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지 어느덧 두달정도되었어 처음우리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우연히만났었어 너를만나기전 나는 남자친구가있던 여자들을만났었지.내 첫사랑도 남자친구가 있는걸 속인체 나를만났고. 스물넷먹도록 동정이었던 나는 한살많은연상의구애로 처음잠자리를 가졌었어. 전생에뭘그리잘못했는지.짧은시간내에 너무많은정을줬던 그여자도 사실남자친구가있다고 고백했지 두번의 상처를 겪고 세상어떤여자도 믿을수없던나는 매일같이 술을마시며 세상을 원망하고 나 자신을 원망했어 그러던 어느날 너를 만났고 술을마셔서 감정이 격해진나는 처음보는너에게 하소연을했어. 진심으로 공감해주며 세상에는 그런사람만있는게아니라며 나를안아주던너의품이 너무따듯했어. 첫 데이트때 밥을먹고나와서 갑자기 손을잡던너가 신기했어.금사빠인가 싶기도하도 그만큼 나에게 호감이많았던거겠지. 새벽3에 한시간걸리는 거리를 내얼굴을 보고싶다며 나일하는곳으로 그 늦은시간 달려온 너도. 밀당따위는없이 애정표현을하는 너도 너무좋았어. 아무도믿지않으려했는데 너는 믿을수있겠더라 그래서 만나기시작했어.사람과 사람이만나는데 겉모습이 전부가 아닌데 주변친구들이,동생들이 니가뭐가부족해서 그런애를만나냐 할때마다 불같이화를내고 욕을했어.아토피가심해서 다른여자들보다 피부가 까매서 자존감이낮던너였는데 내눈엔 세상누구보다 이뻐보였고 1년넘도록 하루도안빠지고 너에게 이쁘다는말을 달고살았어.시간이지날수록 너의자존감이 높아지는게 보여서 너무좋았어.친구들에게 이뻐진다는 소리를듣는 너를보며 너무기뻣어.아 이래서 여자는 사랑받으면 이뻐진다는거구나.. 난 학생이고 쥐뿔도 가진것이없었어. 너가갖고싶은 모든것을 사주고싶어서 그좋아하던 술도끊었도 친구들과의 만남도 줄어들었어.집안이 넉넉하지않아 19살부터 알바를 하며 용돈도받지않았는데 처음으로 용돈이라는걸 받아봤어.너랑여행가고싶어서.. 가끔은 서운하기도 했어.매일같이 굶으며 친구들을 만나지않고 그돈 차곡차곡 모아서 너랑여행을갔어 너는 친구들만나고 술마시느라 돈을다써버렸다했는데 한번도 원망스럽지않았어.만나는내내 그랬지 나에게 너는 세상의 전부였는데 너는 한번도 그런소리를 한적이없었어. 너가 길가다가 예쁘다는 옷이있으면 기억해놨다가 사서 한시간걸리는 너의집앞으로 가져다주고 뚜벅이인 나는 너가밤늦게 혼자들어가는게 너무싫어서 매일같이 한시간거리를 집앞으로 데려다주고 지하철 막차를 놓치지않기위해 3키로거리를 매일같이 뛰었어.지금생각해보면 나참불쌍하고 병신같아.진짜미련했어 여자가방들어주는거 너무싫어했어.그냥 사람마다차이인가?선입견이었던것같아 200일이넘어서 처음으로 들어줬는데 그다음부턴 안들어주면 싫어하는내색을 보여서 억지로 들어준적도 많아. 짜증을받은적도.. 발렌타인데이때 너에게 abc초콜릿하나 받아왔는데 가족들이 나더러 불쌍하다고 하더라.근데 그게이상한건가?받은게어디야.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영상 30개를모아서 세시간동안 일년축하영상을만들어줬었을때 처음으로 너가울었어. 