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돌싱은 싫다고 거절했다가
욕을 먹은 26살 여자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옆자리에 앉아계신
남자대리님이 한분 있는데 제가 솔로인걸
알고나서 자기가 아는 진짜 착하고 괜찮은
사람이 있다며 만나보라고 자꾸 부추기더라고요
처음엔 대리님이 나이가 37이셔서 소개해주려는
사람도 나이가 많은분일것같고 그닥 마음이
연애를 엄청 하고싶은 상태도 아니고해서
거절하다가 두 달정도를 계속 얘기를 꺼내시길래
그래 한번 만나나보자라는 생각으로
몇살이냐 어디사냐 등등 물어보는데
나이가 대리님과 동갑이라고 하더라고요
예상했던 부분이라 일단 알겠다고 하고
그 분 연락처를 받아 몇번 연락을 한 뒤에
언제 만날지 날을 잡았습니다
이때까지는 이 남자분이 돌싱인지
전혀 모르고 소개를 받으려 했던거고요..
그러다가 소개당일낭 옷차림이나 헤어 등등
좀 신경을쓰고 출근을했는데 회사에
여자대리님이 ㅁㅁ씨 오늘 어디가냐고
이쁘게 입고왔네~ 이러셔서 남자대리님이
소개 주선해주셔서 그렇다고 했더니
남자대리가? 누구 소개시켜준다는데?
하셔서 37살에 어디어디 다니는 남자분
소개받기로 했다니 깜짝놀라시면서
그 사람 예전에 우리회사랑 거래하던
업체직원인데 결혼한걸로 알고있다고
하시는겁니다 ㅜㅜ
그래서 그런 얘기는 못들었다고
그냥 착하고 좋은사람이라고만 들었다니까
여자대리님이 확실하게 알아보고 만나라고
자기가 그때당시 알기로 결혼한걸로
알고있다고 하셔서 남자대리님께 슬쩍
물어봤더니 좀 어버버하시면서
걔가 결혼을 한건 맞는데 1년 살다가
헤어졌다고 애도없고 어차피 1년밖에
안살아서 그게그거라는둥 이상한 말씀만
하시는데 어쨋든 저한테 속이려고 했던것도
맞고 지금은 이혼해서 남남이긴해도
이미 결혼했었던 사람이라 좀 그렇다고 했더니
아니 뭐 당장 둘이 만나 결혼하라는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부정적이냐고
한번 만나보라는것뿐인데 예민하게 군다고
막 뭐라하시는데 돌싱은 별로 만나고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고 거절했거든요
소개받으려던 남자분께도 오늘 못나가겠다고
죄송하다고 연락했고요..
그랬더니 남자대리님이 엄청 화내시면서
예의가 없다고 사람가지고 장난치냐고
하시길래 처음부터 사실대로 다 말하셨으면
만나려는 생각도 안했을거라고 했더니
하 참나 이러면서 나가더라고요
그리고 그 날부터 저한테 엄청 쌀쌀맞게
대하고 자리도 옆자리인데 괜히
제 옆에서 한숨 푹푹 쉬고 혼잣말로
요새 이기적인것들 투성이야 이러고..
불편해죽겠어요ㅜㅜ 걍 무시하고있긴한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돌싱은 싫다고 했다가 욕먹었어요
제목 그대로 돌싱은 싫다고 거절했다가
욕을 먹은 26살 여자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옆자리에 앉아계신
남자대리님이 한분 있는데 제가 솔로인걸
알고나서 자기가 아는 진짜 착하고 괜찮은
사람이 있다며 만나보라고 자꾸 부추기더라고요
처음엔 대리님이 나이가 37이셔서 소개해주려는
사람도 나이가 많은분일것같고 그닥 마음이
연애를 엄청 하고싶은 상태도 아니고해서
거절하다가 두 달정도를 계속 얘기를 꺼내시길래
그래 한번 만나나보자라는 생각으로
몇살이냐 어디사냐 등등 물어보는데
나이가 대리님과 동갑이라고 하더라고요
예상했던 부분이라 일단 알겠다고 하고
그 분 연락처를 받아 몇번 연락을 한 뒤에
언제 만날지 날을 잡았습니다
이때까지는 이 남자분이 돌싱인지
전혀 모르고 소개를 받으려 했던거고요..
그러다가 소개당일낭 옷차림이나 헤어 등등
좀 신경을쓰고 출근을했는데 회사에
여자대리님이 ㅁㅁ씨 오늘 어디가냐고
이쁘게 입고왔네~ 이러셔서 남자대리님이
소개 주선해주셔서 그렇다고 했더니
남자대리가? 누구 소개시켜준다는데?
하셔서 37살에 어디어디 다니는 남자분
소개받기로 했다니 깜짝놀라시면서
그 사람 예전에 우리회사랑 거래하던
업체직원인데 결혼한걸로 알고있다고
하시는겁니다 ㅜㅜ
그래서 그런 얘기는 못들었다고
그냥 착하고 좋은사람이라고만 들었다니까
여자대리님이 확실하게 알아보고 만나라고
자기가 그때당시 알기로 결혼한걸로
알고있다고 하셔서 남자대리님께 슬쩍
물어봤더니 좀 어버버하시면서
걔가 결혼을 한건 맞는데 1년 살다가
헤어졌다고 애도없고 어차피 1년밖에
안살아서 그게그거라는둥 이상한 말씀만
하시는데 어쨋든 저한테 속이려고 했던것도
맞고 지금은 이혼해서 남남이긴해도
이미 결혼했었던 사람이라 좀 그렇다고 했더니
아니 뭐 당장 둘이 만나 결혼하라는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부정적이냐고
한번 만나보라는것뿐인데 예민하게 군다고
막 뭐라하시는데 돌싱은 별로 만나고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고 거절했거든요
소개받으려던 남자분께도 오늘 못나가겠다고
죄송하다고 연락했고요..
그랬더니 남자대리님이 엄청 화내시면서
예의가 없다고 사람가지고 장난치냐고
하시길래 처음부터 사실대로 다 말하셨으면
만나려는 생각도 안했을거라고 했더니
하 참나 이러면서 나가더라고요
그리고 그 날부터 저한테 엄청 쌀쌀맞게
대하고 자리도 옆자리인데 괜히
제 옆에서 한숨 푹푹 쉬고 혼잣말로
요새 이기적인것들 투성이야 이러고..
불편해죽겠어요ㅜㅜ 걍 무시하고있긴한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돌싱만나기 싫은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