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 네이트판에 첨으로 글 써보네요항상 눈팅만 하다가... 저는 20대 중반으로 일찍 결혼한편 입니다아이는 2~3년후 계획하기로 했었는데이번에 아이가 들어섰네요처음에 두렵고 무서웠지만 일찍 낳아 키우는것도 좋다고 해서열심히 태교에 집중하려 했는데..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저희 어머님이 어떤 오피스텔 상가건물에서 요식업을 하십니다.저도 결혼전부터 임신전까지 꼬박 퇴근하고 가게가서 일 도와드렸구요 남편은 그곳에서 같이 일을 도와드리구요. 월급 나올 구멍은 그러니까 어머님이죠..하지만... 월급이 바로바로 들어오지도 않고 많이 밀리고요처녀적엔 단 한번도 연체 없던 제가 어제 처음으로 카드값 연체가되서 너무 속상하더라구요월급이 밀리는것 뿐만 아니라 이런 저런 핑계 다 대시면서 깎기도 하세요 그래서 결혼전에 자기 월급이 얼마라고 말했던 남편의 말과는 달리그의 절반으로 깎여서 여태 생활하다 저번달에 제대로된 월급 딱 처음 받았네요그렇다고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구요 저랑 비슷하게 법니다.. 그래서 아기 태어나기 전에 악착같이 알뜰살뜰 살려고 노력중이었어요 (저는 다른곳에서 사무직 일을 하고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 상가 건물 총관리자가 되시려면 오피스텔 한채를 가지고있어야출마가 가능하다고 하세요 그런데 딱 3000만원이 모자르셔서 저에게 직접적으로 말씀은 안직 안하셨는데어제 남편이 집에 들어와서 카드값 막는 방법이 있다며,제가 솔깃해 했더니.. 어머님께 제가 3000만원 대출 받아주면어머님이 카드값 갚아주실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어디 말도 안되는 소리를...제가 예민한걸까요? 임신초기라 조심해야하고 아주 예민합니다혹여 아기에게 문제가 생길까 먹는것도 하나하나 조심조심..인생 첫아이라 좀 유난스럽게 보내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너무 기가차더라구요일끝나고 집들어와 저녁상 차려놓고 살림하고 남편들어오는것 기다리며대화 나누는게 제 낙이었는데. 남편이 그다지 임신했다고 달가워 하지도 않았고시댁에서도 눈치만 주더라구요, 지금 가져서 어떡하냐고..축하한단 말은 한번도 못들었네요.. 3000만원 대출건으로 대판 싸우다가 결국 이혼얘기까지 나오게되었구요애도 안키우겠다느니 저에게 치유 안될 상처될 말들만 너무 해서요이제 더 이남자와 살기 싫은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건가요?시댁에 3000만원 대출받아주는거 남들은 다 흔쾌히 해주시나요? 30210
시어머님의 대출요구, 이혼진행
안녕하세요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 네이트판에 첨으로 글 써보네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저는 20대 중반으로 일찍 결혼한편 입니다
아이는 2~3년후 계획하기로 했었는데
이번에 아이가 들어섰네요
처음에 두렵고 무서웠지만 일찍 낳아 키우는것도 좋다고 해서
열심히 태교에 집중하려 했는데..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저희 어머님이 어떤 오피스텔 상가건물에서 요식업을 하십니다.
저도 결혼전부터 임신전까지 꼬박 퇴근하고 가게가서 일 도와드렸구요
남편은 그곳에서 같이 일을 도와드리구요. 월급 나올 구멍은 그러니까 어머님이죠..
하지만... 월급이 바로바로 들어오지도 않고 많이 밀리고요
처녀적엔 단 한번도 연체 없던 제가 어제 처음으로 카드값 연체가되서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월급이 밀리는것 뿐만 아니라 이런 저런 핑계 다 대시면서 깎기도 하세요
그래서 결혼전에 자기 월급이 얼마라고 말했던 남편의 말과는 달리
그의 절반으로 깎여서 여태 생활하다 저번달에 제대로된 월급 딱 처음 받았네요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구요 저랑 비슷하게 법니다..
그래서 아기 태어나기 전에 악착같이 알뜰살뜰 살려고 노력중이었어요
(저는 다른곳에서 사무직 일을 하고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 상가 건물 총관리자가 되시려면 오피스텔 한채를 가지고있어야
출마가 가능하다고 하세요
그런데 딱 3000만원이 모자르셔서 저에게 직접적으로 말씀은 안직 안하셨는데
어제 남편이 집에 들어와서 카드값 막는 방법이 있다며,
제가 솔깃해 했더니.. 어머님께 제가 3000만원 대출 받아주면
어머님이 카드값 갚아주실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어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제가 예민한걸까요? 임신초기라 조심해야하고 아주 예민합니다
혹여 아기에게 문제가 생길까 먹는것도 하나하나 조심조심..
인생 첫아이라 좀 유난스럽게 보내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너무 기가차더라구요
일끝나고 집들어와 저녁상 차려놓고 살림하고 남편들어오는것 기다리며
대화 나누는게 제 낙이었는데. 남편이 그다지 임신했다고 달가워 하지도 않았고
시댁에서도 눈치만 주더라구요, 지금 가져서 어떡하냐고..
축하한단 말은 한번도 못들었네요..
3000만원 대출건으로 대판 싸우다가 결국 이혼얘기까지 나오게되었구요
애도 안키우겠다느니 저에게 치유 안될 상처될 말들만 너무 해서요
이제 더 이남자와 살기 싫은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건가요?
시댁에 3000만원 대출받아주는거 남들은 다 흔쾌히 해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