사탕을싫어하는너를위해서 직접초콜릿을만들어줬을때 맛있게먹어주는너도좋았어.너에게 해주는게 너무좋았어.마법때매 아픈날은 너가좋아하는피자를들고 한시간을가서 너의집앞에 자주 놓고가기도.느닷없이 꽃을사다주는거도 좋았어.안줘본종류가 없는거같아.4시간걸려 꽃을접어주기도.로즈데이에는 장미도 접어봤어.하지만 시간이지날수록 너의반응은 무덤덤해졌고 언젠가부턴 고맙다는말한마디 듣지못했어. 처음의너와너무달라졌어.내마음을얻으려 별의별짓을 다하던너는 내가잘해주는게 너무당연하다생각하는것이 느껴지기시작했어.가끔은 서운함을 표현해기도 했지만 달라지는건 없었어. 항상너는 가족 친구가 나보다 먼저였고 우선이었으니까.나도 친구들과가는 여행같은거 정말좋아해.근데 그돈시간을 너한테투자하는게 너무기뻣어.너에게 사줫던 옷들 신발들 인형들 구두들 패딩....버리려면 시간진짜많이걸렸겠다. 너랑헤어지는그날 너에게받은 물건을 정리하는데 3분걸리더라.내자신이 너무초라하더라.그냥 하염없이울었는데 억울하더라.나 나름 자존감높은사람인데 어쩌다가 그꼴이됬는지.헤어졌다하니까 다 친구들이 나더러 니가찰줄알았다고...난 차인건데 할말이없더라 어떻게 그렇게 못생긴애한테 차였냐고..하는데 그냥 아무생각이없더라 너무힘들었어.근데 우연히 나와 너무닮은사람을만났어. 성향도,취미도,코드도 잘맞는 그런사람 누구보다 내마음을 잘이해할수있는그런사람 대화할수록 너무잘맞는걸알았고 사귀기시작했어 내가 너에게 했던 행동들을 나에게 그대로 해주더라. 집가서 라면을 먹는다니까 치킨기프키콘을 보내주고 차비가없었는데 일주일치용돈을 토스로 넣어주더라. 너가흑발하는거보고싶었는데 머리가지고 뭐라하는사람이 누가잇냐며 싸웠었는데 이사람은 내가 흑발좋아한다하니까 다음날 염색약 2통사와서 염색하다가 양 부족해서 염색약묻힌상태로 집앞미용실가서 흑발로 염색하더라 어처피 나한테만 잘보이면되는거아니냐면서.. 너무신기한거있지?어떻게 이렇게 나와같은사람이있을까?요새는 그런생각도 들어 너한테 차인게 너무고마워.헤어져준게 너무고마워.내 2년을 내전부를 너와헤어지고 내곁에 아무도남아있지않을정도로 너에게몰두한내가 한심하지만 지금내곁에 와준 이여자가있기에 너한테너무고마워 참.그얘기했어. 여자친구가 너무궁금해해서 니사진을보여줬는데 대체왜만낫냐고..오빠진짜얼굴값못한다고.. 아직도 너욕할생각은없어. 성향차이었고 우린너무안맞았다생각해.나는 주는걸좋아했고 너는받는걸좋아했어. 너한테 서운한건 딱하나였던거같아.내가 잘해줄수록 너는그걸너무 당연하게생각했고 심지어 나중가서는 너가 갑이고 내가을이라생각했나봐. 넌 후회할사람도 느낄사람도 아니란거알아. 친구들이 그러드라.지금여자친구가 100배는이쁘대ㅋㅋㅋㅋㅋㅋ 사실가끔 니생각이나.잘지냈으면좋겠어. 난이정도면 똥차가고 벤츠왔다생각하거든. 글읽는사람들한테.하고싶은말이있어요. 본인의 연인에게 자신이생각해도 너무잘해주는데 그걸모르는사람이있으면 헤어져요.그거만큼시간낭비가없거든 횡설수설이었는데 이만줄일게요.모두좋은사람만나길..202
똥차는 떠나고 벤츠녀가왔네요
처음우리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우연히만났었어
너를만나기전 나는 남자친구가있던 여자들을만났었지.내 첫사랑도 남자친구가 있는걸 속인체 나를만났고.
