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살 3살 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맘충이란 단어가 판을 치고 아기엄마들이 조금만 잘못하면 맘충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아 참 속상합니다
저는 그 맘충이란 단어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중 한사람이구요
그래서 그런 소리 듣지 않으려 정말 노력합니다
간혹 아이들이랑 같이 지하철을 타면 어르신들이 아이 둘 데리고 고생한다고 자리를 양보해주십니다
저 양보해주셔도 안 앉아요
젊은 사람들이 보고 애둘데리고 앉아서 자리 차지한다고 할까봐 사람들 많이 내리고 자리가 텅텅 비면 앉습니다
사람많은 식당이나 카페가서 애들 조금만 시끄럽게해도 혼내요
밥먹으러 온거지 떠들러 놀러 온거 아니라고 혼내요
그래도 시끄럽게 하거나 아직 어린 둘째가 간혹 울거나 하면 밖에 데리고 나가요
애기들 어릴때는 이유식 이런거 데워달라고 하지도 못할뿐더러 데울만한 곳 없는거 뻔히 알기때문에 물이며 이유식이며 전부 보온병에 넣어다녔구여
기저귀 갈 곳 마땅치 않으면 차라리 빨리 집에 들어갔고 정말 급하면 화장실에서 갈았구요 식당 이런데서 사람있는데 갈아 줄 생각도 못했어요 다른 사람들 불쾌할꺼 뻔히 아니까요
이제 아이들이 다 밥을 먹기때문에 식당가면 다 못먹을 것 같아도 애들꺼 그냥 시켜줘요 없는 메뉴 해달라 부탁하는 것도 민폐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제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다 지켜봐온 아는 언니가 있습니다
며칠전 스*벅*를 같이 갔고 거긴 애기의자들이 다 있습니다
둘째랑 그언니 아기랑 거기 앉혀서 쿠키 종류를 사서 줬는데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직 아기라 그런거 받치고 먹고 그런 걸 못하죠
땅바닥에도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떨어져있어서 알바분들 치울것도 힘들것 같고 신경이 쓰여서 물티슈로 바닥에 떨어진 과자 부스러기를 닦았어요
그러니 그 언니가 유난 떨지 좀 마라고 하네요...
저는 유난이 아니라 내새끼가 먹고 더럽힌거 치우는 게 왜 유난인지 모르겠는데 그걸 보고 유난이라고 하니 할 말이 없었어요
제가 하는 행동들이 유난인건가요??
저는 남에게 최대한 피해가지않게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유난인건지 정말 모르겟어요...
제가 너무 유난인가요??
저는 5살 3살 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맘충이란 단어가 판을 치고 아기엄마들이 조금만 잘못하면 맘충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아 참 속상합니다
저는 그 맘충이란 단어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중 한사람이구요
그래서 그런 소리 듣지 않으려 정말 노력합니다
간혹 아이들이랑 같이 지하철을 타면 어르신들이 아이 둘 데리고 고생한다고 자리를 양보해주십니다
저 양보해주셔도 안 앉아요
젊은 사람들이 보고 애둘데리고 앉아서 자리 차지한다고 할까봐 사람들 많이 내리고 자리가 텅텅 비면 앉습니다
사람많은 식당이나 카페가서 애들 조금만 시끄럽게해도 혼내요
밥먹으러 온거지 떠들러 놀러 온거 아니라고 혼내요
그래도 시끄럽게 하거나 아직 어린 둘째가 간혹 울거나 하면 밖에 데리고 나가요
애기들 어릴때는 이유식 이런거 데워달라고 하지도 못할뿐더러 데울만한 곳 없는거 뻔히 알기때문에 물이며 이유식이며 전부 보온병에 넣어다녔구여
기저귀 갈 곳 마땅치 않으면 차라리 빨리 집에 들어갔고 정말 급하면 화장실에서 갈았구요 식당 이런데서 사람있는데 갈아 줄 생각도 못했어요 다른 사람들 불쾌할꺼 뻔히 아니까요
이제 아이들이 다 밥을 먹기때문에 식당가면 다 못먹을 것 같아도 애들꺼 그냥 시켜줘요 없는 메뉴 해달라 부탁하는 것도 민폐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제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다 지켜봐온 아는 언니가 있습니다
며칠전 스*벅*를 같이 갔고 거긴 애기의자들이 다 있습니다
둘째랑 그언니 아기랑 거기 앉혀서 쿠키 종류를 사서 줬는데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직 아기라 그런거 받치고 먹고 그런 걸 못하죠
땅바닥에도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떨어져있어서 알바분들 치울것도 힘들것 같고 신경이 쓰여서 물티슈로 바닥에 떨어진 과자 부스러기를 닦았어요
그러니 그 언니가 유난 떨지 좀 마라고 하네요...
저는 유난이 아니라 내새끼가 먹고 더럽힌거 치우는 게 왜 유난인지 모르겠는데 그걸 보고 유난이라고 하니 할 말이 없었어요
제가 하는 행동들이 유난인건가요??
저는 남에게 최대한 피해가지않게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유난인건지 정말 모르겟어요...