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조금 길어질듯 싶네요 제 이야기는 재미도 그닥 없고 다른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거라고 생각이 들진 않으니 ..그냥 혼자 끄적여 본다는 느낌으로 쓰려고 합니다
저는 말도 잘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머리도 나빠서 뭔 소리인가 해도 이해 부탁드려요
저와 여자친구는 14년도에 같이 알바를 하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번호를 달라고 하고 연락을 하다 3일?만에 사귀게 되었죠
그이후 100일? 150일 ?정도까지는 싸우긴 하는데 그래도 바로바로 풀고 매일 싸우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별로 크게 문제는 없었는데 그이후에 군대를 갔습니다
여기서 부터 슬슬 문제가 생기가 시작합니다
군대가고 훈련소 수료식날 와주고 자대배치받고 면회도 바로 와주었습니다
신병휴가 까지만해도 사이좋고 애틋하고 했는데 문제는 신병휴가 복귀후 다음달 외박에 생겼습니다 제가 서울쪽에 부대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외박이라고 와주었는데 서울은 사람도 많고 할것도없고 돈도 없구 그래서 집으로 점프를 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재밌게 놀다 밤도 같이보내고
아침이 왔습니다 그런데 어떤 남자에게서 톡이 온겁니다 "잘 잤어?" 라고요 ..
정말 아침에 너무 충격적이고 멍때리고 있다가 전날 먹다 남은 소주가 있어서 그걸 병째로 반정도 남은걸 한번에 들이켰습니다 저 정말 술을 잘못하는데 .. 너무 충격적이여서 마셨는데 오히려 그렇게 마시니 별 느낌이 안나더라고요 ...여자친구는 아는 오빠라고 하는데 제가 군대가기전엔 여자친구 폰이 울린적이없었습니다 ..결국 사실을 털어놨는데 너무 외로워서 소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화를 냈는데 여자친구는 조금 풀어주다 오히려 당당하게 나오더라고요 ..
너무 서러웠습니다 ..그러곤 갑자기 "그래서 헤어질거야?" 이러길래 그건아니라고 했더니 그럼 그냥 풀자 다시 그러지않을게 라고해서 풀고 ..저는 복귀했습니다
복귀하고 정말 불안하고 미친듯이 탈영이 하고싶었습니다 ...
제가 겁이많아서 생각만 하고 항상 실천은 하지못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잘지내다 여자친구가 또 사고를 쳤습니다 ..
같이 알바하는 사람들과 술을 먹다가 한남자한테 고백을 했다가 합니다..
참.. 또 ...어이가없었죠 ..더군다나 그남자는 제 여동생과 사귀었던 남자였고요...그렇게 또 상처를 받고 결국 또 봐주고.. 이런식의 반복이 이후에도 2번정도 더 있고..
그러다 큰사건이 생긴게 작년 1월 제생일 이후였습니다
저는 그당시 병장?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생일까지 훈련이있어서
그다음날 여자친구랑 통화하다 페이스북좀 하러 간다니깐
통화하고싶다고 가지말라고 해서 난 사지방 가고싶다 하다 싸웠습니다..
그리곤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딱 한달만에 같은 과 남자애와 사귄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일단 받았습니다..물어봤습니다 남자 생겼냐고.. (제가 알게된건 페이스북 보다가..) 생겼다고 합니다 ..
진짜 정말 너무나 미친듯이 자살하고 싶고 군대가 나를 망치는것 같았습니다
그남자가 좋냐고 물어보니 정말 미친듯이 좋고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진짜 미칠것 같았어요 담배만 계속 피고 잠자려고 누우면 생각나고..
더군다나 여자친구가 자취하고 있었습니다..스킨쉽도 좋아하고 ...
정말 별별 생각이 다나더군요 그래도 군대에 있으니 시간이 흐르고 ..어차피 겁도 많은 터라 아무짓도 못하고 2달정도 지난후에 외박을 나갔는데 여자친구가 페이스북으로 쪽지를 보내더라고요 ..,후회한다고 보고싶다고 ..
