 왈 '완전 면책이라 안찍으셔도 되는데 찍고 싶으면 찍으세요' 라고 함.
그리고 초스피드로 아이패드?(계약서) 화면을 읽어내려가기 시작...
왠지 잘 들어야할것 같아서 귀는 크게 열고 들었음
(그와중에 차키분실은 돈내야하고, 바퀴어쩌고도 돈내야한다고한걸 캐치!)
동생에게 '나 설명들을동안 바퀴 사진찍어' 라고 흘려서 전한 뒤,
어쩌고 저쩌고 한국말인데도 잘 알아들을 수 없는 기계적인 속도로 읽어내려간 계약서 에 싸인후
여행시작,
레이를 몰고 언덕을 오를때 정말 죽을뻔했지만.....
정말 비추................ -_- 차가 힘이 하나도없습니더
암튼
그렇게 즐거웠던 2박 3일이 끝나고...................... 차를 반납할 순간이 되었음.
(둘다 운전면허가 있지만, 동생은 장농면허 , 본인은 평소 아빠 차 SUV로 초보부터 중급?? 연습하고 타고 다닌 차라곤 그거밖에 없어서 큰차가 익숙했음. 레이쯤이야. 라고 생각하구 2박3일 내내 주차도 넉넉히 하구, 어디 살짝 긁힌느낌 조차도 안나게 여유있게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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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장소 직원 : 들어오세여(손짓)
차키 그대로 두시고, 쓰레기 빼고 집 다 빼시고 나오시면 돼요.
당연히 완벽한 여행이라고 생각했으니 챙길꺼 다 챙겨서 짐을 내림.
갑자기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직원이 얼굴표정 하나 안변하고 오른쪽 뒷바퀴를 가리키며
'여기 바퀴 긁힌 자국이 있다. 이거 보니까 주차하실때나 블럭에 긁히신거같은데
휠도 지금 까진거 보이지 않냐'고 하면서 어이없는 말을 하는거임.
나는 '그런느낌 전혀 들지 않았다. 서울에서 아빠차가 큰차라 SUV인데 제가 맨날 타고다녀서
레이는 되게 여유롭게 운전했다.
직원 왈 '가끔 여성분들이 운전하면 잘 모를 수 있다'
본인= '아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전혀 그런느낌 없었다..
그때 30미터 쯤 떨어진 곳에서 주차 관리하시던 아저씨가 오시더니
무슨일이냐고 물었고, 상황을 듣더니 바퀴 휠을 장갑낀 손으로 쓰윽~ 문대더니
-이거보세요 아가씨, 여기 장갑에 묻어나잖아~ 이게 나가기전에 검사를 싹 하고 세차하고 나가는데 이렇게 손에 묻는거 보면 아가씨가 어디 주차하다가 블럭에 긁힌거같은데~ 라고 하더이다/.
세상억울하더군여 ㅠㅠ
(정말내가 그랬나 싶어서) 그래서 만약 내가 그런거다 치면 견적은 얼마나오느냐 '물었더니
직원왈 '18~20만원은 족히 들고, 한쪽 휠만 갈 수 없어서 균형이 안맞기 때문에 양쪽을 갈아야한다. 우선 사무실로 가자. 이거 자칫하면 바퀴가 펑크가 날 수 있었던 상황이다. 속도내서 달릴때나 과속방지턱 넘을때 사람이 죽을 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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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른것보다 정말 내가 그랬다면 수중에 돈이 없는데
난 이대로 동생과 제주도에서 못나가는 것 인가.. 하는 어이없는 생각부터
엄마한테 전화해서 돈 부쳐달라고 해야 되나.. 하는 생각... 내가 언제 어디서 부딪친건가...
아 정말 막막하더군요.
그때 동생에게 흘려말했던 '바퀴 사진찍어' 라는 말이 번뜩 생각나고
벙쩌있던 동생도 갑자기 아맞다! 이러더니 자기 핸드폰을 뒤지기 시작
정말 ......... 운명처럼 그 출발 전 사진에.. 기스자국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게 진짜 신기한게 출발하기 전 대기 할때의 바퀴 모양 그대로 제가 반납 정차를 했더군요.
그거 보자마자.. 난 살았구나.............................
그리고 바로 보여줬습니다. 햇빛에서 보더니 그늘로 가지고 가서 땡겨보고 줄여보고 한참을 보더니... 저에게 왔어요.
직원이 고개를 90도로 숙였습니다.
고객님 정말 죄송합니다. (태도도 180도 달라지더군요)
저희가 나갈때 검사, 세차 다 하고 차례로 출차 대기하고있는 중에 아무래도 긁힌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출차 직원에게 다시 당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보다 나이도 많은 ? 젊은 남자분이었는데 아까의 태도에 죄송하다는 말을 계속 고개숙여 하시니.... )제가 너무 화가났지만 .. 안도의 마음도 있었기에
저는 적당히? 화를 내고 ...... ㅠ
나= 죽을수도있다면서요, 저희 죽을뻔했는데 어떻게 보상하실꺼에요.
여자 둘이라고 우습게보고 그러시면 안되죠. 저 이거 참을 수가 없네요
제가 제주도 동생이랑 첨온건데 이런 안좋은 기억을 심어주시네요
그리고 완전면책이라면서 바퀴 휠 부분 교체에 대한 설명은 왜 자세히 안해주시는건지
모르겠다고.,., -_+ 그렇게 살지 말라구.
지금생각하면 너무 바보같이 그냥 사과만 받고 왓다고 생각도 듬.
그후에 집으로 돌아온후 렌터카 후기에 항의글을 남기고 블로그에 후기 남길꺼라면서 불만족 상담을 했는데
상담센터 직원이 긴 시간동안 계속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직원은 저의 정식 직원이 아니다?? 라는 이상한 말과함께 수차례 사과했고
콜센터 직원이 무슨죄냐. 이생각에 저는 블로그 후기를 남기지 않았고, 직원 교육에 신경써 달라는 말을 남긴채 마무리지었습니다. 그리고 적립금을 넣어준다더군요...
그때 동생이 찍어놓은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사진을 계속 보관하다가 1년이 넘은 지금은 당연히. 사진이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스타렌터가 홈피 로그인해서 적립금 기록을 캡쳐.......
결론은.... 특히나 여자끼리만 ? 가는 여행일때 더 조심해야하고
기분좋은 여행을 꼭 마무리까지 찝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사진은 필수??/ 라는 ........................ -_- 후기 입니다.
완전면책이라도 바퀴 휠 이런곳은 꼭 사진으로 기록 남겨두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