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장에서 어미가 번갈아 물어가며 살려낸 미르와 상추

동행세상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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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와 미르는 제 몸보다 간격이 넓은 뜬장에서 태어났습니다.

세 아이가 태어났지만 한 아이는

뜬장 구멍에 빠져 결국 하늘로 떠나고

그 아이가 떠난 뒤

엄마 강아지는 상추와 미르를 번갈아 가며 물고 서서

이 아이들을 살려냈습니다.


제대로 먹지도 못한채

그 불편한 곳에 서서 하루종일 아기를 번갈아 물고 있는

엄마강아지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아직도 시골 마을에는 이런 삶을 사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상추와 미르는 구조자님의 덕분에

아픈기억 없이 땅을 밟고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상추와 미르를 키워낸

엄마 강아지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복한 가정에서 키워주실분을 찾습니다.


작고 어려서 예쁜 모습에 반해

호기심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이 아이들은 앞으로 10년 20년을 살아갈 아이들 입니다.


그 누구보다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주실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


개별 입양문의 환영

상추와 미르가 살 곳 이기에 전국 어디든

신중한 입양 상담후 직접 댁으로 데려다 드립니다.


입양문의

010-9982-7014

(부재시 문자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