또 그걸 받아줬습니다 ..저는 계속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또 잘사귀다가.. 제가 전역할때쯤 또 싸우고 헤어지고.. 저랑 헤어지고 만났던 남자를 다시 만나고 ... 그래도 그때는 제가 전역했으니 자유롭게 가서 붙잡았습니다.. 참 이상하죠? 전역하고 자유가 왔는데 굳이 저를 버린여자를 상처만 주는 여자를 찾아갔습니다 붙잡으러
그때 당시 제가 니가 그남자 만나는거 계속 만나도 좋다 제발 나랑 비밀으로라도 만나만 달라 ..한달안에 다시 예전처럼 만들어 보겠다 하고 겨우겨우 만나게 됬습니다 ..그러다 결국 그남자랑 헤어지고 저랑만 사귀게 되었는데 ..
후 그이후에는 더 심각 하게 싫어하는 짓을 하고왔습니다 ..
저랑 싸우고 대학교 같은 과 오빠랑 술먹고 모텔을 간겁니다 ..
정말 그건 지금 생각해도 미칠거 같고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만 계속 들고 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도 그것도 어찌어찌 봐주게되었습니다 ..
아프고 힘들지만 헤어지는건 정말 못하겠어서 ...
그리고 한동안 잘지내다 싸우는 일만 반복하고 행복한일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
그러다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
지금도 너무 힘듭니다 계속 생각나고 꿈속에서도 다른남자랑 웃고있는 모습으로 나오고 ...
제가 호구인건 압니다 등신인것도요 .
한번 좋아하면 미친듯 짧고 굵게 좋아했는데 ..이건 예외내요 길고 굵게 이네요
아 저긴 쓰진 않았지만 저도 잘못 많이 했습니다 ..전여친한테 연락하는 잘못도하고 그거말고는 여자문제는 없었습니다 ..
읽어만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가끔 심심할때 와서 보기만 했었는데 쓰게 될줄을 몰랐네요
일단저는 25살 남자 입니다
4일전쯤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시간이 엄청 느리게 흐르네요
3년 2달 정도를 만났습니다 중간에 저는 군대도 다녀오고요
글이 조금 길어질듯 싶네요 제 이야기는 재미도 그닥 없고 다른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거라고 생각이 들진 않으니 ..그냥 혼자 끄적여 본다는 느낌으로 쓰려고 합니다
저는 말도 잘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머리도 나빠서 뭔 소리인가 해도 이해 부탁드려요
저와 여자친구는 14년도에 같이 알바를 하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번호를 달라고 하고 연락을 하다 3일?만에 사귀게 되었죠
그이후 100일? 150일 ?정도까지는 싸우긴 하는데 그래도 바로바로 풀고 매일 싸우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별로 크게 문제는 없었는데 그이후에 군대를 갔습니다
여기서 부터 슬슬 문제가 생기가 시작합니다
군대가고 훈련소 수료식날 와주고 자대배치받고 면회도 바로 와주었습니다
신병휴가 까지만해도 사이좋고 애틋하고 했는데 문제는 신병휴가 복귀후 다음달 외박에 생겼습니다 제가 서울쪽에 부대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외박이라고 와주었는데 서울은 사람도 많고 할것도없고 돈도 없구 그래서 집으로 점프를 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재밌게 놀다 밤도 같이보내고
아침이 왔습니다 그런데 어떤 남자에게서 톡이 온겁니다 "잘 잤어?" 라고요 ..
정말 아침에 너무 충격적이고 멍때리고 있다가 전날 먹다 남은 소주가 있어서 그걸 병째로 반정도 남은걸 한번에 들이켰습니다 저 정말 술을 잘못하는데 .. 너무 충격적이여서 마셨는데 오히려 그렇게 마시니 별 느낌이 안나더라고요 ...여자친구는 아는 오빠라고 하는데 제가 군대가기전엔 여자친구 폰이 울린적이없었습니다 ..결국 사실을 털어놨는데 너무 외로워서 소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화를 냈는데 여자친구는 조금 풀어주다 오히려 당당하게 나오더라고요 ..