스물넷먹도록 동정이었던 나는 한살많은연상의구애로 처음잠자리를 가졌었어.
전생에뭘그리잘못했는지.짧은시간내에 너무많은정을줬던 그여자도 사실남자친구가있다고 고백했지
두번의 상처를 겪고 세상어떤여자도 믿을수없던나는 매일같이 술을마시며 세상을 원망하고 나 자신을 원망했어
그러던 어느날 너를 만났고 술을마셔서 감정이 격해진나는 처음보는너에게 하소연을했어.
진심으로 공감해주며 세상에는 그런사람만있는게아니라며 나를안아주던너의품이 너무따듯했어.
첫 데이트때 밥을먹고나와서 갑자기 손을잡던너가 신기했어.금사빠인가 싶기도하도 그만큼 나에게 호감이많았던거겠지. 새벽3에 한시간걸리는 거리를 내얼굴을 보고싶다며 나일하는곳으로 그 늦은시간 달려온 너도.
밀당따위는없이 애정표현을하는 너도 너무좋았어.
아무도믿지않으려했는데 너는 믿을수있겠더라
그래서 만나기시작했어.사람과 사람이만나는데 겉모습이 전부가 아닌데 주변친구들이,동생들이 니가뭐가부족해서 그런애를만나냐 할때마다 불같이화를내고 욕을했어.아토피가심해서 다른여자들보다 피부가 까매서 자존감이낮던너였는데 내눈엔 세상누구보다 이뻐보였고 1년넘도록 하루도안빠지고 너에게 이쁘다는말을 달고살았어.시간이지날수록 너의자존감이 높아지는게 보여서 너무좋았어.친구들에게 이뻐진다는 소리를듣는 너를보며 너무기뻣어.아 이래서 여자는 사랑받으면 이뻐진다는거구나..
난 학생이고 쥐뿔도 가진것이없었어. 너가갖고싶은 모든것을 사주고싶어서 그좋아하던 술도끊었도 친구들과의 만남도 줄어들었어.집안이 넉넉하지않아 19살부터 알바를 하며 용돈도받지않았는데 처음으로 용돈이라는걸 받아봤어.너랑여행가고싶어서..
가끔은 서운하기도 했어.매일같이 굶으며 친구들을 만나지않고 그돈 차곡차곡 모아서 너랑여행을갔어
너는 친구들만나고 술마시느라 돈을다써버렸다했는데 한번도 원망스럽지않았어.만나는내내 그랬지
나에게 너는 세상의 전부였는데 너는 한번도 그런소리를 한적이없었어.
너가 길가다가 예쁘다는 옷이있으면 기억해놨다가 사서 한시간걸리는 너의집앞으로 가져다주고 뚜벅이인 나는 너가밤늦게 혼자들어가는게 너무싫어서 매일같이 한시간거리를 집앞으로 데려다주고 지하철 막차를 놓치지않기위해 3키로거리를 매일같이 뛰었어.지금생각해보면 나참불쌍하고 병신같아.진짜미련했어
여자가방들어주는거 너무싫어했어.그냥 사람마다차이인가?선입견이었던것같아
200일이넘어서 처음으로 들어줬는데 그다음부턴 안들어주면 싫어하는내색을 보여서 억지로 들어준적도 많아. 짜증을받은적도..
발렌타인데이때 너에게 abc초콜릿하나 받아왔는데 가족들이 나더러 불쌍하다고 하더라.근데 그게이상한건가?받은게어디야.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영상 30개를모아서 세시간동안 일년축하영상을만들어줬었을때 처음으로 너가울었어.
