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친구 2명, 이렇게 총 3명이서 예전부터 같이 놀러다니고 학교도 다니고 그러면서 서로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한테 맞춰가는게 좀 힘이드네요.
최근 대학생들 기말고사가 끝나고 성적이 나오는 시즌이잖아요. 그런데 제 친구들은 학교는 다르지만 저를 제외하고 공부를 참 잘합니다.
성적발표 시즌이 되면 맨날 톡방에서 서로 '나 A+받았어~' , '나 이번에 수석이야!' 라면서 자랑을 합니다. 물론 축하해 줄 일이기에 초반에는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제 일처럼 좋아해줬어요.
그런데 저는 공부를 걔네들처럼 잘하지는 못해요. A-만 받아도 기분이 좋고 B학점이 나와도 좋습니다.
그렇기에 친구들이 '나 이번에는 수석못하고 차석할듯 위로해줘ㅜㅜ' 이러거나 'B+학점 받았는데 재수강하고 싶다ㅜㅜ' '이번에 A-받았어ㅡㅡ' 이런 식으로 말하면 처음에는 받아줘도 이제는 점점 지치네요. 가끔 "B학점을 어떻게 해야 받냐?ㅋㅋ" 이런 식으로 장난치는데 정말 진심으로 짜증나더군요.
그리고 문제는 또 얘네들이 집도 잘삽니다. 저희 집은 최근에 아버지가 정년퇴임하시고 좀 여러모로 집안사정이 불안한 상태인데 제 친구들은 정말 부유합니다.
저한테 '이번에 어떤 주식에 한 백만원만 넣을까?' '난 알바는 사람만나고 재미로 하는거지ㅎㅎ'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이제 점점 지치네요.
제 열등감일 수도 있지만 친구들이 점점 제 상황과 기분을 배려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친구의 연을 끊기에는 예전부터 알던 사이라서 서로 연결되어서 아는 사이도 많고 제가 친구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 쉽게 끊지는 못할 것같아요. 이런 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잘난 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대학생입니다.
요즘 친구들과의 관계때문에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겨요.
저와 제 친구 2명, 이렇게 총 3명이서 예전부터 같이 놀러다니고 학교도 다니고 그러면서 서로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한테 맞춰가는게 좀 힘이드네요.
최근 대학생들 기말고사가 끝나고 성적이 나오는 시즌이잖아요. 그런데 제 친구들은 학교는 다르지만 저를 제외하고 공부를 참 잘합니다.
성적발표 시즌이 되면 맨날 톡방에서 서로 '나 A+받았어~' , '나 이번에 수석이야!' 라면서 자랑을 합니다. 물론 축하해 줄 일이기에 초반에는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제 일처럼 좋아해줬어요.
그런데 저는 공부를 걔네들처럼 잘하지는 못해요. A-만 받아도 기분이 좋고 B학점이 나와도 좋습니다.
그렇기에 친구들이 '나 이번에는 수석못하고 차석할듯 위로해줘ㅜㅜ' 이러거나 'B+학점 받았는데 재수강하고 싶다ㅜㅜ' '이번에 A-받았어ㅡㅡ' 이런 식으로 말하면 처음에는 받아줘도 이제는 점점 지치네요. 가끔 "B학점을 어떻게 해야 받냐?ㅋㅋ" 이런 식으로 장난치는데 정말 진심으로 짜증나더군요.
그리고 문제는 또 얘네들이 집도 잘삽니다. 저희 집은 최근에 아버지가 정년퇴임하시고 좀 여러모로 집안사정이 불안한 상태인데 제 친구들은 정말 부유합니다.
저한테 '이번에 어떤 주식에 한 백만원만 넣을까?' '난 알바는 사람만나고 재미로 하는거지ㅎㅎ'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이제 점점 지치네요.
제 열등감일 수도 있지만 친구들이 점점 제 상황과 기분을 배려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친구의 연을 끊기에는 예전부터 알던 사이라서 서로 연결되어서 아는 사이도 많고 제가 친구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 쉽게 끊지는 못할 것같아요. 이런 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