너무 서러웠습니다 ..그러곤 갑자기 "그래서 헤어질거야?" 이러길래 그건아니라고 했더니 그럼 그냥 풀자 다시 그러지않을게 라고해서 풀고 ..저는 복귀했습니다
복귀하고 정말 불안하고 미친듯이 탈영이 하고싶었습니다 ...
제가 겁이많아서 생각만 하고 항상 실천은 하지못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잘지내다 여자친구가 또 사고를 쳤습니다 ..
같이 알바하는 사람들과 술을 먹다가 한남자한테 고백을 했다가 합니다..
참.. 또 ...어이가없었죠 ..더군다나 그남자는 제 여동생과 사귀었던 남자였고요...그렇게 또 상처를 받고 결국 또 봐주고.. 이런식의 반복이 이후에도 2번정도 더 있고..
그러다 큰사건이 생긴게 작년 1월 제생일 이후였습니다
저는 그당시 병장?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생일까지 훈련이있어서
그다음날 여자친구랑 통화하다 페이스북좀 하러 간다니깐
통화하고싶다고 가지말라고 해서 난 사지방 가고싶다 하다 싸웠습니다..
그리곤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딱 한달만에 같은 과 남자애와 사귄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일단 받았습니다..물어봤습니다 남자 생겼냐고.. (제가 알게된건 페이스북 보다가..) 생겼다고 합니다 ..
진짜 정말 너무나 미친듯이 자살하고 싶고 군대가 나를 망치는것 같았습니다
그남자가 좋냐고 물어보니 정말 미친듯이 좋고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진짜 미칠것 같았어요 담배만 계속 피고 잠자려고 누우면 생각나고..
더군다나 여자친구가 자취하고 있었습니다..스킨쉽도 좋아하고 ...
정말 별별 생각이 다나더군요 그래도 군대에 있으니 시간이 흐르고 ..어차피 겁도 많은 터라 아무짓도 못하고 2달정도 지난후에 외박을 나갔는데 여자친구가 페이스북으로 쪽지를 보내더라고요 ..,후회한다고 보고싶다고 ..
또 그걸 받아줬습니다 ..저는 계속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또 잘사귀다가.. 제가 전역할때쯤 또 싸우고 헤어지고.. 저랑 헤어지고 만났던 남자를 다시 만나고 ... 그래도 그때는 제가 전역했으니 자유롭게 가서 붙잡았습니다.. 참 이상하죠? 전역하고 자유가 왔는데 굳이 저를 버린여자를 상처만 주는 여자를 찾아갔습니다 붙잡으러
그때 당시 제가 니가 그남자 만나는거 계속 만나도 좋다 제발 나랑 비밀으로라도 만나만 달라 ..한달안에 다시 예전처럼 만들어 보겠다 하고 겨우겨우 만나게 됬습니다 ..그러다 결국 그남자랑 헤어지고 저랑만 사귀게 되었는데 ..
후 그이후에는 더 심각 하게 싫어하는 짓을 하고왔습니다 ..
저랑 싸우고 대학교 같은 과 오빠랑 술먹고 모텔을 간겁니다 ..
정말 그건 지금 생각해도 미칠거 같고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만 계속 들고 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도 그것도 어찌어찌 봐주게되었습니다 ..
아프고 힘들지만 헤어지는건 정말 못하겠어서 ...
그리고 한동안 잘지내다 싸우는 일만 반복하고 행복한일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
그러다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
지금도 너무 힘듭니다 계속 생각나고 꿈속에서도 다른남자랑 웃고있는 모습으로 나오고 ...
제가 호구인건 압니다 등신인것도요 .
한번 좋아하면 미친듯 짧고 굵게 좋아했는데 ..이건 예외내요 길고 굵게 이네요
아 저긴 쓰진 않았지만 저도 잘못 많이 했습니다 ..전여친한테 연락하는 잘못도하고 그거말고는 여자문제는 없었습니다 ..
아 소개 받은것도 하나있네요 ㅎㅎㅎ..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훈흔훈흔 입니다...
다시 붙잡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하지만 한번만 그러는 사람은 없다고
결국 다시 또 바람필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