사탕을싫어하는너를위해서 직접초콜릿을만들어줬을때 맛있게먹어주는너도좋았어.너에게 해주는게 너무좋았어.마법때매 아픈날은 너가좋아하는피자를들고 한시간을가서 너의집앞에 자주 놓고가기도.느닷없이 꽃을사다주는거도 좋았어.안줘본종류가 없는거같아.4시간걸려 꽃을접어주기도.로즈데이에는 장미도 접어봤어.하지만 시간이지날수록 너의반응은 무덤덤해졌고 언젠가부턴 고맙다는말한마디 듣지못했어. 처음의너와너무달라졌어.내마음을얻으려 별의별짓을 다하던너는 내가잘해주는게 너무당연하다생각하는것이 느껴지기시작했어.가끔은 서운함을 표현해기도 했지만 달라지는건 없었어. 항상너는 가족 친구가 나보다 먼저였고 우선이었으니까.나도 친구들과가는 여행같은거 정말좋아해.근데 그돈시간을 너한테투자하는게 너무기뻣어.너에게 사줫던 옷들 신발들 인형들 구두들 패딩....버리려면 시간진짜많이걸렸겠다.
너랑헤어지는그날 너에게받은 물건을 정리하는데 3분걸리더라.내자신이 너무초라하더라.그냥 하염없이울었는데 억울하더라.나 나름 자존감높은사람인데 어쩌다가 그꼴이됬는지.헤어졌다하니까 다 친구들이 나더러 니가찰줄알았다고...난 차인건데 할말이없더라
어떻게 그렇게 못생긴애한테 차였냐고..하는데 그냥 아무생각이없더라
너무힘들었어.근데 우연히 나와 너무닮은사람을만났어.
성향도,취미도,코드도 잘맞는 그런사람
누구보다 내마음을 잘이해할수있는그런사람
대화할수록 너무잘맞는걸알았고 사귀기시작했어
내가 너에게 했던 행동들을 나에게 그대로 해주더라.
집가서 라면을 먹는다니까 치킨기프키콘을 보내주고
차비가없었는데 일주일치용돈을 토스로 넣어주더라.
너가흑발하는거보고싶었는데 머리가지고 뭐라하는사람이 누가잇냐며 싸웠었는데
이사람은 내가 흑발좋아한다하니까 다음날 염색약 2통사와서 염색하다가 양 부족해서 염색약묻힌상태로 집앞미용실가서 흑발로 염색하더라
어처피 나한테만 잘보이면되는거아니냐면서..
너무신기한거있지?어떻게 이렇게 나와같은사람이있을까?요새는 그런생각도 들어 너한테 차인게 너무고마워.헤어져준게 너무고마워.내 2년을 내전부를 너와헤어지고 내곁에 아무도남아있지않을정도로 너에게몰두한내가 한심하지만
지금내곁에 와준 이여자가있기에 너한테너무고마워
참.그얘기했어. 여자친구가 너무궁금해해서 니사진을보여줬는데
대체왜만낫냐고..오빠진짜얼굴값못한다고..
아직도 너욕할생각은없어. 성향차이었고 우린너무안맞았다생각해.나는 주는걸좋아했고 너는받는걸좋아했어.
너한테 서운한건 딱하나였던거같아.내가 잘해줄수록 너는그걸너무 당연하게생각했고 심지어 나중가서는 너가 갑이고 내가을이라생각했나봐.
넌 후회할사람도 느낄사람도 아니란거알아.
친구들이 그러드라.지금여자친구가 100배는이쁘대ㅋㅋㅋㅋㅋㅋ
사실가끔 니생각이나.잘지냈으면좋겠어.
난이정도면 똥차가고 벤츠왔다생각하거든.
글읽는사람들한테.하고싶은말이있어요.
본인의 연인에게 자신이생각해도 너무잘해주는데 그걸모르는사람이있으면 헤어져요.그거만큼시간낭비가없거든
횡설수설이었는데 이만줄일게요.모두좋은사람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